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지오에서에 오후. 핑크색과 보라색이 번갈아 있는 노을이다. 오로라와 매우 비슷해서 노을인지 오로라인지 헷갈린다. 그러나 나는 '노을'이라고 했다. 아 노을은 다른 노을 오로라 보다도 더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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