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매체를 통해 미디어의 영향을 받는 청소년들!
하지만 그들을 정말 행복하게 만드는 미디어가 있었던가?
뾰족하고 시끄러운 소리, 본질에서 벗어난 차가운 말
아파서 독이 되는 이야기들, 두 눈을 질끈 감게 하는 장면까지.
그래서 필요했다.
듣고 싶고, 보고 싶은, 따뜻한 마음을 담은 특별한 프로그램이!
그래서 만들었다.
감성, 대화, 소통, 즐거움이 있는 ‘보고! 듣고! 온 더 라디오 1318’을!
TV와 라디오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 DJ와 성우의 생생한 진행을 통해 솔직하고 유쾌한 시간을
공유하며 그들의 특별한 성장을 선보이고자 한다.
뉴스, 음악, 퀴즈, 장기자랑... 보이는 라디오의 색다른 구성과 아이디어,
그 알파에서 오메가까지.
오감을 만족시킬 청소년들의 행복한 아우성을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