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토론 1탄] 역사,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순간

우리 나라의 역사, 우리가 가꾸고, 돌보아야 된다

여러분은 '역사'라고 하는 단어를 제시하면 어떤 내용을 생각하는가? 역사(History)의 정의는, 인류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사건에 관련한 기억이라고 정의한다.


그리고, 역사는 현재 21세기의 문물, 과학 기술이 발달할 수 있던 원천이자, 밑거름이다. 아까 말한 현재 21세기의 문물, 과학 기술이 발달할 수 있었던 원천이자, 밑거름이다 라는 말은, 기초가 있어야, 발전 할 수 있다는 말이다.


요즘은 도시화로 인한 교통 문제, 환경 문제, 인간 소외 현상 등이 일어나고 있다. 이 이유로 인해 서로 갈등이 쌓이고, 평화롭지 않은 사회가 만들어 질 수 밖에 없다. 여러분이 역사에 대해 생각하고, 그것을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글을 갑자기 쓰게 된 이유는, 이 글을 작성한 날이 6 25 사변이 일어난 날이기 때문이다. 주변 친구들에게 이렇게 물어봤다. "오늘이 625 사변일인거 몰라?" 그 친구들은 이렇게 대답했다. "앗! 오늘이 그 날 이였어?"


이것은 이런 일에 대해 별로 신경을 안 썼다는 것 아니면, 깜박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추측한다. 이것은 도시화의 문제의 피해 중 하나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우리나라의 역사를 이해하고, 그에 대한 생각을 잠시 해 보는것도 좋을 것이다. 우리의 역사는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하며, 소중하게 생각하고, 존중하고 해야 하는 유산이다. 이 유산을 끝까지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우리 모두 생각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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