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아침에 등교 할 때 재미있는 캐릭터가 친구들을 반겨 주었는데요. 그 캐릭터의 이름은 코리요 입니다. 우리 화성시를 대표하는 캐릭터이기도 입니다. 코리요가 무봉초에 온 것은 학생들이 등교 할 때 재밌게 등교 하기를 원하고 안전하게 등교 하는 것을 원했기 때문입니다. 5학년 1반 친구들의 인터뷰 해보았습니다. 5학년 1반 친구의 대답입니다. "코리요가 아침에 갑자기 나타나 있어서 놀랐습니다. 그래도 재밌었꼬 열쇠 고리와 지우개도 주었는데 저는 열쇠 고리를 받았습니다. 그 열쇠 고리가 불빛을 빛 추면 빛나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어떤 친구는 지우개를 갖고 싶었는데 못 가져서 실망 하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코리요 때문에 다시 반에서 나와 코리요도 친구들과 같이 한번 더 봤습니다." 네, 이처럼 코리요 덕분에 아침에 등교하는 학생들이 즐거웠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소식 입니다. 학교에서 코로나 때문에 누리계단에서 못 했던 교육과정 발표회를이번에 오랜만에누리계단에서 합니다. 5학년 1반 친구를 인터뷰 해 모았습니다. 5학년 1반 친구의 대답입니다. "반에서 하는 꿈자랑으로는 살짝 아쉬웠는데 이번에 누리계단에서 하다니 정말 설랩니다. 또 이번에 공간 프로젝트로
이번에 무봉초에서 국악 수업과 장구 수업을 하였습니다. 국악 수업은 1~2학년이 하였고, 난타 수업은 5~6학년들이 하였다고 합니다. 난타 수업에서는 6번의 수업동안 베토밴 바이러스를 배우고 완벽하게 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두고 하였습니다. 1차 수업에는 가장 기본 적인 채 잡는 방법, 치는 방법을 배웠다고 합니다. 첫 날의 학생들의 반응은 좋았습니다. 그 이후의 수업들은 배토벤 바이러스를 6단계로 나누어 진도를 나갔다고 합니다. 5학년 1반의 학생을 인터뷰 해보았습니다. 5학년 1반 찬구의 대답입니다. "난타 수업은 재밌었어요. 제 옆에 친한 친구도 있었는데 그 친구와 살짝 쉬는 시간에 노는 것도 재밌었어요. 근데 40분 동안 일어서 있어야 해서 다리가 아프고 어떤 친구는 선생님이 설명 하실때 앉아 있는 친구도 있었어요. 하지만 재밌었고 친구들이 반에서도 난타 수업때 배운 것을 연필로 쳤어요." 다음 번에는 저학년들이 했던 국악 수업에서는 선생님과 국악 수업을 하였다고 합니다. 국악 수업에서는 국악에 대해서 배웠다고 하였다고 합니다. 1~2학년들도 6번의 수업을 하였다고 합니다. 2학년 학생의 인터뷰를 들어보겠습니다. 2학년 학생의 대답입니다. "국
무봉초 도서관에서 행사를 하였다고 합니다. 도서관에서는 친구들이 책과 가까워지는 것을 원해서 여러가지 행사를 하는데요. 이번 도서관 행사는 북페이스를 하였느데요. 북페이스는 책 표지에 연결하여 포즈를 했던 것으로 각각 등수를 매겨 1등,2등,3등을 정했다고 하네요. 북페이스에 참가한 학생을 인터뷰 해보았습니다. 5학년 1반 학생의 대답입니다. "북페이스는 괭장히 재미있었어요. 하지만 책 표지를 연결하는 것이 매우 어렵게 느껴젔어요. 다음 번에도 해보고 싶네요. 북페이스 1등을 하지 못해 아쉽지만 다음 번에는 꼭 1등을 하고 싶습니다. 또 이번 기회로 책과 더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네, 이 친구의 말대로 북페이스를 통해 친구들이 책과 더 가까워졌으면 좋겠습니다. 네, 다음 소식 입니다. 무봉초에서 각 반마다 꿈자랑을 하였다고 하네요. 한 번 친구의 말을 들어 보겠습니다. 5학년 1반 학생의 대답입니다. "이번 꿈자랑 발표회는 만족스러웠는데요. 하지만 저희 반 여자 친구들이 춤을 너무 오래춰 살짝 지루 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전반 적으로 만족스러웠고, 선생님이 역할극은 모든 학생이 하라고 하셔서 역할극을 했는데 잘 마무리 된 것 같아 만족스럽니다
이번 무봉 초등학교에서는 소방 안전 훈련을 실시 하였는데요. 오랜만에 소방 훈련을 하는지라 학생들 모두가 긴장하고 기대했습니다. 소방 훈련에서 적어도 5학년들은 비상벨이 울리고 바깥으로 나가는 것을 기대했지만 소방 밸이 울리지 않자 모두 실망했습니다. 하지만 저학년들은 비상벨이 울렸고 자세를 낮춘뒤 계단을 내려가 소방차를 보고 훈련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훈련들을 저학년때 한 번씩은 했던 고학년들은 티비로 영상을 보며 이론 학습을 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살짝 지루했다고 하네요. 무봉초 5학년 학생의 인터뷰를 들어보겠습니다."이번 소방 훈련에서는 코로나 때문에 실습 훈련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영상을 통해 심폐소생술과 인공 호흡, 자가재생동기 사용 방밥을 알게 되어서 나중에 무슨 일이 생기면 사용 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 예전에 어떤 학생이 쓰러진 남성 분을 심폐소생술로 구해서 상을 받았는데 저도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교장 선생님의 좋은 말씀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이 처럼 이번 소방 훈련은 좋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쉬운 소방 훈련 이었습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가 끝나서 재미있는 소방 실습 훈련을 하는 날이 빨리 다가 왔
어느덧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서늘한 가을이 왔습니다. 전국의 학교에서는 코로나로 야외활동을 못하고 있다가 이제 조금씩 야외활동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운동회를 하는 학교도 있고, 체험학습을 근교로 가는 학교들도 많습니다. 저희 학교인 무봉초에서도 체험학습에 다녀왔습니다. 모든 학년들이 가는 날짜와 장소를 서로 다르게 가기로 했지만 5, 6학년들은 같은 에버랜드에 갔습니다. 가기 전부터 학생들은 들뜬 마음에 체험학습에 대한 이야기로 하루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체험학습에 가는 날 모든 친구들이 지각하는 친구들도 없이 시간에 맞혀 학교에 집합하여 무사히 오고 갔습니다. 학생들 모두 최고의 체험 학습이고 오랜만에 간것이라서 좋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티익스프레스와 바이킹등 인기가 많은 놀이기구 같은 경우 줄이 너무 길어서 못탔던 학생들도 있다고 합니다. 다른 학교에서체험학습에 오는 친구들의 모습도 볼 수 있어서 색다른 경험이기도 하였습니다. 선선한 가을 날씨에 교실에서 벗어자 가을 풍경을 보며 친한 친구들과 놀러온것 처럼 다니는 학생들의 모습들은 모두다 즐거운 표정 들이었습니다. 각 반의 팀은 선생님께서 학생들에게 원하는 사람과 6명 넘기지 않게 팀을 짰었습니다.
무봉초등 학교에서 백일잔치를 하였습니다. 이번 백일잔치에는 1학년만이 참여했습니다. 1학년들의 백일잔치를 축하하기 위해 학교에서 준비 한 이벤트 였습니다. 1학년들 외에도전교 회장과 교장 선생님 그리고 1학년 담임 선생님들이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1학년들은 100일 때부터 교장 선생님과 전교 회장의 얘기를 듣고 볼 수 있어서 매우 좋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반면에 다른학년 학생들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습니다. 다른 학년학생들은 자기들 때는 100일 잔치가 없었다며 불만을 호소하며 애정어리 질투를 보이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1학년 학생들은 100일 잔치가 매우 재밌었다고 합니다. 몇몇의 친구들의 인터뷰를 한 결과 어떤 친구는 노래가 좋았다고 하며, 본인들의 생일인것 같아 신나고 학교에 고맙다는 답을 하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무봉초등 학교의 또 다른 행사는진로 체험에 관한 것입니다. 진로 체험에는 수많은 직업 체험이 있었습니다. 수많은 직업 체험중 몇가지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음식과 관련된직업에는 쇼콜라티에라는 직업 체업인데 학생들이 좋아하는초콜릿을 만들어 인기가 치열한 진로 체험 이었습니다.제과 제빵사에게서는 케이크 를 만들어보고
안녕하세요. 미디어 경청 이규석 기자입니다. 무봉 초등학교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우리 학교 무봉초에서 오랜만에 체육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체육대회는 코로나로 인해 제한된 종목이 많아서 예전에 비해 아쉬운 부분이 있다는 반응들이 많았습니다. 저도 무봉초 학생으로 직접 참여한 이번 체육대회에 다른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체육대회에 피구와 달리기, 계주 등 기대했던 종목들이 빠진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재미있는 부분도 있었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공을 가지고 상대편으로 넘기는 게임이나 줄다리기는 친구들과의 협동심이 필요한 종목이었기 때문에 재미있었습니다. 또한 체육대회 이외에도 5학년, 6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팝스를 진행하였습니다. 팝스는 체력검사, 신체검사를 하는 것인데 친구들이 저마다의 기대했던 결과와 다르게 나오면 탄성을 지르기도 하는 재미있는 풍경이 그려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전해드릴 소식은 무봉초에서 진행한 역사 체험 교육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학교에서 하는 것이 아쉬웠지만 역사 체험을 통해 3.1운동의 배경, 전개 과정, 그리고 영향 등을 알아보았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저와 친구들이 3.1운동에
공간 프로젝트는 2021년 3월에 시작하여 2021년 12월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 공간 프로젝트는 무봉초에서 선발된 친구들의 아이디어를 내어 구상하였으며, 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현재 공사 중입니다. 공사 전 모습과 공사 후의 모습은 확실하게 다릅니다. 현재 공간 관련 활동은 아직 진행되고 있습니다. 공간 프로젝트에서 나온 아이디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2층에 위치한 무봉초의 꽃인 누리계단은 차가운 대리석이 따뜻한 나무 재질로 바뀌었고, 나무 계단 위에 여러 가지 색상의 방석이 덮어지고 양옆에는 책꽂이가 있어서 계단에 편하게 앉아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완성되어가고 있습니다. 3층에 빈 곳에는 책을 넣을 수 있는 수납장과 보드게임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친구들이 다 같이 책과 보드게임으로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하였습니다. 4층 빈 곳에는 여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생겼지만 쉬는 시간에 떠드는 친구들이 있을 때는 그 공간은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으로는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아직 공사 중이라서 완공된 모습은 다시 한번 정확하게 전달하도록 히겠습니다. 또한 각반 담임 선생님이 나누어 주신 ' 새로운 누리 계단에 이름을 지어주세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