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무대] 당신은 방관자 입니까?


방관하는 것 만으로도, 가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학교폭력은 117, 참지마세요.
*감독 : 김주현 *출연 : 김예지, 조정은, 전기란, 김주혜
*편집 : 김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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