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학교를 아는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이들만 해도, 학교 종류에 수는 많다. 사관학교, 외국인학교, 사립학교, 군사학교, 미션스쿨 등등. 나는 이들만 봐도 충분히 수가 많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여기 있는 외국인, 사립, 군사학교와 미션스쿨은 뭔지도 모른다. 그런데 최근에, 혁신학교가 만들어졌다는 것을 보았다. 사실은 이미 있었지만, 최근에 다시 논란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학부모들은 많이 반대한다고 알고 있다. 왜? 혁신학교가 뭐길래 학부모들이 반대하는 것일까. 한 번 알아보자. 1. 혁신학교 혁신학교는 학교의 한 형태로, 거의 학급 인원이 25명 이하인 소규모 학교로 운영한다. 1학급 인원이 25명이라. 딱히 지금이랑 다른 건 없어 보인다. 단지 인원이 약 3~5명 줄었다.소규모 학교로 운영한다고 되어있기 때문에 각 학년에 수, 반의 수들이 적다. 2. 혁신학교에 장단점 먼저 장점부터 찾아보자. 학생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모든 학생들을 끌고간다. 또, 토론하는 수업을 많이 하고, 자치활동에서 학생들이 할 수 있는 과제를 준다. 이렇게 있다. 평범한 학교와 다르게 느껴지지만 그렇게까지 다른 것은 없다. 튀는 장점이나
오랜만에 찾아왔다. 바로 맞춤법 카드뉴스!이번에는 시즌 2, 이번에 문을 열 헷갈리는 맞춤법은 쪽지? 쪽찌?그리고 여러분제 생일인 6월 17일을 맞이하여이벤트 있습니다.그러므로 여러분들이 궁금하신 맞춤법이 있으시다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이 이벤트는 반응이 없으면 없어집니다. 그리고 7월 마지막날까지 많이 적어주세요!
새 학기가 찾아오면 우리는 회장을 뽑는다. 전교 회장, 전교 부회장. 그래서 우리 학교는 선거하기 며칠 전이면 하도 선거 운동을 과하게 하여, 너무 시끄럽다. 부정 선거를 할 때도 있다. 잘못하면 자격이 박탈 날수도 있는데 말이다. 선거 운동이 과열됐거나, 부정 선거를 해 어느 곳에서는 대책을 마련했다. 이들은 무엇이 두려운 걸까? 실패? 부러움? 나는 모르겠다. 자세히 파헤쳐보자. 1. 반장에 대한 초등학생들의 생각 반장이 되고 싶은 확률부터 보자. 많은 학생이 역시나 반장이 되고 싶다고 한다. 절반 이상이나 되고 싶다는 걸 보니 확실히 인기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유 중 1등은 리더십을 발휘할 계획이다. 라고 나와 있다. 나는 반장 경험이 나중에 도움이 될 것 같아 반장이 하고 싶다. 많은 학생이 리더십을 발휘할 기회라고 생각해 반장이 되고 싶다고 나는 생각하겠다. 2. 문제점 이번에는 문제점을 보자. 문제점은 우리는 선거 운동을 할 때 벽보를 만든다. 그러나, 벽보를 만드는 전문 업체와 연설 학원에서 벽보를 대신 만들어 주기도 하며 선거 운동을 도와주고 있어 공약이 비슷해지는 문제점이 생긴다. 학부모들도 문제가 있다. 전교 회장이 된다면 상급
부산에 해운대에서 찍은 사진이다. 도시가 너무 멋지다. 층고도 높다. 이 층고는 인류의발전을 나타내는 신호일까? 인류에 발전을 나타내는 신호이기도 하겠지만, 끝없고 대단한 인류에 발전을 축하해주고, 힘내게 하는 신호일수도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2011년 3월 16일, 후쿠시마 제 1원 자력 발전소에서 매우 큰 사고가 났다. 지진으로 인해.그 사고로 많은 사람이 다치고, 떠나고, 대피하고... 후쿠시마는 사람들이 가지 않는 유령 도시가 된 것과 다름없다. 후쿠시마 사고는 등급이 제일 높은 7단계였다고 한다. 그리고, 나는 이 사고에서 나온 방사능을 방류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래서 이 기사를 쓰며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사고에 대해 관심을 갖게되었다. 왜 일어났는지, 방류하면 어떻게 되는지,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것들을 알아보자. 1. 사고 이유 사고 날짜에는 일본에 규모 9.0에 지진이 온 상태였다. 그래서 지진 해일이 오고, 원자력 발전소에서 사고가 났다.10분 전에 경고가 오긴 했지만, 원자력 발전소에 영향을 미칠진 누가 알았을까. 그렇게 사람들은 죽고, 다치고, 피난하였다. 사람들은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가 있던 위치인 후쿠시마에 가지 않는다. 2. 있었던 일 원자력 발전소가 위기에 처하자 직원들은 지키기 위한 노력을 하였다. 그러나, 핵연료가 녹아버렸다. 사실 사람들은 원자력 발전소 피해 때문에 죽진 않았다. 피폭으로 인해 대피하다가 죽은 것뿐이다. 방사선에 노
경주에 있는 물레방아이다. 계속 뱅뱅뱅 돌아간다. 이 물레방아는 전기들에 힘으로도 움직이지만 물들에 힘으로도 움직인다. 단지 물이나 전기에힘으로 돌아가는 걸 수도. 그러나 이것만은 확실하다. 모여 도우면 뭐든지 할 수 있다. 사람들도 똑같다. 다같이 모여 도우면 뭐든지 할 수 있다. ※이 사진도 PIXABAY에서 발견 됩니다. 제 프로필이니 오해하지 말아 주세요.
많은 학생이 수학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고 있다. 나도 그 중 한 명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선행 학습? 학원? 아마도 학원에서 하는 선행 학습 때문에 그럴 것이다. 그러나, 다른 이유로도 재미가 없을지는 모른다. 그러나 이것이 큰 이유일 가능성은 높을 것이다. 어떻게 해야지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을까? 한 번 알아보자. 1. 문제점 지난해 12월, 세계 65개국 학생 약 51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2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 결과가 발표됐다. 이에 따르면 우리나라 학생들의 수학 학업성취도 는 전체 조사 국가 중에서는 3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4개국 중 1위로 나타났다. 그렇지만, 수학에 대한 자신감은 65개국 중 51위, 흥미도는 58위로 나타났다.1우리나라 학생들에 성취도는 3위, 34개국 중 1위이다. 그러나, 자신감은58위다. 성취도는 높지만, 자신감이 매우 적다. 성취도가 높으면 좋지만, 자신감이 낮으면 뭐 하나. 2. 선행 학습에 뜻 3을 보려면 선행 학습에 뜻을 알아야 한다.학생이 교육과정에 지정된 학습 순서보다 먼저 배우는 것이다. 조기교육, 소진학습, 예습과 외 등이라고도 하는데, '남
미술관은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고마운 곳이다. 그러나, 이 고마운 미술관이 수가 적고, 대부분에 수가한 군데에 집중되어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또, 우리가이 현상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한 번 알아보자. 1. 미술관 분포도 미술관부터 알아보자. 미술관에 수들에 합은 185개이다. 경기는 43개, 서울은 34개, 강원은 14개, 충청은 21개, 전라는 31개, 경상은 23개, 제주는 19개이다. 경기와 서울에 미술관이 많음을 알 수 있다. 미술관은 경기와 서울에 많다. 그래서 사람들이 미술관에 오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이래서 웬만한 사람들은 멀리 있는 미술관으로 오기힘들 것이다. 2. 지킬 수 있는 방법 ㆍ 거리 미술전 거리 미술전에 좋은 점은, 멀리 가야 했던 미술관과 화랑과 달리 가까이에서 미술을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사람들이 미술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미술전이다. ㆍ 상상 마을로 체험학습 가기. 상상 마을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이렇다. 상상 마을은 공원에서 발생한 폐기물 등을 활용하여 예술작품으로 승화 시킨 곳이다.1 공원에서 발생한 폐기물로 예술작품을 만들었다고 나와 있다. 그 뜻은, 정크 아트가
법소년, 그들은 아무리 심한 짓을 하여도 처벌을 받기가 어렵다. 예를 들어, 절도, 폭력, 협박, 욕설, 등등. 그러나 이들은 왜 처벌을 못 받을까...왜냐? 어리기 때문이다. 왜 어리다고 처벌을 못 받을까? 꼭 어리다고 처벌을 받으면 안 되는 것일까? 그래서 아무리 심한 짓을 하여도 그들은 처벌을 받기가 힘들다. 심지어, 이들을 위한 법들도 있다. 그런데 왜, 죄의식도 갖지 않고 범죄는 계속돼는 걸까.다른 것들도 많다. 촉법소년과 관련된 웬만한것들을 한 번 알아보자. 1. 촉법소년은 어느 나이일때 그럴까 촉법소년은 범행 당시 형사책임연령인 만 14세가 되지 아니한 소년범으로, 대한민국 소년법에서는 "형벌 법령에 저촉되는 행위를 한 10세 이상 14세 미만인 소년, 소녀"을 말한다.1촉법소년은 만 14세가 되지 못하고 만 10세 이상인데 나쁜 짓들은 한다면 그건 촉법소년이라고 되어 있다. 초등학생도 촉법소년이 될수가 있다. 그렇다고 해도 약간에 처벌은 필요하지 않을까? 이렇게 점점 처벌을 받지 않는다면 오히려 더욱 심해질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2. 소년법 악용 촉법소년과 관련된 법안은 소년법에서 나온다. 밑에 글을 보자.촉법소년(만 10세 이상 14세
이 디저트는 와플이다. 심지어 달콤해 보이는 와플에다 달콤한 아이스크림까지 올렸다. 우리도 지금 이것을 경험하고 있다. 이 디저트처럼 달콤한, 계절, 봄. ※참고로 이 사진은 Pixabay에 있는 유저 'leontv0617'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그 본인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Pixabay에 있는 사진으로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자신이 촬영한 사진) 감사합니다.
소원과 비슷한 말, 바람. 그러나바람일까?바램일까? 바람은 뜻이 많아서 바램이라고도 생각할수 있다. 그러나 바람일수도 있다. 시작이나 하자! 그리고, 에필로그도 꼭 봐주세요!
주왕산에 있는 용초 협곡이다. 이 곳은 협곡에서 흐른 물이 만든 우물이다. 신기하게 나를 보라는 듯 색깔이 무지개 색깔이다. 우물로 들어갈 수만 있다면 들어가 놀고 싶다. 우물 속에 들어가 추억을 만들고 싶다.
농사할 때 무조건 필요한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씨앗이다. 씨앗들은 크게 2가지로 나뉜다. 바로 '토종 씨앗'과 '수입 씨앗' 이다. 수입 씨앗과 토종 씨앗은 무엇이 다를까? 그리고 각각의 장단점은 무엇일까? 어느 것이 더 좋을까? 한 번 알아보자. 1. 토종 씨앗과 수입 씨앗의 다른 점 토종 씨앗은 우리나라에 씨앗, 즉 우리나라 품종에 씨앗을 말한다. 그렇다는 뜻은 수입 씨앗은 말 그대로 외국에서 수입한 씨앗을 말한다. 2. 수입 씨앗을 수입하는 곳과 단점 우리는 수입 씨를 대부분 어디에서 수입할까? 우리가 수입하는 씨앗들에 대부분은 모두 미국 씨앗 회사인 '몬산토'에서 수입을 한다. 단점은 우리가 한 번 농사를 지으면 다시 씨앗을 거둘 수가 없다. 토마토나 파프리카, 청양고추들은 수입 씨앗으로 농사하는 비율이 높거나 아예 다 수입 씨앗으로 키운 식물들이다. 아까 한 번 농사를 지으면 다시 씨앗을 거들 수가 없다고 하였다. 그 말인즉슨, 한 번 농사하면 또 씨앗을 사야 한다는 말이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수입 씨앗에 예산을 들이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토종 씨앗을 되찾으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3. 토종 씨앗을 지켜야 하는 이유 토종 씨앗을 지켜야
한 것도 없는데 2021년이 금세 찾아왔다. 근데 금새? 금세? 오늘은 더 열심히 추리를 해 보자! 시작!
나는 고속도로에 갔을 때 겪어본 싫었던 일 중 하나가 교통 체증이었다. 목적지에 도착하는 시간도 늘리고, 지루하게 만드는 교통체증! 우리나라에 문제점 중 하나이기도 하다. 우리나라는 왜 교통 체증이 있을까? 한 번 교통 체증이 왜 일어나고, 다른 나라들은 다 우리나라처럼 같은 이유에서 일어나는지, 아니면 다른 이유인지더 자세하게 알아보자. 1. 교통 체증에 뜻 교통체증은 자동차, 버스, 트럭 등과 같은 교통수단이 많아 길이 막히는 것을 말한다.1우선 교통 체증에 뜻부터 알아가자. 교통 체증은 교통수단이 많아 길이 막혀 일어나는 것이다. 이제부터 교통 체증을 알아보자. 2. 나라별 교통체증 대표적으로 중국, 미국에 교통체증이 일어나는 이유를알아보자.중국의 경우 인구 증가의 여파에 따라 대도시 지역에서의 교통 체증이 오히려 심하며, 장거리 도로에서의 교통 체증 현상은 극히 적다. 미국의 경우 대도시권이나 간선 고속도로망에만 교통 혼잡이 심각하며 산불이 잦은 캘리포니아주와 같은 서부 지역에서는 주로 큰길의 혼잡이 아주 심각하게 여겨지고 있지만, 항공편과 여객선, 열차 등으로 분산 수용되는 이동수단을 갖추고 있는 교통 시스템을 준수하는 체제로 자리하고 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