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가 나타나고 인터넷이 지속해서 발전하면서 이 범죄는 점점 심해지고 있다. 그중에는 보이스피싱이 있다. 보이스 피싱이란 전화나 문자, sns 등을 통하여 개인정보를 알아낸 뒤 이를 범죄에 이용하는 수법을 말한다.1 이런 범죄의 피해를 잘 보여주는 영화가 있다. 그 영화는 보이스라는 영화이다. 보이스는 2021년 올해 개봉한 영화로 주연으로 변요한, 김무열, 김희원, 박명훈이 나온다.
이 영화는 부산 건설 현장에 몰래 침입한 조지원이 통신기기를 불통으로 만들어놓고 그 직원의 가족들을 상대로 딸의 병원비, 아파트 중도금 등 많은 돈을 잃게 된다. 부산 건설에서 일하던 서준은 전직 형사였고, 건설 현장에서 승진을 앞두고 있었는데 서준의 아내마저 돈을 잃고, 부산건설현장 소장이 직원들을 위해 보험을 들려고 했던 보험사에게 개인정보를 다 넘겨주며 더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게된다. 서준은 자신의 가족과 직장 동료들을 위해 돈을 되찾기 위해 보이스피싱 조직을 추적한다. 서준은 중국에 있는 본거지에 들어간다. 거기서 아내의 휴대폰에서 듣던 금융 1팀 김현수 팀장인 곽 프로라는 사람을 보게 된다. 서준은 빨리 돈을 찾기 위해 곽 프로와 점점 가까워지면서 기회를 옅보고 있었다. 곽 프로가 300억짜리 프로젝트를 기획 중이라는 소리를 듣고 그것을 막기 위해 노력한다. 서준은 중국의 본거지에 오기전해 경찰들에게 단서를 뿌리고 와서 경찰은 중국경찰과 협력을 손쉽게 하고 있었다. 곽프로는 점점 서준을 의심하다가 결국 걸린 서준은 혼자 버티고 있을 때 경찰들이 들이닥쳐 모두 체포하게 된다.
우리 주변에서 계속 일어나는 영화로 만들어서 더 관심이 갔고, 나에게도 보이스피싱이 오면 너무 무서웠을 것 같다. 사람들이 빚을 지고 빚을 갚기 위해 보이스피싱으로 일을 하는 사람들을 보고 안타깝다고 생각과 무섭다고 생각 했다. 그리고 고작 돈 때문에 그런 일을 하는 것이 안타까웠고 이런 일을 해야지만 빚을 갚을 수 있고 돈을 벌수있다는 세상에 불만을 가지게 되었다. 이 영화를 보고 보이스피싱을 당하지 않으려면 보이스피싱에 관해 관심을 가지고 보이스 피싱 대처법 등을 알아야 된다고 생각했다. 보이스 피싱을 당했을 경우 급하게 돈이나 개인정보를 보내지 말고 한번더 생각을 한 뒤 경찰에 신고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보이스 피싱은 너무 많은 사람들이 저지르고 있으며 인터넷이나 전화, 문자 등으로 범죄를 저질러 잡기 어렵다. 그러니 항상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왔을 경우 의심하고 주의해야 한다.
각주
1.인용: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348460&cid=40942&categoryId=31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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