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 19, 3차 대유행 조짐을 보이면서 일부에서 3차 긴급재난지원금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현재 거리 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는 상황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은 불가피하다면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하자는 의견을 비추고 있다. 이 주제를 선정하게 된 계기 긴급재난지원금이 우리의 세금으로 지급되는 것이므로 이 기사를 작성함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 할지에 대한 의견을 형성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이 주제를 선정하게 되었다. 사실 이번 코로나 19로 가장 피해를 본 사람들은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다. 코로나 19로 소비와 생산이 멈춘 이 시점에서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의 수익이 줄어드는 것은 당연하다. 따라서 현재 많은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정부는 현재까지 1, 2차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을 하였다. 하지만 1, 2차 긴급재난지원금은 조금 차이점이 존재했다. 바로 받는 대상하고 예산, 방식에 차이점이 존재했다. 1차 긴급재난지원금은 받는 대상이 전 국민이였지만 2차 긴급재난지원금은 코로나 19 피해 소상공인, 실직자들이 대상이였다. 지급 방식은 1차 긴급재난지원금은 현금으로 지원을 했고 2차 긴급재난지원금은 매출, 소득
2020년 2월, 태국 국민들이 태국의 군주제 개혁 및 민주화를 위한 반정부 시위가일어났다. 태국 국민들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등등 각국 언어로 제작한 입장문을 배포해 전 세계에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 주제를 선정하게 된 계기는 우리나라 민주화 역사도 그렇고 이번 홍콩 민주화 운동을 보면서 느낀 것이 많고 이 기사를 작성함으로써 많은 사람이 보게 해서 태국 민주화 운동이 더 많은 지지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이 기사를 작성하게 되었다. 먼저 태국의 민주화 운동이 일어나게 된 계기를 살펴보자. 2012년 오스트리아 기업 레드불 창업자의 손자가 태국에서 뺑소니 사고를 일으켰는데 이 사건에 대한 부실한 대처와 태국의 원내 정당이였던 미래전진 당의 해산, 2014년 쿠데타로 집권한 공민역량 당의 독재와 실정이 원인이 되어 발생한 반정부 대규모 시위이다. 특히 레드불 사건이 민주화 시위가 일어나게 된 가장 큰 원인이다. 안 그래도 코로나 19로 경제가 정체된 상황에서 태국 경찰을 뺑소니 사망 사건을 내고 달아난 것도 모자라서 보석금을 내고 석방돼서해외에서 유흥을 즐겨서 태국 국민들의 엄청난 공분을 샀다. 하지만 태국 검찰은 인터폴 수배, 불기소 처분,
2020년 11월 23일, 대통령 직속 기구인 국가기후환경회의가 기후 문제 해결을 위해 석탄 사용을 2045년 이전까지 0으로 감축하자는 제안을 내놓았다. 안병욱 국가기후환경회의 운영위원장은 '2050 탄소 중립을 이야기하는 것은 어렵다'고 밝혔다. 이 주제를 선정하게 된 계기는 현재 지구에서 이상 기후 징후를 나타내는 지역들이 증가하고 있고 앞으로 미래의 후손들에게 남겨줄 환경을 보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현 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정책들에 관해 관심을 가지면서 환경 문제에 적극 관심을 가져줬으면 하기 때문에 이 주제를 선정하게 되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G20 화상 정상회의에서 한국은 탄소 중립을 향해 나아갈 것이며 국제사회와 협력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탄소 중립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나 또한 탄소 중립을 환경을 위해서 지지한다. 하지만 탄소 중립을 하면 한국 전체 전력의 40%를 차지하는 석탄발전을 재생에너지+천연가스+원자력을 대체를 해야 한다. 그렇다는 것은 원자력의 비중을 늘려야 하는데 현재 탈원전 정책을 추진하는 현 정부의 정책을 함께 추진하기 어렵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따
2020년 11월 3일, 미국에서는 46번째 대통령 선거가 이루어졌다. 미국의 대통령 선거는 우리나라 대통령 선거하고 다소 다른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먼저 미국은 선거인단 538명을 구성하는데 여기서 선거인단은 각 주에서 연방 상하원 의석 총수만큼 선출되어 구성된다. 이 주제를 선택한 이유는 미국 대통령 선거는 앞으로 한반도 정세뿐만 아니라 세계를 좌지우지할 만큼 중요한 선거이므로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져줬으면 해서 이 주제를 선택하게 되었다. 2020년 11월 3일, 미국의 59번째 대통령 선거가 이루어졌으며, 미국의 대통령을 뽑을 선거인단을 선출하는 선거이다. 이번에 대통령 선거가 치뤄지는 동시에 미국 양원/주지사 선거도 진행되었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후보는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민주당의 조 바이든, 그 외에 군소정당 후보자들이 출마했다. 사실 미국 대통령 선거 때마다 주목을 받는 이유는 세계를 좌지우지하는 미국 대통령을 뽑는 날이기 때문에 주목을 받는다. 그렇다면 이번 미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주요 후보들에 대해 알아보자. 첫 번째로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다. 도널드 트럼프는 현직 미국 대통령이며 부통령인 마이크 펜스와 함께 재선에
2020년 10월 28일, 문재인 대통령은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1, 2분기 역성장의 늪에서 3분기에서 성장률이플러스로 반등했다'라고 언급을 하면서 코로나 19라는 혼란한 상황 속에서 일궈낸 성장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했다. 이와 동시에 문 대통령은 '공수처의 출범 지연은 이제 막아달라'라고 하면서 하루빨리 공수처의 출범을 했으면 하는 염원을 나타냈다. 공수처를 주제로 선택하게 된 계기는 공수처 설립준비단의 출범 날짜가 2020년 2월 10일이었는데 아직까지 출범한다는 소식이 없어서 사람들에게 공수처의 역사와 역할, 왜 지연되고 있는가? 에 대해 다루고 싶어서 이 주제를 선택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공수처는 무엇일까? 공수처는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의 줄임말로 권력형 비리 전담 기구이다. 원칙적으로 수사권만 가지고 있으나 판사, 검사, 고위 경찰공무원에 공소권을 갖는다. 그럼 지금부터 공수처의 역사부터 알아보자. 먼저 1990년대부터 설치논의가 있었다. 설치논의가 이루어진 이유는 바로 '검찰개혁' 때문이다.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 검찰의 기소독점주의로 인한 정경유착으로 인해 검찰의 문제점이 상당히 부각되던 시기여서 검찰의 기소권을 견제하기 위해 설립 논
2020년 9월, 정부에서 인플루엔자 백신을 배포하였지만, 인플루엔자 백신이 상온에 노출되거나 약물이 변질하거나 백색 입자가 발견되어 접종 후 이상 반응이 일어날 위험이 있는 인플루엔자 백신을 현재 1만 7천 명 가까이 접종을 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집단 사망 사건을 주제로 선택한 이유는 백신으로 인해 국민들의 불안감 증폭, 사태가 많이 혼란스럽다고 생각해 이 주제를 기사로 다룸으로써 사건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져서 혼란을 줄여보자는 취지로위 주제를 선택하였다. 9월 21일 질병관리청은 백신 유통 과정에서 백신이 상온에 노출됐음을 발견하고 무료 예방 접종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독감 백신을 유통한 신성약품에서는 독감 500만 명분 중에 약 17만 명분이 상온에 노출되었을 것이라는 추정을 발표하였다. 심지어 인플루엔자 백신을 맞고 사망한 사람의 백신을 수입 싱가포르에서조차 독감 백신을 사용 중단하였다. 현재까지 독감 백신을 맞고 사망한 사람은 59건으로 아직 백신을 맞고 사망한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 출처:https://cnbc.sbs.co.kr/article/10001000497?division=NAVER(인용) 안타깝게
최근 정부가 코로나 19 확산세가 사그라지지 않자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를 1주일 연장을 한 결과 현재 일일 확진자 수가 2자리 숫자로 줄어들었다.그래서 현재 정부에서 2단계로 격하를 했지만확산세가 누그러졌다고 한강으로 놀러 나오는 사람들과 편의점에서 음주하는 사람들로 인해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의 의미가 없어지고 있다. 특히 9월 4일 여의도 한강 공원의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차의 행렬은 끝이 없었다. 이러한 주제를 선정하게 된 계기는 우리 모두 외출을 최대한 자제해서 코로나 19사태를 더 일찍 종식하자는 취지에서 주제를 선정하게 되었다. 정부에서 9월 7일에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조치를 1주일 연장하면서 많은 자영업자가 신음을 내고 있다. 먼저 사회적 거리 두기란 지금같이 전염병이 창궐하는 시기에 사회 구성원 전체에게 요구되는 감염 예방 수칙이며 집회, 모임 등 사교 활동을 최소화하여 집단 감염을 막는 수단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사회적 거리 두기가 1~3단계로 나누어져서 각 상황에 맞게 단계를 조절해가면서 시행하고 있다. 근데 왜 정부는 며칠째 확진자가 100명대를 넘기고 있는데 제일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를 시행하지 않는 것일까?
2020년 8월 28일,일본의총리 아베 총리가 사임 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아베 총리가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하자 국내외에서는 앞으로 한일관계가 어떻게 될지 모두가 주목하고 있다. 이 주제를 선정하게 된 계기는 일본의 최장기 집권한 총리가 갑작스럽게 건강 문제를 이유로 사임을 하게 된 것에 대한 충격, 그리고 앞으로 아베 신조의 후임으로 선출될 총리 앞으로 한일관계에 대해 막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기때문에 주제를 선정하게 되었다. 우선 아베 총리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자. 아베 총리는 20대 후반 시절에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 온뒤,1982년 아베의 아버지 아베 신타로의 비서로 정치계에 입문했다. 그이후 아베 신타로는 암 선고를 받고 1991년에 사망을 하였고 아베 신조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서 아버지의 지역구를 물려받아 지역구에 출마해 결국 당선하면서 국회에 입성하게 되었다. 그 당시 아베 신조는 자민당에서 북한에 대한 강경 파로 주목 받았고 북한에 대해 군사적 무력 사용과 경제제재도 해야한다고 주장을 해 인기 정치인에 부상했다. 처음에 아베의 일생에 대해 조사하면서 가장 놀라웠던 부분이 아베도 처음 정계에 입문했을 때는 친한 성향을 띈 정치인이 였다는
벨라루스 현지 시각으로 8월 9일, 대선이 실시되었다. 투표 마감 이후 발표된 출구조사 결과는 현 대통령인 루카셴코가 79.7%를 얻을 것으로 나타났지만 야권을 중심으로 선거가 불공정하다며 항의하고 있고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대선 불복 시위를 벌이고 있으며 현재 벨라루스는 공권력과 시위대가 맞서 싸우고 있다. 이 주제를 선택한 계기는 우리나라 또한 여러 차례 민주화 운동을 하여 민주화를 정착시킨 민족이기에 다른 나라의 독재 상황을 알려서 아직 민주화를 이루지 못한 나라에 힘을 보태주자는 취지로 주제를 선정하게 되었다.1 현재 벨라루스를 통치하고 있는 알략산드르 루카셴코 대통령은 올해로 26년 장기집권하고 있는 지도자로서 사실상 독재자로 군림하고 있다. 루카셴코 대통령에 대해 조금 간략히 알아보자면 1996년 11월에 치러진 국민투표를 통해서 초대 대통령의 임기를 7년으로 늘리고, 대통령의 권한에 의회 해산권을 비롯해 선관위원과 헌법재판관, 국회의원 임명권 등을 추가해서 절대왕정 수준으로 권력을 크게 강화했고 이를 바탕으로 계속 개헌을 하면서 재선하고 있다. 이렇게 해서 2010년 대선, 2015년 대선에서도 8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차이
2020년 8월 15일에 강행된 광화문 집회를 기점으로 확진자 수가 1주일 넘게 100~200명대를 넘기면서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의료진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시 되고 있다.하지만 8월 7일부터 4년 차 전공의부터 시작해서 3년 차, 2년 차 전공의들이 파업에 돌입하고 있다. 이 주제를 선정하게 된 계기는 코로나 19 최전선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주고 있는 의료진들이 집단 파업함에 따라 우리의 생명권이 위협을 받게 되어 현재 이 상황을 많은 사람에게 알려 사태 해결에 힘쓰고자 주제를 선정하게 되었다. 2020년 7월 23일,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 지역의사제 도입과 추후 한방 첩약 급여화,비대면 진료 추진 관련 법안에 대하여 대한전공의협의회의 주도하에 8월 7일에 파업에 돌입했고 8월 14일에는 대한의사협회의 주도 하에 파업을 시작했다.200년 7월 의약분업으로 인한 의료계의 단체 행동 이후 발생한 파업이다. 8월 19일 정부와 대한의사협회 간 협상이 결렬되어, 2020년 8월 21일에 인턴과 4년 차 전공의가, 22일에는 3년 차 전공의가, 23일에는 1,2년 차 전공의가, 24일에는 전임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