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자기만의 텃밭을 가꾸어보신 적이 있나요? 나만의 텃밭을 가꾸면내가 직접 키운 채소들과 과일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배움들도 얻게됩니다. 내가 키운 채소들과 과일들을 먹는 것은 뿌듯함 등 행복한 감정들도 우리에게 가져다줍니다. 코로나 때문에 힘들었던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 이전보다 식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48%나 늘어났다고 하죠. 실제로, 직장인들 63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식물을 키우기 전보다 식물을 키운 후에 스트레스가 감소되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우리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물 키우기, 즉 텃밭 가꾸기를 신풍초등하교 5~6학년 학생들이 시작했습니다. 5~6학년 학생들은 1학기때에 이어서 2학기때에도 신풍초등학교 텃밭, '하늘정원'에서 각종 채소들을 심고 가꾸는 중입니다. 반마다 키우는 채소들이 다르긴 하지만, 5학년 8반은 상추를 키우고 있습니다. 1인당 상추 모종 하나를 심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추워진 날씨 때문에 상추에게 직접 거름도 뿌려주고, 1주일에 2번씩 자기 상추를 확인하고 수확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관리해준 덕분에 5학년 8반 상추 농사는 추운 날씨에도 풍년을 이
여러분은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내고 계신가요? 아니면 여름방학을 보내셨나요?8월 19일, 신풍초등학교 전학년은 7월 26일부터 8월 18일까지의 여름방학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23일간의 짧은 방학이었지만, 코로나와 장마에도 불구하고 건강하게 다시 만난 친구들이 참 반가웠습니다. 우리반 친구들 모두가 다른 방식으로 방학을 알차게 보냈습니다. 5학년 8반 000친구는 부산으로 가족여행을 떠나서 부산에서 해수욕을 즐겼고, 5학년 8반 ***학생은 평창으로 가족여행을 떠나서 계곡물놀이를 신나게 했다고 합니다. 이 두 친구들은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이라 너무 즐거웠고, 여름방학을 보람있게 지낸 것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방학이 끝나서 아쉬웠던 친구들도 있었겠지만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과 선생님과 방학 이야기를 나누며 그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었습니다. 1학기때보다 모두 서로를 잘 알기 때문에 2학기도 힘차게 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2학기에는 지난 2년동안 코로나로 인해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체험활동과 기대되는 활동들이 있어서 모든 친구들의 관심도와 기대가 높슾니다. 예를 들어 9~10월동안 모든 학생들이 참여할 수
2022년 2월 22일, 결국 전세계인들이 우려했던 것 "전쟁"이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전쟁이란 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참혹한 결말을 가져다 줄지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더욱 두려웠습니다. 2021년에는 아프가니스탄과 탈레반, 2022년에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전쟁이라는 큰 걸림돌에 서로를 사이에 두고 서로에게 총을 겨누었고, 아직도 겨누고 있는 중입니다. 과연 정말 인류는 "승패"라는 개념으로 경쟁을 해야 할까요? 그리고 영원히 승자와 패자의 관계로 살아가야될까요? 전쟁은 우리에게 언제나 좋지 않은 결말을 가져다줍니다. 특히 전쟁을 치른 나라와는 언제나 어색한 분위기가 되고 외교 관계 또한 망가져버립니다. 지금도, 이 기사를 쓰는 동안 수많은 우크라이나인들이 전쟁에 고통받고 있을 것입니다. 전쟁이란 것의 출구는 언제쯤 나타날까요? 전쟁은 그 지역의 주민들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피해를 줍니다. 정신적 피해, 신체적 피해, 사회적 피해 등 셀 수 없이 많은 아픔을 주는 것이 바로 "전쟁"입니다. 현재 정신적, 신체적 피해를 보는 우크라이나 주민들은 몸이 좋지 않아도 오직 자신이 자라온 나라를 걱정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몸을 다쳐서 찾아오는 곳이 병
2019년 12월, 아무 예고 없이, 조용하게 우리를 공격한 "코로나 바이러스" 는, 우리의 일상에 큰 영향을 끼치고, 큰 변화를 주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처음 시작되었을때 우리는 이 바이러스가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는 몰랐습니다. 하지만 그 호기심이 두려움으로 바뀌고,나의 두려움이 실제가 되어 모두를 공격한지도 이제 2년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이 작지만 큰 바이러스에 2년이라는 시간을 빼앗겼고, 다사다난했던2년을 보냈습니다. 2020년, 2021년, 2022년을 보내면서 우리의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던 생각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언제쯤 일상회복이 시작될까?" 라는 희망적이기도 하지만 걱정이 앞서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렇게 지내던 2022년 4월의 어느날,60만명을 넘었던 하루 코로나 확진자 수가 점차 감소세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드디어 일상회복이 시작됐고, 실외 마스크 해제가 되면서 우리는 일상회복에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그러면서, 학교도 점차 2년 전의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돌아왔고, 2022년 5월 12일, 신풍초등학교 전학년(1~6)은 2년 동안 책상에 놓여져 있었던 답답한 가림막을 제거하고 친구들과
생태계는 우리가 보존하고 잘 가꾸어 나가야 할 우리의 친구이자 지구의 보물과도 다름없는 이 세상의 한 부분입니다. 생태계가 우리에게 보여주는 자연의 아름다움은 어쩌면 당연한 것일 수도 있겠지만 사람의 손으로는 만들 수 없는 아름다움입니다. 그렇지만 지금 우리의 생활 속에서는 잊혀지고 있다고 해도 될 만큼 생태계가 많이 짓밟히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같이 생태계를소중히 여기는 시간을 가져봐요. 관심을 갖고, 둘러보는 일도 아주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생태계의 소중함을 느끼고자, 신풍초등학교 5학년 8반은 4월 19일 자연앤자이 1단지 혜령공원을 방문해서생태체험학습을 진행하며 자연과 친해지고, 더 가까워지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직접 식물을 가꾸면서 물을 주는 활동은 하지 못했지만, 아름다운 풍경사진을 찍고 친구들과 서로 공유하고 의논하는 시간을 갖고, 숲속에서의 보물찾기도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즐거웠던 보물찾기는 숨겨져있는 보물을 찾은 후에, 종이에 "보물을 찾았어요"라는 단어가 적혀있으면 성공,"꽝"이라는 단어가 적혀있으면 실패하는 규칙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처럼, 활동을 하며 모든 친구들의 느낌도 저마다 달랐는데요. 5학년 8반 OOO
우리의 학교생활에는 공부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친구와의 관계" 입니다.학교뿐만 아니라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것에서도, 사람과의 교우 관계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여러분, 먄약 우리가 서로를 아껴주지 못하고 시기질투하는 인간관계를 갖게 된다면 우리의 마음속은일그러지고, 어두운 생각만 하고 있을 것입니다. 때문에, 우리는 학교에서 공부뿐만 아니라 사람과의 좋은 교우 관계에 대해서도 배우고 있습니다. 어렸을때 알맞지 못한 사람과의 관계를 갖게 된다면 10년, 20년 후에도 인간 관계는 바르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특별히 이것에 대한 활동을 하는 날이 있는데요. 바로 "친구사랑의 날" 입니다. 친구사랑의 날에는 친구를 배려하고 존중해주는 방법을 배우고, 친구에게 편지쓰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합니다. 신풍초등학교는 2022년 4월 둘째 주에 친구사랑의 날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신풍초등학교는 "내가 친구에게 듣고 싶은 따듯한 말" 을 주제로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5학년 8반은 붙임쪽지에 친구에게 듣고 싶은 말을 쓰고, 큰 도화지에 붙이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친구들의 진심을 확인하고 따뜻한 말을 전해주는 활동은 서로에게
여러분, 여러분은 시베리아에 위치한 "툰드라"를 아시나요?툰드라는 러시아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추운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툰드라는 지금까지의 최고온도가 10도이고 최저온도가 영하 50도 일만큼 굉장히 추운 북쪽 지역입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툰드라의 기온이 21도까지올라가고 얼어있던눈이 녹아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따라서 순록들은 설 자리를 잃어갔고, 툰드라의 땅에는 자유롭게 뛰어다니던 순록들 대신 초록빛 풀들이 눈에 띄기 시작했습니다. 이 모든 현상은 단 한 가지 이유, 바로 "기후변화"때문에 나타났습니다. 기후변화란 지구의 강수량, 평균기온, 대기질 등 기후가 변화하는 현상을뜻합니다. 그중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것은 지구의 평균기온이 상승하는 지구온난화입니다.기후변화 때문에 녹아내리는 얼음들을 보면 툰드라의 주민들은 마음이 굉장히 초조합니다. 이 주민들은 오래 동안 지켜온 조상님들의 전통을 지키고 살아가기 위해 기후변화에 맞서 싸우고 있지만 그들만의 힘으로는 기후변화를 이길 수 없습니다. 모든 지구인들의 도움만이 그들에게는 남아있는 마지막 희망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툰드라를 지킬 수 있을까요? 우리는 일회용품 사
오늘날 언론은어떠한가? 대부분속보 경쟁에 열중하고 자극적인 이슈를 따라가기 바쁘다. 언론은 끊임없이 새로운 '사건'이 필요하게 되고,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시청자의 눈길을 끌어야만 살아남는다. 하지만 그 결과 사건이 아닌 것을 '사건'이라고 하며 확인되지 않은 오보를 서슴지 않으며, 아무말 대잔치를 하기도 한다. 또한 옳은 사실을 전달해도 웹툰 <송곳>과 같은 짜릿함이나 <미생>과 같은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한다. <송곳>과 <미생>은앵무새처럼 옳다는 내용을 주장하기 보다는 이야기를 펼치기 때문이다. <송곳>과 <미생>과 같은 웹툰, 드라마는'나 같은' 캐릭터와 '내 이야기'를 담기 때문에 시청자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것 같다. <송곳>에서는 어떤 사실이 옳다고 하는 대신 묵묵히 이수인과 마트 노동자, 그리고 구고신의 싸움을 보여준다. <미생>은 '나는 과연 열정적으로 살고 있는가'라고 자신을 되돌아보고, '나만 힘든 게 아니구나'라고 위로받으며 주인공 장그래에게는 물론 스스로에게도 응원을 보내게 한다. 작가는 독자들을 리얼 월드로 안내했지만 공감으로 인한 설득은 독자들의
인공지능이란시스템에 의해 만들어진 지능을 뜻한다. 일반적으로 범용 컴퓨터에 적용한다고 가정한다. 이 용어는 또한 그와 같은 지능을 만들 수 있는 방법론이나 실현 가능성 등을 연구하는 과학 분야를 지칭하기도 한다. (출처 : 위키백과) 인공지능은 실생활에 함께 있는데 대표적 예시로 삼성의 빅스비, 애플의 시리, 카카오톡의 카카오 미니 등이 있다. 이것들은 스마트폰 음성 인식 시스템이다. 음성 인식 AI와 알파고와 같은 이런 특정 영역에 대한 컴퓨터를 약한 인공지능이라고 부르고 인간의 지능을 가지고 생각을 할 수 있는 즉, 자신의 자아를 가진 컴퓨터를 강한 인공지능이라고 한다. 만약 인공지능이 발전한다면 미래에는 강한 인공지능들도등장할 것인데, 그러면 우선 반려견보다 인간의 감정을 더 잘 이해하고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AI 로봇은 혼자 사는 사람의 외로움을 줄여줄 것이다. 그리고AI가 적용된 자율 주행 자동차는 교통사고를 줄일 것인데 자율주행을 하면 교통법규에 따라 도로를 달릴 것이며 실수는 없게 될 것이다. 또한 그 외에도 고차원의 정보 처리 능력이 요구되는 정보보안 분야에도 AI 자동화 기술이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다. 방대한 보안 데이터를 학습하고 비정상적인
4차산업혁명의 시대가 되면서 정보가 곧 힘인만큼 핵심 기술 중 주목받는 기술이 빅데이터이다. 빅데이터는 각종 센서와 인터넷의 발달로 데이터가 늘어나면서 발달됐다. 빅데이터의 정의는기존 데이터베이스 관리도구의 능력을 넘어서는 대량의 정형 또는 심지어 데이터베이스 형태가 아닌 비정형의 데이터 집합조차 포함한 데이터로부터 가치를 추출하고 결과를 분석하는 기술이다. (출처 : 위키백과) 이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앞으로의 사회를 더욱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고 개인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인터넷을 하다보면 자신의 흥미를 끄는 광고들이 보이는데 개인의 성향파악등 다양한 곳에 활용된다. 따라서 이 빅데이터 기술은 전 영역에 활용될 수 있는데 범죄예측지수를 통한 CCTV설치, 기상청, 농촌지역 구급차 배치 등 일상생활에도 사용된다. 하지만 빅데이터에 좋은 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빅데이터는 정보를 다루다 보니 사생활 침해의 문제가 있다. 빅데이터를 수집하거나 분석할때에 개인들의 사적인 정보까지 수집할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이 보안상의 문제로 유출된다면 모든 사람들의 정보들이 유출되는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빅데이터에 의해서 추천되는 것에 개인들은 영향
적정기술이란 한 공동체의 문화·정치·환경적인 면들을 고려하여 만들어진 기술을 말한다. (출처 : 위키백과) 적정기술의 대표적 예시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바로 라이프스트로우다. 라이프스트로우란 간단히 설명하면오염으로 인해 마실 수 없는 물을 정화시켜주는 휴대용 필터이다. 라이프스트로우는인간에게 치명적인 이질, 장티푸스, 디프레리아,콜레라등을 일으키는 미생물을 효과적으로 걸러주고 99.9%의 박테리아를 제거해 마실 수 있는 음용수로 바꾸어주는 역할을 한다. (출처 : 나무위키) 필터 사용가능량은 700리터이며 가격은 25,000원인 효율적인 적정기술을 이용한 도구이다. 사용법도 오염된 식수원에 가서 빨대로 마시면 끝이여서 간단하기도 하다. 하지만 이 라이프스트로우는 큰 문제점이 있다.적정기술이라 아프리카와 같은 개발도상국에 판매를 하는데 가격이 아프리카 사람들에게는너무 비싸다. 따라서 이 라이프스트로우를 얻기위해 아프리카에서 살인도 일어났다. 그렇다면 원인은 무엇일까? 아프리카는 재산을 불공평하게 소유한다면 지속적으로 부족한것을 느끼고 한정된 자원을 아끼고 사는것에 익숙해진 아프리카 사람들에게는 차별감과 소외감을 느낄 수 있고 생존하기 위해서 범죄유발이 쉽
2017년 한창 뜨거웠던 이슈인 이세돌과 알파고에 대해 기억하는가? 이세돌이 알파고를 1번 이겼지만 결국에는 알파고에 1승 4패를 하였다. 알파고가이세돌을 이길 수 있었던 이유는 알파고의 딥러닝 기술 때문이다. 딥러닝의 정의는여러 비선형 변환기법의 조합을 통해 높은 수준의 추상화를 시도하는 기계학습 알고리즘의 집합으로 정의되며, 큰 틀에서 사람의 사고방식을 컴퓨터에 가르치는 기계학습의 한 분야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 (출처 : 위키백과) 쉽게 말하면 딥러닝은 기계가 스스로 발전시키는 기술인 머신러닝 방법의 하나인데 알고리즘을 이용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패턴을 인식하여 예측하는 기술이다. 따라서 패턴을 인식하기 위해서 무수히많은 정보를 입력받는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의 음성을 계속해서 들려줘서 음파에 따라서 입력받은 정보들로사람을 구분하게 할 수도 있고 사람의 일상언어를 처리하는 채팅봇 등 새로운 것들을만들 수 있다. 하지만 아직은 딥러닝에 대한 정확한 원리들을 모르고 있고 모든 상황에 대응할 만큼 데이터가 많이 필요하다. 또한학습 내용이 불투명해서 엔지니어들은 딥러닝 모델을 디자인하고 튜닝하는데, 어려움을 겪고프로그래밍과 달리 문제점을 파악하고 디버깅하는
해킹이란 무엇일까? 해킹은 각종 정보체계가 본래의 관리자가 의도하지 않은 동작을 일으키도록 하거나 체계 내에서 주어진 권한 이상으로 정보를 열람, 복제, 변경 가능하게 하는 행위를 이르는 말이다.(출처 : 위키백과) 그것을 나쁘게 바꾸는 사람을 크랙커라 불린다. 이 크랙커때문에'해킹'이라 하면 남의 개인정보를 훔쳐가는 것을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이 크랙커에 맞서 기업 또는 개인의 온라인 정보를 보호하는 해커를 화이트 해커라고 한다. 화이트 해커는 모의해킹을 하거나 소스 코드 점검등의 방법으로 보안 취약점을 찾아 해당 기업에게 알리거나 공개하여 보안성을 높여 블랙 해커들로부터 방어하고 해킹을 통해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우리가 온라인상에서 정보를 안전하게 맡길수 있는 것도 화이트 해커 덕분이다. (내용 출처 :https://covenant.tistory.com/54)즉, 해킹은 악용을 한다면 개인정보를 훔치거나 주요 웹사이트가 마비되는 등 독이 될 수 있지만 좋게 사용한다면 보다 안전하고 튼튼한 보안체계를 만들 수 있다. 따라서 해킹이 무조건적으로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 블랙해킹을막을 수는 없을까? 화이트해커가 임시로 막을 수는 있지만 그것
현재 우리는 정보화 시대에 살고 있다. 정보화 시대에서 인간생활의 모든 사회 활동의 원천은 정보이고, 정보화 시대에서 정보는 곧 생명이자 돈이다. 하지만 기술의 성장이 너무 빨라서 정보 보안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불법 정보 유통이나 해킹 등 정보들이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정보 보안이 더욱 더 강화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정보 보안은 무엇일까? 사진출처=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9481935&memberNo=34990097 컴퓨터에서 정보 보안이란 정보 저장이나 정보 검색 등에서 정보의 훼손, 변조, 유출 등을 관리하기 위한 관리적, 기술적인 방법이다. 또한 정보 보안은 정보 보호의 기술, 암호화 기술, 해킹과 정보 보호, 컴퓨터 바이러스, 시스템보안, 네트워크 보안, 전자상거래 보안, 웹과 전자우편 보안 등 컴퓨터 전반에 걸쳐 학습하는 분야이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세상 모든 정보 분야에는 취약성이 존재한다. 정보 공격자가 마음만 먹는다면 어떤 시스템이라도 취약해질 수 있다는 것이 현실이다. 정보 공격에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는데 전송방해(중단), 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