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제도란 무엇인가? 사형제도란 범죄인의 생명을 박탈하여 범죄자를 사회로부터 영구히 제거하는 형벌을 말한다.1이 사형제도는 형벌의 종류 중에 법정 최고형으로 분류되어 있다. 그렇다면 이 사형제도 폐지해야 하는 것인가? 나는 이 사형제도가 폐지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첫 번째, 이미 타인의 인권을 침해한 사람의 인권을 보호해야 할 이유는 없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면서 인권을 갖고 태어난다. 하지만 이 인간의 권리가 남의 권리도 존중을 해주었을 때 적용이 된다고 생각한다. 사형이라는 집행이 떨어질 만큼 타인의 인권을 침해했다면 침해한 사람의 인권은 보호해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자기 자신의 인권을 지키기 위해서는 타인의 인권을 먼저 지켜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두 번째, 사형수들의 생활 유지를 위한 비용은 국민의 세금을 낭비하는 것이다. 사형수가 될 정도의 범죄자는 이미 다른 사람의 존엄성을 박탈하였다. 현재 이러한 범죄자들은 국민의 세금으로 살아가고 있다. 실제로 사형수 1명에게 들어가는 예산은 연간 약 160만 원으로 113만 7천 원인 식비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2이 범죄자들을 위하여 국민이 낸 세금을 사용하는 것은 정
내가 딴 상장을 생활기록부에 기록해주지 않는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상장을 딴 이유가 나의 노력이 아닌 부모님의 지원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이유이다.이 질문을 중학생6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약96.6%의 학생들이‘정말 속상할 것 같고 다음부터는 절대로 상장을 따기 위해 노력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하였다. 열심히 공부하여 힘들게 성취해낸 상장을 인정해주지 않는다면 상장을 또다시 따기 위해 공부해야 할 의미가 없는 것 같다.학력을 차별로 보고 학력을 표현하는 것을못하게 된다면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수도있다.이 때문에 최근 다시 차별금지법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이 차별금지법은23가지 차별금지 사유인 성별,학력 등을 담고 있다.학력을 능력으로 보는 의견은 차별금지 사유 중‘학력을 제외하자’라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학력은 선천적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개인의 노력과 선택에 따라 성취도가 달라져 합리적 차별로 보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학력을 차별금지 사유로 말하는 것은 과도한 규제이다.’라는 이유 때문이었다.그러므로 나는 학력을 노력으로 인정해야 하고 상장은 생활기록부에 기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첫 번째,학력은 후천적인 결과물이다.성별,인
동물원에서 동물 학대를 한다는 논란이 퍼지고 있다. 이 때문에 동물원은 사라져야 한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동물원은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고 동물원으로 인해 동물에게도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때문에 나는 동물원을 폐지에 반대한다. 첫 번째, 멸종위기 동물들을 보호하고 있다. 현재 동물원은 멸종위기의 동물들을 데려와 키우고 번식시키면서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하지만 멸종위기 동물을 보호하는 동물원이 사라진다면 동물원에 있는 동물들은 죽이는 것과 다름이 없다. 보호받으며 살아온 동물들은 대부분 야생성을 상실했다. 이러한 동물들은 밖으로 내보낸다면 적응하기 힘들 뿐만 아니라 이미 인간에 의해 터전을 잃어버려 더 이상 보금자리로 만들 수 없을 것이다. 실제로 프랑스 리옹 동물원에는 보유하고 있는 동물의 50% 이상이 멸종위기종으로 보호받고 있다. 따라서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는 우리 현대 사회에서의 동물보호는 꼭 필요하며, 동물원을 폐지해서는 안 된다. 두 번째, 동물원에서 살아가고 있는 동물들의 환경은 점점 개선되어가고 있다. 과거 동물원에 철책과 쇠 그물이 가득했던 적이 있었다. 이만큼
지구에 70%가 물1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하지만 우리는 70% 중에서 먹을 수 있는 물은 많지 않다. 약 10년 전에만 해도 물을 사서 먹는다는 것을 상상도 못 했었다. 하지만 현재는 물을 사서 마시고 있다. 아마 지금의 공기를 사 마신다와 비슷한 개념인 것 같다. 요즘 물을 아껴 쓰자는 포스터나 광고 같은 것들이 많이 생겨나며 우리에게 우리가 마실 물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이를 보면 점점 우리가 마실 물이 사라져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물을 아껴써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첫 번째,우리나라가 물 부족 국가이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물이 부족하다. 지구에 있는 물의 100% 중 약 90%가 해수이다. 우리가 살면서 마실 수 있는 식수는1%도되지 않는다. 호수, 지하수, 강 등을 모두 합하여도 1%가 되지 않는 것이다.2우리는 해수를 마실 수 없다. 해수는 소금기가 있어 마시면 탈수 증상이 생길 가능성이 있기때문이다. 따라서 이 1% 채 되지 않는 물을 조금이라도 아껴 사용해야 한다. 두 번째, 인간의몸에 물은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사람이 죽기 전에 몸에는 물이 약 50%로 정도가 있다고 한다.3그런데
인간이 윤택하게 살기 위해서 동물들의 목숨을 많이 해하고 있다. 동물실험이란 무엇인가? 독성 검사, 약물 생성 및 탐색, 임상 검사, 동물 실험, 신약 완성 등을 하는 것을 동물실험이라 한다. 이 동물실험을 통해 인류는 풍진, 소아마비, 결핵, 홍역 등과 같이 치명적인 질병들에 대한 백신을 만들어 냈다. 하지만 이 동물실험은 동물의 생명을 앗아간다. 이 사실이 세상에 많이 알려지자 사람들은 동물실험을 하지 말자는 말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 이야기가 나온 지도 오래전이다. 그렇다면 왜 동물실험을 하면 안 될까? 첫 번째, 동물들도 자유롭게 살아갈 권리가 존재한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인권을 갖고 태어난다. 동물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동물들도 살아 숨 쉬는 생물이며 자유롭게 살아갈 권리를 갖고 있다. 하지만 인간은 이 동물들의 권리를 보장하지 않고 억압하며 학대를 하고 있다. '2017년 실험동물 사용 및 동물실험 실태 보고'에 의하면 총 308만 2259마리가 동물실험에 사용되었다. 심지어 매년 동물실험에 사용되는 동물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2013년과 2017년을 비교해 보았을 때 2013년 196만 6848마리가 사용되었고 2017년에는
미세먼지는 인간의 수명을 단축한다. 봄이 되면 항상 나갈 때 날씨를 확인해야 한다. 그 이유는 미세먼지 때문이다. 그렇다면 미세먼지는무엇일까? 미세먼지는 입자가 눈으로 확인되지않을 만큼의 매우 작은 먼지를 일컫는 말이다. 미세먼지지름은 10㎛ 이하의먼지로 PM(Particulate Matter)10이라 한다. 자동차 배출가스 또는공장 굴뚝 등을 통하여 주로 배출되고, 심한 스모그나 중국, 몽골황사 때 날아오는 크기가 매우 작은 먼지를 말한다. 미세먼지 중에서 입자의 크기가 미세먼지보다더 작은 미세먼지를 초미세먼지라고 부른다.지름은 2.5㎛ 이하의 먼지로PM2.5라고도 한다.14차 산업 혁명이 일어나고 나서 공장 가동으로 인한 탄소 배출량이 급격히 많아졌다. 이로 인해 옛날에는 있지도 들어보지도 못했던 미세먼지라는 단어가 만들어졌다. 미세먼지가 많은 날이면 마스크를 쓰고 나가야 하고, 자주 씻어야 한다. 왜 그렇게 해야 할까? 미세먼지가 얼마나 몸에 해로운 것일까? 첫 번째, 생태계 및 농업에의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산화황이나 이산화질소가 포함된 미세먼지는 비의 일부분이 되어내리게 되며 물과 토양을 산성화시켜 각종 식물과 나무를 황폐하게 만들어농작물과 생
이 세계에서는 다양한 동식물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 나무, 꽃, 사람, 개구리, 물고기, 고양이 등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 그중에서 바이러스도 함께 살아가고 있다. 바이러스란 ‘동식물이나 세균 따위의 살아 있는 세포에 영양분을 뺏어가며 살고, 세포 안에서만 개수를 늘리는 것이 가능한 비세포성 생물. 단백질과 핵산을 주요 성분으로 하며, 세균 여과기에 걸리지 않고, 병원체가 되기도 하는 것’1을 말한다. 보통 사람들은 바이러스는 무섭고 생명을 위협하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바이러스에서도 나쁜 바이러스가 있고 착한 바이러스가 존재한다. 바이러스라는 말은 라틴어로 독(poison)이라는 뜻이 있다.2 이렇게 뜻을 보면 착한 바이러스라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는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약도 독이다. 다만 약한 독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해를 입히는 것이 아닌 반대로 인체에 감염되어있는 세균과 싸워준다. 이처럼 바이러스가 모두 나쁜 것은 아니다. 착한 바이러스에는 사람에게 감염이 되더라도 병을 일으키지 않는 바이러스들도 많다. 그뿐만이 아니라 적당히 몸속에 들어와서 면역체계를 자극하여 우리의 몸에서 항체와 같은 면역물질을 만들어내는 바이러스들도 많이 존재하고
나는 평소 다른 사람들은 무엇으로 살아가는지 궁금하였다. 그러던 중 도서관에서 나의 궁금증과 같은 제목의 책인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나는 이 궁금증을 알고자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천사 미하일의 말로 이야기가 끝이 난다. 천사 미하일은 다음과 같은 말을 하였다. “내가 깨달은 것은 이것이다. 모든 사람은 자신을 아끼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어머니는 자기 아이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알도록 허락되지 않았다. 부자 역시 자기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몰랐다. 저녁때까지 무엇이 필요한지, 산 자가 신을 장화인지, 죽은 자에게 신기는 슬리퍼인지도 알도록 허락되지 않았다. 내가 사람이 되어 아무 일 없이 살아갈 수 있었던 것은 내가 나를 걱정했기 때문이 아니다. 지나가던 사람과 그 아내에게 사랑이 있어, 나를 불쌍하게 여기고 사랑해 주었기 때문이다. 그 고아들이 잘 자라고 있는 것은 어머니도 아닌 한 여자에게 사랑이 있어 그 애들을 가엾게 여기고 사랑해 주었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이 살아가고 있는 것도 모두 자기 일을 걱정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 속에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돈이란 무엇일까? 돈은 우리의 생각과는 다르게 우리 삶에서 중요한 부분에 위치하고 있다. 좋은 대학에 가려 하고, 좋은 직장취직 하려 하고,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공무원 시험을 본다. 그 이유는 돈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돈으로 인하여 부유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싶은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은 위험해질 수도 있다. 예를 들면 복권에 응시하여 1등으로 당첨되었다. 그렇게 되면 내가 여태 가질 수 없었던 엄청난 양의 돈을 가지게 된다. 이 상황은 어떻게 보면 좋은 상황이고 기분이 좋을지 몰라도 나는 오히려 삶이 불행해질 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복권에 1등으로 당첨이 됨으로써 엄청난 양의 돈이 내 손에 들어왔다. 그러면 이 돈을 관리해야 하는데 여태 나는 이렇게 많은 양의 돈을 관리해본 적이 없을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엄청난 양의 돈을 제대로 사용하지도 관리하지도 못하고 오히려 본인의 삶이 불행해질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넬슨 만델라는 '유일한 부는 삶'이라고 이야기하였다. 만델라는 돈이 있어도 없어도 감옥이라고 이야기하였다.1 나는 이 말을 보고 여러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돈으로 만으로 살 수 없다. 돈으로 기쁨을 살 수 있는가? 돈으로 슬
이 이야기는우리에게 한 번쯤이라도 생각해볼 수 있게 하는 글이라고 생각한다. 환경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환경은 한번 파괴가 되면 되돌리기 위해 엄청난 시간과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다. 이러한 환경문제는 빠르게 해결해 나가야 한다. 나는 이런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어 환경에 관련된 책을 찾다가 <동물농장>이라는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제목을 봤을 때 나는 '인간 때문에 동물이 동물농장에 갇혀있다가 생을 마감하는 신세구나' 라는생각을 했다. 동물들은 인간때문에 자신들의 서식지를 잃고 자신들의 먹잇감, 식량을 잃는다. 멧돼지 사례만 봐도 알 수 있다. 이런 생태계의 파괴는 언젠간 인간에게 돌아온다. 때문에 우리는 환경을 보호해야한다. 메이너는 동물 중 가장 나이가 많은 돼지이다. 메이너는 어느 날 자신의 꿈 이야기를 하기 위해 동물들을 모았다. 메이너는 꿈 이야기를 하기 전 다른 이야기부터 하였다. 메이너는 자신의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여 자신의 한평생 깨달은 지혜를 이야기 주겠다고 하였다. 메이너는 “동지 여러분, 지금 우리의 삶은 어떤 모습입니까? 우리 한번 똑바로 생각해봅시다. 우리의 삶은 아주 짧고 비참하기만 합니다.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