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달달미션~! 두 학생의학교생활을 통해 학교 자랑거리를 설명한 영상입니다 :-) 나곡중학교 학생의 하루 일과는 어떤 모습일지 함께 보시죠~!! - 팀명: 스파클링(김하은, 이한서, 손우빈, 이주영, 김예지)
2016년 10월 1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40분까지 나곡중학교 체육대회와 축제를 하였다.나곡중학교 체육대회는 계주 예선, 단체 줄넘기, 줄파도 타기, 10인 11각과 줄다리기, 계주 결승 순으로 진행이 되었다. 모든 활동은 1학년, 2학년, 3학년 순으로 진행되었다. 체육대회를 하는 동안 상품권 뽑기로 체육대회의 재미를 안겨줬고, (학년별) 종합 1등과 2등, 3등 반한테 상을 주어 기쁨도 안겨주었다. 나곡중학교 체육대회가 끝난 후 나곡중학교 축제를 하였다. 먼저 부스 운영을 하였는데, 부스에는 바디페인팅 등 많은 부스가 있었다. 그리고 먹거리 부스는 맛감자, 떡볶이, 순대, 오뎅, 음료수가 있었다, 사람들은 부스에 참여하기 위해 돈을 쿠폰으로 바꿔서 사용했다. 또한 부스참여 비용은 500원 정도로 저렴해 많은 이들이 즐기기 좋은 축제였다. 그 다음은 공연이었다. 공연은 미스 나곡과 노래, 댄스 순으로 이루어졌다. 먼저, 미스 나곡은 반에서 남자 1명이 여장을 해서 최고로 여장을 잘한 남자를 뽑는 활동이다. 그리고 삼일공업 고등학교에서 댄스 공연을 해 주었다. 그리고 노래와 댄스 순으로 공연이 진행되었고, 폐막식으로 나곡중학교 축제를 마쳤다.
2016년 10월 5일과 10월 7일에 나곡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자유학기제를 맞아 "진로직업강의" 를 들었다.이 강의의 목표는 자신만의 진로를 찾아가는 것으로,자기만의 적성, 특기, 흥미, 취미 등을 찾아 자기 만의 적성을 찾아가게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진로직업의 강의를 할 때에는 친구와 함께하는 활동, 이름표 만들기,이름표 꿈이기 등을 하며 흥미를 복돋아주고,그 결과를 반 학생 전체가 발표함으로써 학생들의 자신감을 키워주는 활동을 하고자신감을 가지도록 사탕 같은 소소한 먹거리를 주며 스스로 발표하게 한다.학생들이 이 강의를 통해 자신만의 직업을 찾아 보았으면 한다.
2016년 10월 6일 목요일 나곡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나곡중학교 2학년 3학년 학생들이 시험을 볼 때자유학기제를 맞아 진로직업체험활동을 했다.진로 직업 체험활동은 반별로 나눠서 진행됐다.나곡중학교 1학년 1반과 2반은 모현 정수장과 구갈 레스피아(하수처리장)에,1학년 3반과 1학년 4반은 경희대학교 유전공학과, 환경학 및 환경공학과에 갔다.1학년 5반은 영통의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에, 1학년 6반은 용인시 디지털산업진흥원에 갔다.1학년 7반은 용인시 자원봉사센터에 갔다.용인시 모현정수장과 구갈레스피아에 간 1학년 1반과 2반은 모현 정수장과 구갈레스피아에서 대여해준 버스를 타고,나머지 반 학생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체험활동을 할 곳을 방문했다.학생들은 자기가 체험할 곳에 가서 성실히 참여했으며,직업 하나 하나가 소중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나곡중학교에서 주관하는 영어캠프가 8월 1일부터 8월 5일까지 열렸습니다. 나곡중학교 영어캠프에는 4~5명 학생이 참가하였습니다. 이번 영어캠프에서는 기자증을 만들어 보았고 주제에 알맞은 기사를 써보기도 하였고 광고도 만들어 보았습니다.기자증을 만들때는 영어캠프를 참가한 학생의 흥미를 일으켜주고 자기소개를 하며 글쓰기 실력을 늘려주었습니다. 영어신문 기사를 작성할 때는 학생들의 글쓰기 실력, 단어 실력을 늘려주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학생들과 영어캠프 담당 선생님은 교장 선생님과 함께 말을 나눴습니다.영어캠프 담당 선생님은 이번 영어캠프의 목표는 학생들이 영어 단어(쉬운 단어) 한 개라도 알고 영어캠프를 마치는 것이라고 하였는데 실력이 다 좋거나 좋아져서 목표를 이룬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영어캠프를 참가한 학생들도 이번 영어캠프를 통해 영어 대해 관심이 생겼고 이번에 영어를 좋아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