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16 기억영상

[Remember0416] 부재중

2019 Remember0416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청소년 영상 공모 선정 영상

 

우리는 바쁜 일상 속에서 전화가 온줄 모르고 살아가곤 한다.  하지만 결국 부재중이라는 문자를 통해 알게 된다. 그것처럼 우리는 세월호 참사가 일어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하지만 누군가가 알지 못하게 세월호 사건이 일어나게 되었다. 우리는 부재중이 뜨면 누군가가 전화를 했는지 알게 된다. 이처럼 세월호 사건도 3~4월이 되면 떠올리곤 한다. 우리는 아무리 바빠도 이런 큰 사건은 기억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는 부재중을 기억하듯이 세월호 사건도 잊지 않아야 한다.

 

영상제작: 연천고등학교@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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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경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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