알쓸미샵을 다녀오고 나서

"알아두면 쓸데있는 미디어 워크샵"



지난 2일 수원영상미디어센터에서 미디어경청이 주최한 알쓸미샵(알아두면 쓸데있는 미디어 워크샵)이 열렸다.

알쓸미샵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짧지만 강렬한 초단편영화 감독 데뷔', '요즘 핫한 콘텐츠 크리에이터 도전', '뻔!하지 않고 fun!한 청소년들의 이야기' 등이 있었는데 필자는 크리에이터 도전을 하였다.

자세한 내용을 알려주긴 어렵지만 재밌었다.

특히 크리에이터 도전의 참여 인원은 그리 많지 않아 지금 신청해도 늦지 않았다. 좋은 기회니 한번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매주 가는게 아니라 한 번만 하는게 아쉽지만 그래도 좋은 경험이었다.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방송 남부제작센터에서 2번 더 진행하니 아직 해 보지 않았다면 한번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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