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드디어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던 러시아 월드컵이 개막했다. 개막전으로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대결에서 러시아가 5:0으로 압승을 거두었다. 우리나라는 이틀 전 스웨덴과의 경기에서 1점을 내주고 패배했다. 우리나라 대표팀은 다음 상대인 멕시코를 이기고 위해 이 악물고 훈련하고 있다. 우리나라 대표팀이 멕시코전에서 승리하기를 대한민국 국민들이 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다. 멕시코와의 경기는 이번주 일요일 0시 0분에 진행된다. 늦은 시간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응원해 줄 것이다. 우리나라는 F조로 일정이 이번 멕시코, 다음은 독일 순서로 경기한다. 우리가 16강에 진출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만큼 선수들 역시 열심히 경기를 뛰어주기를 바란다.
중동초 학생들, 체험학습 가다! 부천 중동초등학교 학생들은 5월 1달 동안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체험학습을 갔습니다. 그중 5학년은 교과 과정 과학 1학기 2단원 태양계와 별과 관련지어 송암 천문대로 체험학습을 갔습니다. 천문대에서는 별자리 공부, 플래닛타리움, 곤돌라, 천체 관찰등의 여러 가지 체험이 준비되어 있어서 태양계 공부를 더욱 재미있게 할 수 있었던 체험학습이었습니다. 특히 곤돌라를 타고 산 정상까지 2분안에 도착하여 로봇 쇼 관람 및 천체 관람을 하여서 더욱 학생들에게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던 다른 하나는 바로 식사였습니다. 식당으로 가서 도시락이 아닌 스페이스센터에서 제공하여 주는 치킨 스테이크로 학생들의 허기진 배를 채우고 맛의 기쁨 또한 줄 수 있어 더욱 즐거운 체험학습이 된 것 같습니다. 학생들에게 이번 체험학습 소감을 물어보니 "재미있을 수 밖에 없는 체험이었다." "다시 한 번 오고 싶은 곳이다." "다음 체험학습도 이렇게 재미있을 것이다." 라는 반응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이상 최연수 기자였습니다.
캡틴 마블 개봉 확정! 얼마전 개봉 되었던 어벤져스 3: 인피니티 워다음 마블사의 영화 캡틴 마블의 개봉 일자가 확정되었다. 개봉 되자마자 엄청난 예매율을 기록하였던 어벤져스3가 생각보다 아쉬운 결말로 끝나고 마블에서다음 작품으로 발표하였던 캡틴 마블 또한 엄청난 기대를 받고 있다. '가모라' 역 조 샐다나,'블랙 위도우' 역 스칼렛 요한슨, '스칼렛 위치' 역 엘리자베스 올슨 이렇게 3 여자 히어로 다음의여성 히어로 '캡틴 마블'역 브리 라슨이 등장하여 더욱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어벤져스에게 타노스에게 맞서기 위한 닉 퓨리의 히든 카드 '캡틴 마블'은 2019년 3월 개봉으로확정이 되었다. 마블 역사상 최악의 빌런 (악당)이라 그런지 마블에서는 더욱 신경을 써가며 영화작업을 하고 있다. 또, 여성 히어로 등장이라는 이름이 붙어 더욱 열심히 영화 작업을 해가고 있다. 모든 일이 일어난 원인이었던 인피니티 스톤과 타노스를 물리치는 것은 지구를 넘어 우주까지영향을 미치는 터라 어벤져스에게는 더욱 강력하고 타노스를 이길 수 있는 무기가 필요하다. 물론영화에 앤트맨 등의 등장하지 않은 어벤져들도 있지만 예전보다 강력해야만 우주의 평화를 깨지 않을수
중동초 솔빛 도서관 독서 체험 중동초등학교 솔빛 도서관에서는 2018년 4월30일부터 5월1일까지 독서 행사가 진행되었다. 중동초 학생들은 아침 독서 시간에 도서관을 많이 이용하고 있어서 도서관에서도 더욱 많은 체험을 준비하고 있다. 체험 행사를 진행하는 또 다른 이유는 바로 이번 2018 세계 책의 날 때문이다.2018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여 도서관에서는 도서관 이용 시 짓기, TV끄기 공모전, 나무 요요 만들기,나무 연필 꽂이 꾸미기까지 3가지 행사가 준비 되어 있다. 원래 세계 책의 날은 4월 23일이지만 준비과정에서 약간의 문제가 생겨 4월 30일과 5월 1일로 일정이 변경되었다. 학생들이 도서관 행사 참여를많이해주어서 추첨까지 이루어지고 있다. 체험을 한 학생들은 "재미있었다.", " 2019 세계 책의 날이 빨리 오길 바란다." 는 반응을 볼 수 있었다. 2019년 세계 책의 날에는 더욱 많은 체험과 더윽 재미있는 체험이 준비될 것을 예상할 수 있다.
부천중동초등학교 컵스카우트에서는 4월20일.1박 2일 수련회가 4월 20일부터 4월 21일까지 진행이 된다. 각종 장기자랑과 레크레이션, 체험등의 행사가 준비 되어 있다. 인천 강화로 떠나는 이번 수련회는 스카우트 대원들의 마음을 굳게 다지고 사회 생활 적응을 위하여 계획이 되었다. 4학년 신입대원부터 6학년 무지개 대원까지 함께 가기에 서로 조금씩 더 가까워지고 다른 초등학교의 스카우트 대원들과도 서로 적응하여 다음 행사부터 서로 다툼이 없어야 한다. 하지만 이쯤에서 수련회의 뜻에 대하여 의문이 생긴다. 수련회란 원래 교회에 소속된 사람들이 2박 3일 정도 떠나는 모임으로 수양회와 비슷한 뜻을 가진다. 하지만 이제 교회 뿐만 아니라 학교, 학원 등의 모임에서도 수련회라 가지고 떠나게 된 여행이 되었다. 모임의 일부인 스카우트에서도 위처럼 서로 한 걸음 더 가까워지기 위해 수련회를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