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작성 시 꼭 지켜야 할 사항 “읽고 나서 기사 작성 바랍니다 <먼저 기사작성을 위해서는 로그인 후 홈페이지 맨 상단의 뉴스데스크 옆 "기사작성"을 클릭합니다. > <기사를 작성한 후에는 상태쪽의 "송고"버튼을 클릭후 저장후 닫기를 눌러야 하며, 송고된 기사는 홈페이지 맨 상단의 뉴스데스크 창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따라 꼭 차근차근 작성바랍니다. 기사작성창 사용방법 링크 https://www.goeonair.com/home/page.html?code=intro2_2 그 다음에는 기사작성시 유의사항입니다. 유의사항이 지켜지지 않으면 송고하여도 웹출판이 곤란합니다. 1. 다른 책의 글, 블로그의 글, 뉴스기사의 글을 그대로 가져오는 경우 웹출판하지 않습니다. -참고한 정도라면 해당 참고글 옆에 꼭 출처 링크를 반드시 남겨야 합니다. -하지만!!! 기사 글의 대부분이 다른 사람글을 가져오거나 배낀거라면 출처를 밝힌다고 해도 웹출판 되지 않습니다. 2. 기사를 쓰고나면 반드시 맞춤법 검사를 해주세요. speller.cs.pusan.ac.kr 국립어학원 사이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본인의 기사에 인용을 많이 했
다양한 활동을 하는 청소년 기자라면 저작권에 대해 기본적인 상식은 가지고 있어야겠죠? 다른 사람의 저작물을 사용할 때도, 나의 저작물을 공개할 때도 알아야할 기초적인 저작권 상식을 알아봅시다. 1. 저작물이란 무엇인가? 저작물은 사람의 사상이나 감정을 일정한 형식에 담아, 이를 다른 사람이 느끼고 깨달을 수 있도록 표현한 것이라 할 수 있어요. 저작물을 지각할 수 있는 유형적인 수단으로는 책이나 CD 등이 있는데요. 이는 저작물을 담고 있는 그릇으로 소유권 등의 일반 재산권의 대상이 되요. 저작물은 그 그릇에 담겨져 있는 무형적인 것으로 이것이 바로 저작권 보호의 대상이 되는 것이랍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서점에서 소설을 훔쳤다면 이것은 책이라는 유형의 복제물, 즉 재산을 훔친 것이고, 일반재산권을 침해하였기 때문에 민법상의 불법행위와 형법상의 절도죄를 저지른 것이 되요. 반면, 어떤 사람이 친구에게서 책을 빌린 후 이로부터 수십 부의 복제물을 만들고 나서 다시 되돌려주었다면, 이 행위는 일반 재산권의 침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책 안에 들어 있는 저작물에 대한 권리를 침해한 것이므로 저작권법 위반이 됩니다. 2. 저작물의 보호요건에는 어떤 것
미디어 경청 기자단 여러분! 오늘은 저작권 문제가 없는 무료 이미지를 찾아볼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할 예정이에요. 대표적으로 2가지의 사이트가 있습니다. 바로 '픽사베이'와 '픽셀즈'이라는 사이트입니다. 1. 픽사베이www.pixabay.com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찾고자 하는 이미지의 키워드를 검색하면 됩니다. 단, 해외 사이트이기 때문에 키워드를 영어로 검색할 때 더 정확하게 원하는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검색시 위 상단에 나타나는 '스폰서 이미지'는 '유료 이미지'이기 때문에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하단에 검색되는 여러 개의 이미지 중 한 가지를 선택해 다운로드 해주면 끝! 저작권 문제가 없이 무료로 배포되는 이미지이기 때문에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해요. 2. 픽셀즈www.pexels.com 픽사베이와 마찬가지로 해외 사이트이기 때문에 찾고자 하는 이미지의 키워드를 영어로 검색하는 것이 좋습니다.픽사베이에 비해 저장되어있는 사진의 갯수는 적지만, 좀 더 예쁜 이미지를 제공하는 사이트입니다. 픽셀즈 또한 저작권 문제가 없이 무료로 배포되는 미이지이기 때문에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해요. 이전 시간에 알려드
기사를 작성할 때 적절한 이미지를 찾는 것이 생각보다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요즘은 이미지를 잘못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을 위반하여 난처한 상황에 부닥치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구글에서 저작권 문제가 없는 무료 이미지를간단하게찾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 구글 검색창에 원하는 이미지의 키워드를 검색한다. 예를 들어, 공부와 관련된 기사라면 '책', '학용품' 등과 같은 키워드가 좋다. 2. 검색 후 '이미지' 탭으로 변경한다. 3. 탭을 살펴보면 '검색도구'라는 것이 있다. 클릭해서 세부 설정을 열어준다. 4. '사용 권한'을 클릭해서 아래 '수정 후 재사용 가능', '재사용 가능', '수정 후 비상업적 용도로 재사용 가능', '비상업적 용도로 재사용 가능' 4가지 항목 중 원하는 항목을 클릭한다 5. 검색한 키워드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이미지가 표시된다. 6. 키워드가 간단할수록 좋은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앞으로 구글에서 간단하게 무료 이미지를 찾을 수 있겠죠? 기사를 작성할 때 기사에 어울리는 이미지를 삽입하면 더욱 완성도 높은 기사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미디어 경청 기자단 여러분! 다음 배움터 시간에 또 만나요 ^^…
기사를 작성할 때 신뢰를 주기 위해서 더욱 많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 우리는 사진을 활용합니다. 가장 좋은 사진은 직접 촬영한 사진입니다. 하지만 직접 촬영하지 않았다고 해도 기사 내용과 적합한 그림 및 사진은 기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듭니다. 오늘은 우리 미디어경청 기자단 여러분이 이미지를 사용할 때 자주 하는 실수를 알아보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우리는 이미지를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얻은 이미지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도 잘 알고 있는 저작권에 문제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죠. 많은 미디어경청의 기자단이 인터넷에서 무분별하게 이미지를 얻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하면 안 되는 이미지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1. 신문사 이미지 신문사의 이미지는 보통 사진에 워터마크라고 하여, 각 신문사의 저작물임을 밝히는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이러한 사진은 신문사 고유의 저작물이기 때문에 허락을 받지 않거나, 별도의 금액을 지급하지 않고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 위반에 해당합니다. 2. 방송 화면 캡처 이미지 마찬가지로 방송 화면을 캡처한 이미지도 같습니다. 해당 방송 프로그램의 홈페이지에서 캡처된 화면의 이미지가…
기사를 작성한 뒤, 마지막으로 오·탈자를 확인하며 맞춤법/문법 검사를 하는 과정은 더 완벽한 글의 완성을 위해 필수입니다. 하지만 헷갈리는 단어를 하나하나 찾아보기에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죠. 심지어 아예 틀리게 알고 있는 단어는 알아보지도 못합니다. 오늘 미디어 경청 배움터에서 쉽고 간단하게 맞춤법 검사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우리가 많이 이용하는 검색 엔진 사이트 네이버에서도 맞춤법 검사기를 제공합니다. 검색창에 '맞춤법 검사기'를 입력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 번에 500자까지만 검사할 수 있어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부산대학교 인공지능연구실과 (주)나라인포테크가 제공하는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를 이용하면 더욱 자세하고 많은 양의 기사를 간단하고 쉽게 검사할 수 있습니다. *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 바로 가기(클릭) 아무리 좋은 내용과 취지의 기사라고 해도 맞춤법이 맞지 않으면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멋진 기자를 꿈꾸는 미디어 경청 기자단 여러분!앞으로 기사를 올리기 전에 맞춤법 검사하는 습관 들이기! 꼭 약속해주세요~…
아래의 영상을 참고로 인터뷰 할 때 인물의 모습을 화면 안에 어떻게 담을지 생각해보세요. 아울러 휴대폰으로 인터뷰 장면을 찍을 때 영상이 흔들리지 않게 하세요.…
영상 뉴스의 짜임은 기본적으로 3단계로 구분됩니다. 각단계별로 대략적인 설명과 함께 뉴스 멘트를 제시하였습니다. 실제 영상을 먼저 살펴보고 단계별로 분석해서 보는 것도 영상뉴스의 짜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영상뉴스 실제보기(클릭) (자료출처: 경기도교육연구원 다높이, 초6학년 2학기 국어)…
영상뉴스 취재계획 세우기 내용입니다.앞으로 취재계획을 세우는 과정에 청소년 기자단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청소년방송 미디어경청은 최종적으로 여러분들이 기획하고 뉴스를 제작하는 추구하고 있습니다.메일이나 문자로 뉴스제작 기획에 대한 참여나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니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일반적인 취재계획 세우기 절차입니다.경우에 따라서 취재 계획 세우기의 세부 내용들은 뉴스 제작 목적에 따라 변경이 가능합니다. (자료출처: 경기도교육연구원 사이버가정학습 다높이 국어교육자료 초6학년2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