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규의 스포츠칼럼]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날, 토트넘 핫스퍼의 스폰서에 대해 알아보자!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이후 축구에 대한민국 국민들의 축구에 대한 관심은 계속해서 늘고 있다. 현재 축구 시장은 중국의 지원, 미국의 자본 투입이 이뤄지면서 점점 성장하고 있는 추세로 축구선수들의  이적료를 새로운 이적시장이 열릴 때마다 기록이 경신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축구 구단들은 이적료를 제외하고 어떤 방법으로 수익을 창출할까?

 

바로 유니폼을 판매해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유니폼을 제작하기 전 스포츠 브랜드 회사에선 축구 구단에게 스폰료를 주면서 유니폼을 만들어 준다고 한다. 축구 구단의 입장에선 스폰료를 통해 구단내의 전력을 강화할 수 있고 스포츠 브랜드 회사는 유니폼 판매를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많은 해외 축구 리그중 가장 시청자가 많은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에서 빅6라 불리는 6개의 클럽(맨시티, 리버풀, 첼시, 토트넘, 아스날, 맨유)중 18-19시즌에 6, 5, 4위를 차지한 맨유, 아스날, 토트넘와 계약을 맺고 있는 스포츠 브랜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맨유

대한민국의 박지성 선수가 몸을 담았던 맨유는 국내 팬 뿐만 아니라 영국 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지만 유니폼 판매량은 여전히 높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아디다스를 유니폼 메이커로 두고 있으며 스타성이 있는 폴 포그바는 아디다스 공식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아스날

대한민국의 박주영 선수가 있었던 아스날은 현재 아디다스를 유니폼 메이커로 두고 있다. 14-15시즌부터 18-19시즌까지 퓨마를 스폰서로 두고 있었지만 규모가 더 큰 아디다스로 바뀌면서 자금을 확보하면서 몇 년간 시달렸던 재정난이 어느 정도 해결되면서 현재 프리시즌에서 활발한 이적시장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토트넘 핫스퍼

과거엔 이영표, 지금은 손흥민 선수가 뛰고 있는 토트넘 핫스퍼는 현재 나이키를 유니폼 메이거로 두고 있다. 16-17시즌까지 언더아머과 계약을 맺고 있었던 토트넘은 14-15시즌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이적, 15-16, 16-17시즌에 해리 케인이 득점왕을 기록하면서 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면서 강팀의 면모를 띄기 시작한다.

 

위의 기사의 내용처럼 축구 클럽의 성장이 좋을수록 규모가 큰 스포츠 브랜드 회사에서 스폰(후원)이 들어온다. 이 때 스포츠 브랜드 회사는 유니폼을 팬매할 팬층을 확보를 하기 위해서 축구 클럽 성적이 좋은 팀을 선택하거나 호날두, 메시, 네이마르 등 과 같이 스타성을 가진 선수가 있는 구단을 선택한다. 이는 마케팅 전략의 한 부분이다.

 

돈을 위해 경쟁을 한다는 비판이 나올 수 있지만 축구선수의 입장에선 좋은 성적이 곧 자신의 명예이다. 때문에  이러한 축구 구단과 스포츠 브랜드 회사와의 상호작용은 팬들과 선수, 기업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작용이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날, 토트넘 핫스퍼의 스포츠 브랜드에 대해 알아보았다. 다음엔 EPL 18-19시즌 첼시, 리버풀, 맨시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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