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스토리

[어바웃 스토리 6] 학교를 말하다 모두가 행복한 교육에 관하여


학생과 선생님 그리고 학부모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교육. 실제로 가능할까요? 미디어경청의 학생들의 솔직담백 토크쇼 어바웃스토리! 그 여섯번째 시간, 모두가 행복한 교육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참가자: 고광원(광교중1), 강현우(수원외고2), 정가영(수원외고2), 한지유(백운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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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