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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 남은 수능, 수험생의 건강관리는 어떻게?

수험생의 건강관리

2018년 11월 15일(목)이면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다. 얼마 안 남은 이 시점에서 수험생들이 스트레스성 두통과 위염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공부한 만큼의 실력을 발휘하고 결과를 얻으려면 충분히 잠을 자고 삼시세끼 골고루 챙겨먹는 등 컨디션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수험생들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을까?


적당한 스트레스는 긴장감을 조성해 학습효율을 높여준다. 하지만 지나친 스트레스는 집중력을 저하시키는 요인이므로 스트레칭을 통해 몸의 긴장감을 완화시켜주는 것이 좋다. 눈을 마사지하거나 ( 눈 사이를 누르는 등), 먼 곳을 바라보는 등의 스트레칭은 긴장감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간식으로는 소화에 부담이 적은 식품이 좋다. 먼저 호두는 오메가3가 풍부하게 들어간 몸에 좋은 지방으로 이루어진 식품이다. 호두는 집중력과 기억력에 도움이 되고 스트레스를 낮춰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수면 장애와 변비에도 좋다. 단백질 식품에는 계란이 있는데, 계란은 대표적인 고단백 식품이면서 다른 영양소들도 많이 있어서 완전식품에 가깝다고 한다. 특히 계란 노른자는 신경전달에 필요한 아세틸콜린을 만드는 역할을 하고 속도 편안하게 해주는 기능을 한다.



잠을 쫓기 위해서 많은 수험생들이 커피나 에너지 드링크 등을 찾게 되는데, 이들 음료는 긴장성 두통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청소년 (체중 50kg기준)의 하루 적정 카페인 섭취량은 믹스커피 2~3잔(125mg)정도가 적당하다.


수능 전까지는 스트레칭을 계속해주어 긴장을 풀고, 자주 가던 곳에서 공부를 하며 먹던 음식을 계속 먹는 등의 '생체리듬'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수험생들이 스스로의 몸을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의 역할도 중요하다. 학부모는 자녀에게 "그동안 열심히 했으니 좋은 결과 있을 거야. 잘할 수 있어!" 등의 칭찬을 해주어 수험생이 정서적으로 안정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열심히 한 만큼 건강관리도 철저히 해서 수능 대박 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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