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통

[동우여자고등학교 : 최민희 통신원] 어서와, 동우여고는 처음이지?

진짜 나를 찾아 떠난 리얼미 숙박형 진로체험학습!

동우여고에서는 4월 11일부터 4월 13일까지 2박 3일간 2학년 학생들이 숙박형 진로체험을 떠났다. 여행일정 모두가 학생들을 배려한 일정이 돋보였는데 지금부터 동우여고의 리얼미 캠프 속으로 들어가 보자.


[4월 11일, 1일 차]

설레는 마음을 안고 학교로 온 동우여고 2학년 학생들은 모두 묵직한 가방을 들고 있었지만 표정만은 설렘이 가득했다.



2시간 정도를 친구들과 신나게 달려 가장 먼저 도착한 곳은 백제 문화재 단지였다. 이곳에서는 지난 백제의 역사와 궁을 관람할 수 있었는데 가는 곳마다 너무 예뻐서 학생들의 사진 찍는소리가 끊기지 않았다.


그다음으로 간 곳은 공산성이었는데 옆에 흐르는 금강과 정자가 아주 아름다웠고 지나가는 길에 화려한 깃발들이 인상 깊었다. 잠시 선생님의 해설을 들을 시간이 있었는데 이때 선생님이 백제와 무령왕에 대해서 재미있게 설명해 주셨다.


이후 점심으로 고기 뷔페를 먹고 무령왕릉을 둘러본 후 공주국립박물관에서 여러 가지 문화 유적들을 보고 숙소로 돌아갔다.


[4월 12일, 2일차]

둘째 날에 오전에는 아리랑 문학관과 미당문학관에 들렸었다. 이곳에서 본  대하소설인 아리랑의 줄거리와 미당 서정주의 생가가 아직도 선명히 떠오를 만큼 인상 깊었다.


점심으로 산채비빔밥을 먹은 후 들린 곳은 내소사였는데 내소사 가는 길에 나뭇길이 너무 아름다웠고 내소사에서도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곳이 참 많았다.


다음으로 간 곳은 이름과 달리 바닷가인 채석강이었다.



바닷생물들에 대한 해설과 채석강 이름의 유래를 듣고 친구들과 사진도 찍고 모래 장난도 한 즐거운 시간이었다.


2일차에는 모두가 기대한 레크레이션이있었는데 14개의 장기자랑팀 모두 완성도 높은 솜씨를 보여줘서 즐거웠다.


[4월 13일, 3일차]

오전에는 군산에서 스탬프 투어를 했다. 친구들과 함께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군산세관등 곳곳을 둘러보며 도장을 찍고 7개의 도장을 채워 보리쌀도 받았다.



오후에는 모두가 기대하고 있었던 전주 한옥마을로 갔는데 친구들과 예쁜 한복을 입고 사진도 찍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은 즐거운 시간이었다. 끝나고 나니  동우여고 학생들 모두가 시험을 앞두고있긴 하지만 선생님들의 배려와 즐거웠던 여행일정이 정말 나를 고민해보고 찾는데 큰 도움이 되었던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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