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베이비라 불리는 '2000년 생'들

기획/제작 : 신예진, 오세현, 장하늬(Go! Vengers)

제작자의 한마디

밀레니엄을 맞아 아이들이 특히 많이 태어난 2000년. 다른 해에 비해 경쟁이 치열해 고달픈 삶을 사는 저희 셋은 모두 2000년 생입니다.

저희가 준비하고 있는 작품은 초능력을 갖고 태어나 학교에서 멋진 활약상을 펼치는 주인공들이지만, 속에 감춰진 상처들이 많아 이를 극복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영화입니다. 미디어경청 워크숍에서 만든 인트로 영상이라 미완성이지만 올려봅니다.

이 기사 친구들에게 공유하기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