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준수의 국제관계/외교/리더쉽 칼럼 2] 제주도 난민수용 문제

현재 제주도에는 수백에 달하는 예멘 사람들이 전쟁을 피해서 난민 신청을 하고 거주하고 있는 중이다. 우리가 전쟁을 피해서 다른 나라로 온 예멘 난민들에게 무어라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예멘 난민들이 제주도에 현재 정처 없이 거주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국민의 안전을 제1의 임무로 해야 하는 국가가 난민과 제주 도민 사이에 문화적 혹은 다른 성향적 차이로 발생하는 여러 피해들을 처리하고 막는 일에는 여전히 차도가 없고 그 피해 상황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이러한 제주도민들의 외침과 현재 20만 명에 달하는 제주 난민 반대 청원에도 불구하고 제주도 원희룡 지사는 인도적인 차원에서 예멘 난민들을 돕고 그 와중에 발생하는 제주 도민들이 겪는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정확한 방책 없는 말만 계속하고 있을 뿐이다.

 

Nowadays, in Jeju Island, there are more than 500 male Yemen refugees. We can’t judge them whether they are suitable or not to our society because they are Muslim and Arabian. However, now in Jeju Island there are several cultural and social conflicts between South Korean and refugees and government doesn’t have clear remedies to solve problems.

 

 

 

 

 

필자는 이런 국가가 처음으로 겪는 대규모 난민 사태에 인도적으로 대응해서 정말로 사회가 나아지고 예멘 사람들이 그 마음에 정말 감사한 마음을 품고 사회에 봉헌하고 제주도민과 잘 어울려 살 수 있다면 오히려 좋은 상황일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 우리 사회가 마주한 현실은 전혀 그렇지 못하다. 국가는 자국민의 안전 보장을 제1의 임무로 두고 있어야 한다. 현재 대한 적십자회 제주도 지사에서 진행되고 있는 인도주의적 정책들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문제가 발생이 되고 제주도민들의 목소리가 점점 높아진다면 국가는 제주도는 인도주의적 절차를 계속해서 진행하는 방안보다는 제주도민들을 먼저 위하는 방안을 추진해야 한다

 

난민을 받아들이는 것은 이미 경험이 있는 유럽에서는 반대하고 있는 일이다. 왜냐하면 아무리 인도주의적 평화적인 정책을 펼쳐서 그들을 받아들여도 문화적 사회적인 측면으로부터 오는 문제들은 해결이 쉽게 되지 않고 그로 인해 작은 개개인의 민사 문제부터 시작해서 국가적 재난까지 불러오기 때문이다. 아직 제주도에 들어온 예멘 난민들의 숫자가 국가 재난까지 불러올 정도로 많은 수치는 아니지만 제주도 내에서는 아주 커다란 문제를 불러올 수 있을 만큼의 숫자라 생각된다.

 

 

In my personal opinion, it is really good opportunity and honorable role to embrace refugees in our society and mix with them if it’s possible. However, the problems that we have are saying we’re going a wrong way. Country’s first mission is to protect citizens’ life and assets. If refugees keep cause problems in this country even they gain help from public, country should protect their citizens first and then help refugees.

 

European countries don’t accept refugees now because they have failed to lead them as European. Their culture is too different and it’s not easy to change them. Cultural problems could cause country-size disaster like terror. Refugees in Jeju are not that many but they are enough to cause huge problem in Jeju.

 

 

 

 

 

 

 

 

 

때문에 필자는 국가가 이러한 상황에 계속해서 국민들에게 정확한 방책 없이 인도주의적 정책을 계속해서 지속하기보다는 국가의 주요 임무 국가의 근본적인 일에 국민을 먼저 하고 지키는 일에 더욱 힘써야 한다 생각한다. 난민들을 불쌍하다는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는 있지만 그 정도가 넘어서 사회적 문제가 발생한다면 더 이상 국가는 난민 정책을 인도주의적으로 펼칠 필요가 없다 생각한다. 지금 한시가 급한 이 상황에 국가가 빠른 시일 내에 국민을 만족시킬만한 방책을 제시하거나 인도주의적 정책을 국민의 안녕을 위해 포기하고 이미 다친 국민들을 돌봐야 한다 생각한다.

 

Therefore, I think country need to change their policy from accept refugees as many as possible to protect their citizens first. We can accept them if they are real refugees but if they are coming to Korea to just make money we should block them. Country should care their citizens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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