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있어요

'시간을 파는 상점'

시간을 어떻게 하면 잘 활용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기 전에 시간은 뭐지? 라는 질문을 던져 보세요!

[시간을 파는 상점]을 읽고 나서...


시간을 파는 상점김선영 장편소설 / 자음과 모음

 


시간을 파는 상점은 온조라는 아이가 인터넷 카페인 시간을 파는 상점을 운영하면서 의뢰받는 사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온조는 소방대원으로 정의로운 삶을 사시다가 일찍 생을 마감하게 된 아버지를 따라 자신도 타인에게 의로운 일을 행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이 카페에서 온조는 강타(인터넷상의 닉네임)‘라는 아이에 의해 강타의 할아버지를 만나 이야기도 나누고 가족이 결합될 수 있도록 도와주었고, ’네 곁에라는 아이를 통해 도둑질로 인해 자살하려는 아이를 살려냈습니다


그리고 덕분에 온조는 시간에 대해 더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온조가 왜 이 카페를 만들었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선한 의도로 만든 사이트가 몇몇 사람들 때문에 정확한 의도로 운영되지 않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온조가 위험에 처하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한 사람의 작은 도움이 사람을 살릴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시간에 대해서도 더 자세히 생각해볼 수 있었다. 저는 시간, 하면 '시간은 금이다.'라는 말과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라는 말을 떠올리면서 시간은 금이니까 돌같이 보라는 것인지 아리송했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시간을 딱 하나의 명언으로는 다 설명할 수 없고, 특징이 매우 다양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시간은 어떻게 보면 24시간으로 한정되어 있지만 활용하는 방법에 따라 25, 30, 또는 100시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만약 24시간 중에서 4시간을 게임에 소비한다면 시간이 금방 가버리고 가치도 떨어지지요. 하지만 그 4시간 동안 공부를 한다면 그 시간을 가치로 보았을 때 4시간 훨씬 이상의 시간을 활용한 것이 됩니다. 여러분 11초를 잘 아껴 써서 여러분의 24시간 가치를 최대로 늘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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