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명중고 : 김다별 통신원] 잊지 않겠습니다, 잊지 않았습니다

소명중고등학교, 세월호 7주기 추모행사

 

지난 4월 16일, 소명중고등학교에서는 세월호 7주기를 맞아 세월호 추모행사가 진행되었다. 세월호 추모행사는 소명중고등학교 학생회인 청어람 주도로 진행되었다. SNS 릴레이 추모, 노란리본 배지 판매, 리본 달기 등의 방법으로 추모를 하였다. 이제부터 그 추모의 현장을 담아보고자 한다.

 
학생들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추모를 하였다. 소명중고등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은 노란 리본에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등의 메세지를 담아 학교 난간에 걸었다. 지금 소명중고등학교 난간에는 여러가지 노란 리본이 걸려있다.

 

또, SNS로도 릴레이 추모를 펼치며 세월호 사건을 추모했다. 자신의 SNS에 태그가 되면 #세월호 #세월호7주기 #Remember_0416 등 지정 해시태그를 입력하고 또 다른 사람을 태그를 하는 릴레이 추모이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를 해주었다. 노란 리본 배지를 판매하여 수익을 416 재단에 기부하는 행사도 있었다. 세월호 노란 리본 배지를 하나에 천원에 판매하여 그 수익을 416 재단에 기부하기로 한 것이다. 총 20만원이 모여 416 재단에 기부한다고 청어람 학생회 외부교류팀에서 말했다.

 

 

이번 행사 중 노란 리본 배지 판매와 SNS 릴레이 추모를 기획한 외부교류팀 김현승 팀장은 "학생들이 쉽게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오래 간직할 수 있고 부담되지 않는 배지를 판매하는 것괴 학생들이 잘 이용하는 SNS를 통해 추모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진심으로 참여해주고 추모해줘서 고마웠다고 말하면서 세월호 사건을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생각한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세월호 사건은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잊혀지지 않게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세월호 7주기인 지금, 소명중고등학교 학생들은 각자 자신의 방법으로 추모에 동참하고 있다. 앞으로 잊지 않아야 할것이며 잊지 않았다는 뜻에서의 삶의 추모가 이어져야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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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정보

김다별 기자

안녕하세요!
소명중고등학교 고등학교 1학년인 김다별 기자,학교통신원입니다.

소명중고등학교 통신원으로써 소명중고등학교의 소식을 많이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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