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칼럼

[김서영의 교육/사회복지 칼럼 4] 핀란드의 교육제도에 대해 알아보자

핀란드의 학생들은 과연 어떤 교육을 받고있을까?

오늘은 핀란드의 교육에 대해서 알아볼 예정이다. 핀란드는 교육제도가 특별하다고 유명한 북유럽 국가중에서도 유명한 핀란드에 대해서 이야기 할 예정이다. 핀란드의 수도는 헬싱키이며 언어는 핀란드어와 스웨덴어를 사용한다. 면적은 338.145㎢으로 CIA기준으로 세계 65위이며 인구는 약 5,543,000명으로 세계 115위이다. GDP는 2,895억$ 로 세계41위이며 (2018 IMF 기준) 기후는 위도상 북위 60∼70°에 위치하여 국토 전체가 세계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국가이지만 대서양에 가까운 데다 발트해에 맞닿아 있어 기후는 온난하다 종교는 루터복음교 83% 그리스정교가 1%이다.




핀란드는 탈꼬트 정신의 공동체운명이다 즉 함께 가야하는 운명같은 존재로 여긴다는 것이다. 핀란드는 다른나라에 비해 교육이라는 존재를 '민족 결집의 기회를 가지게 하는 원동력' , '많은 사람들이 하나가 될수있도록 돕는 존재'로 인식하여 아이들의 가정형편에 상관없이 모두가 공평하고 평등한 교육을 받아야함을 강조한다. 대체적으로 핀란드에서의 교육은 한국처럼 '경쟁력'을 중시하며 서로서로 경쟁해야함을 강조하지 않기에 학생들의 스트레스도 많지 않은편이며 학업 성취도 또한 우수한 국가이다. (OECD에서 주관하는 국제 학업 성취도 평가에서 1위를 한 국가이다.) 주로 개인의 능력을 중시하여 보는 개별평가보다는 타인과 소통하며 존중하며 배려하는 자세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팀별 프로젝트'를 중시한다.


핀란드에 대한 교육의 특징 2가지를 뽑는다면 먼저 첫번째, 평등교육이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평등한 사회로 가는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두어서 교육을 진행하는데 이는 외세의 지배로 인해 동료 의식과 평등의식이 강한것에서 비롯됬다고 한다. 이러한 모습을 본다면 서로서로 경쟁하고 그 경쟁에서 승자가 되어야지만 좋은 대학에 진학할수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양성하는 대한민국과는 사뭇 다르다는 느낌이 든다.


두번째, 보충교육과 학습의 다양성.


학교에서는 학교의 수업을 잘따라가지 못해 힘들어하고 뒤쳐지는 학생들을 위한 '전담특수교사'가 존재한다.  그렇기에 학생들은 기존에 모든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수업에서 내용을 이해하지 못했거나 수업을 따라가지 못한 부분이 생긴다면 전담특수교사의 도움을 통해서 이부분을 개선 가능하다. 이부분은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방과후학교'와 비슷한듯하지만 학교 내부에 학생들을 위한 특수교사가 있다는게 흥미롭다. 한국의 교육 목표도 핀란드처럼 경쟁사회에서 벗어나길 기대하며 오늘의 칼럼을 마무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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