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있어요

친구관계 속의 '우정 레시피'

우정에도 재료, 과정이 있다!

여러분은 요리를 해 보셨나요? 예를 들어 빵을 굽는다고 하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아마도 밀가루와 이스트 등이 필요할 거예요. 그렇게 빵을 구워야만 맛있는 빵이 구워질거예요. 



그러면 친구관계 속의 레시피는 무엇이 있을까요? 외국에서는 이렇게 표현한다고 해요.


번역해보면, 1컵의 공유,1컵의 배려, 3컵의 용서와 포옹 이라고 하지요. 필자는 이 우정 레시피가 참 마음에 들어요. 우리 생활 속에서 친구관계로 힘들어 하는 모든 학생들이 이 레시피를 잘 이해해 보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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