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수칙을 전국민들이 함께 동참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담아서 음원과 영상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제작: SA-치어리딩사관학교 “엔젤킹” 이예서, 서이은, 장예원, 김민정, 권지원, 최지아…
제작: 한백 초등학교, 서예빈…
우리 모두 코로나 19 관련 예방수칙을 잘 지켜서 이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노래에 담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귀에 쏙쏙 박히는 멜로디를 통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흥얼거리면서 예방수칙을 꼭 기억할 수 있도록 곡을 만들었습니다. 제작: 관인고등학교 샛별밴드 이기범, 최민지, 박연우, 지희망…
코로나 바이러스를 의인화하여 코로나-19 대비법을 재미있고 쉽게 전달하기 위해 가사와 노래. 영상을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 학교에서 만들었습니다. 제작: 안양예술고등학교, 연암콰이어, 이웅, 김예지, 김민지…
코로나로 요즘 어려운 상황에 저희는 학교든 밖이든 재능을 살려 해볼 수 있는것이 많이 없습니다. 근데 이번에 이런 뜻깊은 켐페인을 진행한다고 선생님께서 알려주셔서 저희 재능을 살려볼 기회가 온 것같아서 제작해보게 되었습니다. 제작: 수일고등학교 LP 최주환, 방준서…
가사에는 다양한 코로나 예방수칙들과 우리가 함께 힘을 합쳐 노력한다면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후렴구에서는 대표적인 예방수칙 - 손 씻기, 마스크 착용, 기침 예절, 사회적 예절 등 - 을 노래하여 청취자가 이를 기억하고 실천할 것을 고려하였다. 또한 곡 분위기를 전체적으로 통통 튀고 밝게 해서 보다 가볍고 즐겁게 들을 수 있게끔 하였다. 제작: 화정고 세 얼간이, 김은지, 김미혜, 김채윤…
코로나가 오래 되었는데도 머추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기본 수칙을 지키지 않아서 만들어보았습니다. 쉬운 가사와 멜로디가 빨리 코로나를 멈추는데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제작: 하니히니, 윤서현 윤채현…
캠페인 송 1! 2! 3! 4! 의 내용은 코로나로 오랜 시간 동안 못 만난 친구에게 편지를 쓰는 내용입니다. 궁금하기도 하고 보고 싶기도 하고, 자유롭게 만나서 놀 수도 없고 학교에 갈 수도 없으니 답답하고 짜증도 날 때도 있지만, 건강을 위해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4가지부터 지켜서 건강하게 다시 만나자고 약속하는 내용입니다. 제작: 부천 중원초등학교 학생, 서예우…
학교 프로젝트 수업 주제선택을 하는 과정에서 어떤 주제를 할지 고민하다 4명 다 음악을 하고 있고 음악인이 되고 싶어하는 공통점이 있어서 4명이 곡을 만들기로 결정하였다. 마침 이번 공모전이 열리게 되어 코로나 캠패인 송을 만들어 보았다. 제작: 진접고등학교 음꾸아(음악을꿈꾸는아이들), 이규민, 고은혜, 서민희, 정은지…
원래 보컬릿은 보컬 동아리인데 코로나로 인해 대면 활동과 동아리의 주 활동이었던 외부 공연들을 할 수 없게 되어 어려움을 겪던 중 동아리 마지막 학기를 어떻게 보내야 의미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러다 이 공모전을 알게 되었고, 각자의 재능을 살려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작은 배려와 약속들로 예전의 일상을 되찾을 수 있다는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노래를 만들어 보면 좋을 것 같아 참여하게 되었다. 제작: 퇴계원고등학교, 보컬릿, 김가현, 송수민, 박건…
제가 작곡을 하였고 동생은 작사를 하였습니다. 만든 곡을 직접 키보드로 연주하여 컴퓨터로 작업하였고, 악보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림도 그려서 동영상도 만들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몸과 마음이 지쳐 힘들지만, 힘을 내서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잘 지키고 체력도 잘 길러서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제작: 고양 화정초등학교, 빛나는 아이들 김윤아, 김원우…
코로나 19 전염병 확산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지내고 있지만 우리의 마음과 힘을 모아 방역 수칙을 잘 지키면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고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제작: 채림초등학교 교사 채지현…
캠페인송은 간결하고, 명확하게 전달될수록 효과적이기에 이에 초점을 맞춰 작사하였고, 기분전환이 가능할 수 있도록 블루스에서 파생된 재즈음악 형식을 채용하여 한 박자를 길고 짧은 두 개의 음으로 나누어 반복연주하고 백비트인 두 번째, 네 번째 박자에 강세를 주는 형태인 셔플리듬을 사용하여 학생들의 심리적 기분전환을 꽤하였다. 제작: 금촌중학교 교사 방지선…
곡의 제목을 보면 ‘우리’와‘사이’의 간격이 떨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물리적으로 가까이 할 수 없음을 나타낸 것입니다. 코로나19로부터 학생들이 안전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선생님이 마스크, 개인 간 거리두기 등을 엄격히 지도하고 있지만 사실은 선생님도 학생들과 가까이 하고 싶고 코로나 없는 우리 본연의 교실 모습, 마스크 없이 즐겁게 운동하고 서로 웃는 입모양을 바라보고, 노래 부르는 모습을 꿈꾸고 상상하고 있다는 것을 곡으로 풀어내고 싶었습니다. 제작: 평택안일초등학교 교사 이한선…
학생들이 코로나 19라는 국가적 위기를 슬기롭고 안전하게 극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교사가 작곡을 하고 제자들이 노래를 불렀다. 아침 조례와 점심시간 전에 캠페인 송을 듣고 학교의 방역수칙에 따라 학생들이 흥미와 적극성을 가지고 방역에 참여하기 위해서 만들었다. 제작: 소화초등학교 교사, 이태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