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인터넷신문

[민백초 : 배혜찬 통신원] 포켓몬 빵의 인기, 직접체험하기

포켓몬 빵 얼마나 구하기 힘들까?

요즘 포켓몬 빵은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포켓몬 빵이 언제 오는지 알고 제시간에 들어와야 했지만 살 수 있다. 5분이라도 늦어도 못 산다. 그러면 아이들이 이 포켓몬 빵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먼저, 스티거 (띠부띠부 실) 때문이다. 얼마전 스티커 중에서 캐릭터 '뮤 ' 아니면 '뮤츠' 를 뽑으면 닌텐도 게임기를 준다는 선착순 이벤트를 했었다. 그래서 아이들은 더 포켓몬 빵에 관심을 가졌다. 두 번째,  20 30대가 사는 이유는 예전에 나온 추억 때문이다. 포켓몬 캐릭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옛날을 생각하며 스티커를 모으고 있어서이다.                            

예전 포켓몬 빵은 널리고 널려서 사람들이 한 번 즘은 살 수 있었다. 그땐 얼마나 널리고 널렸으면 띠부띠부실도 버려지고 있다. 하지만 지금은 찾으려고 해도 절때 못 찾는다. 찾으면 면코라는 별명이 생길 수도 있다.

 

   

  

 

기자인 나도 포켓몬 빵을 사서 먹어봤다. 포켓몬 빵의 평가를 해보자면 가격도 좋고 맛도 괜찮은 편이다. 이 포켓몬 빵은 파리바게트 회사와 같은 곳에서 만들었다. 그래선지 빵이 생각보다 많이 맛있었다.우리 학교에서도 이 포켓몬 빵 때문에 애들이 포켓몬 카드 7만 원 자리랑바꾸자! 이런 이야기를 계속 얘기했다.  포켓몬 빵이 있으면 아이들이 몰려와 '야, 나도 좀 보자.'고 삼삼오오 모여든다. 그래서 포켓몬 빵을 가진 아이는 1초 만에 인싸가 된다. 그만큼 포켓몬 빵의 힘이 강한 것이다.  어떤 아이는 포켓몬  빵을 사려고 새벽 1시에 편의점에 가서 포켓몬 빵을 산다.  얼마나 먹고 싶었으면 그 새벽에 나가 사려고 하는지 믿기지 않았다.난 오늘 포켓몬 빵의 인기에 대해?알아보았다.  포켓몬 빵은 옛날에 추억이 있고, 띠부띠부실를 팔면 비싸게 팔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사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이 포켓몬 빵의 인기는 짧으면 몇 주, 길면 몇 달까지 사기는 몹시 어려울 것 같다.  사기 힘든 포켓몬 빵을 사려고 너무 힘쓰지 말고,?나에게 꼭 필요한 것을 사는 현명한 우리가 되어보는 건 어떨까? 

 

 

 

이 기사 친구들에게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