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기에 우리는 우리나라가 문화 강국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다. K-POP 하나를 보고. 하지만 내가 생각하기엔 일본도 우리나라와 만만치 않거나 더 나아갔다고 생각을 한다. 왜 내가 이런 생각을 했는지 오늘 이에 대해 써보도록 하겠다.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한국 하면 떠오르는 게 무엇이냐 하면 대부분 K-POP이라고 할 것이다. 그정도로 우니라나는 음악 쪽으로 문화가 많이 발달되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다. 보통 일본음악을 J-POP이라고 하는데 2019년에 나왔던 주요 음악 시장 규모 통계자료를 보면 일본이 2위 우리나라가 6위인 것을 볼 수 있다. 나도 처음엔우리나라 음악시장 규모보다 더 거대하다고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생각해보니 일본은 애니메이션 쪽으로 많이 발달되어있다보니 그것을 중심으로 한 음악 시장이 커질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우리나라와 비슷하거나 더 나아간 일본의 음악 시장을 볼 수 있다. 또한 유튜브에 보면 '우타이테'라고 하는 것들이 있는데 이것은 인터넷 신조어로 일본 대중음악이나 보컬로이드 음악 등을 불러 유튜브나 틱톡에 올리는 것을 말한다. 유명한 노래를 보면 조회수가 몇억
2021년 7월 23일에 열린 2020 도쿄 올림픽이 8월 8일 드디어 막을 내렸다. 역시나 많은 사람들의 우려와 같이 도쿄 올림픽으로 인해 일본 도쿄에는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는 일이 발생했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 중 확진자가 아직까지는 없다는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안 좋은 시기에 가서 경기를 펼친 우리나라 선수들 중 요번 올림픽에서 양국의 안산 선수, 김제덕 선수, 수영의 황선우 선수, 탁구의 신유빈 선수 등 신예 선수들이 많은 활약을 펼쳤다. 또한, 생각지 못한 종목에서 메달을 거두는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이슈가 된 종목이 있는데 바로 여자 배구이다. 오늘은 도쿄 올림픽 여자 배구에 대해 써보도록 하겠다. 요번 도쿄 올림픽은 배구 여제라 불리는 김연경의 올림픽으로서의 마지막인 은퇴 경기였다. 하지만 첫 경기부터 백 강국인 브라질을 상대로 만나 첫 발돋움을 힘들게 내디뎠다. 결국, 우리나라는 3 : 0으로 패하게 됐다. 하지만 두 번째 경기인 케냐와의 경기에서 3 : 0의 쾌거를 거두게 된다. 또한, 도미니카 공화국과의 경기에서도 3 : 2로 이기로 대망의 한일전에서조차 3 : 2로 이기게 되어
21세기로 넘어오게 되면서 정보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많은 정보를 찾고 볼 수 있게 됐다. 그중에 하나는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로요즘 시대가 어떻게 돌아가고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실시간 검색어를 통해서 바로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약 6개월 전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는 폐지가 되었고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이에 불만을 가졌다. 오늘은 이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폐지에 대한 내 생각을 써보려 한다.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는 2005년에 만들어져 1~10위까지 총 10개의 검색어를 보여주는 기능을 하였다. 이러한 기능 덕분에 자신이 평소에 관심이 없던 주제에 대해서 알게 되는 등의 우리의 알 권리는 지켜지고 있었다. 이런 기능이 네이버가 포털 1위를 지키는 데 핵심 역할을 한 것이다. 또한 그 시기의 여론이 주목하는 인물, 이슈가 실검 순위권에 오르게 되면 '실검에 올랐다' 라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런 장점이 있다면 단점도 있는 법이다. 바로 특정 기업들이나 정치적 목적을 가진 집단이 이 실검의 순위를 조작하는 일이 발생한 것이다. 이러한 일로 네이버는 2017년부터 이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개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논란은 계속됐다.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한 사람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이 사회를 느꼈기 때문에 그 생각이 여기까지 미치게 되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유형의 사람들을 보게 된다. 이 사람들을 어떠한 특장적인 것들로 나누어 나타낸 것들이 있다. 예를 들어 형액형, MBTI가 있다. MBTI를 보면 그 유형들의 특징이 있는데 나도 이 MBTI의 유형중 하나에 속하지만, 분명히 그 특징들과는 다른 점이 있다. 오늘은 이 사람들을 유형별로 나누고 그로 인해 생기는 박탈감에 대한 내 생각을 쓰려 한다. 한 집단에 속해있는 내가 이 집단에 속해있는 다른 사람이 대부분 그렇다고 해서 자신까지 그렇다고 생각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자신은 그렇지 않지만 그렇게 행동해서 보여야 할 때가 있다. 다른 사람과 같이 그렇게 한다는 것은 너무 남의 눈치만 본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자신에 대한 존중은 없어져 더 힘든 길로 빠지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뎌기서 우리는 어떠한 정해진 같은 상황 안에서 자신의 다른 점을 보여줌으로써 자신을 더 확실히 할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이 다 똑같이 행동한다면 이 세상은 정형화되어 발전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다들 생각하는 것이 다르고 그로 인
요즘 여러 플랫폼이 성장하며 TV의 입지가 적어지고 있다. 예를 들면 유튜브, 넷플릭스 등 말이다. 어린아이들에게꿈이 뭐냐고 물으면 유튜버가 되고 싶다고 하는 아이들도 많다고 한다. 이렇게 이것들이 우리의 삶에 침투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오늘은 이 플랫폼중 유튜브가성공할 수 있었던 내가 생각한 이유에 대해 말해보고자 한다. 첫 번째로 유튜브등 플랫폼들의 특징은 시간제한이 없다는 것이다. 예전 TV를 생각하면 정해진 시간대에 정해진 방송을 봤었다. 근데 이 플랫폼들은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영상을 볼 수가 있다. 난 이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유튜브에는 방송에서 방영된영상에 대한 요약본이 있어시간적으로 효율이 높고 몇 초씩 스킵도 가능하고 재생 속도까지 조절할 수 있다.이렇게 편리한 기능들이 있기에 유튜브의 성장을 더 북돋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두 번째로 댓글 기능이다. 당연히 TV는 일방향 소통이기 때문에 서로의 의견, 경험 등을 나눌 수없다. 하지만 유튜브는 뉴미디어로, 생산자와 소비자의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다. 인터넷 방송 또한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다. 흔히유튜버, 스트리머 라고 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댓글
얼마 전 일본 도쿄 올림픽이 열렸다. 근데 그전에 독도를 일본 지도에 포함시켜 논란이 일었었다. 이런 한일 관계를 생각해 보면 좋지만은않다는 것이 바로 떠오를 것이다. 이러한 관계를 회복하고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첫 번째로 서로의 문화를 알아야한다고 생각한다. 이제부터 가까우면서도 먼 나라인 일본과 우리나라의 문화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첫 번째로 생활의 차이를 알아보자. 일본은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일에 쫓기기보다는 일상의 여유, 자기만의 시간을 갖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일본은 디플레이션 현상을 겪고 있는데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물가가 저렴하다. 그래서 한국에서 살다가 일본으로 넘어간 사람들은이런 면에서 생활비용이 많이 줄어들었다고 말을 한다. 하지만 일본은 교통비가 한국보다 비싸므로한국이 그리워지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1 두 번째로는 일본의 주거 형태이다. 일본 애니메이션 짱구는못말려나 도라에몽을 보면 주거 형태가 단독 주택이나 낮은 건물임을 알 수 있다. 일본은 알다시피 지진이 자주일어나는 나라여서우리나라와는 다르게 건물을 높게 짓지 않는다. 따라서 일본인 대부분이 거주하고 있는 주거 형태는 단독 주택이다.
오늘은 양주 옥정동에 있는 큰 도서관인 옥정호수도서관을 소개해볼 것이다.외부 모습을 보면 도서관과 옥정스포츠센터가 연결돼있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고, 정문으로 가보면점자안내도와굳이 들어가서 반납하지 않아도 반납할 수 있게 되어있는 도서 반납함이 있다. 안으로 들어가 보면 바로 앞에 출입자 명부를 적는 종이가 있고, 화면으로 체온을 측정하는 곳 그리고QR코드를찍는곳이있다. 발열체크를 완료하고, 방문자체크표를 작성하고 나면 보이는 곳은 바로 어린이 코너이다. 어린이 코너는 어린이들을 위한 책이 있는 공간으로 만화책이 대부분이다. 개인적으로 나도 옥정호수도서관을 오면 꼭 들리는 곳이다. 물론 어린이 코너에서만 책을 읽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어린이 코너를 나오면 보이는 책상을 지나 끝쪽으로 가면 계단 모양으로 되어있는 의자를 볼 수 있다. 그리고 옆쪽에 있는 계단을 이용해 올라오면 문을 바라보며 왼쪽은 창문 오른쪽은 청소년 코너이다. 오른쪽에 있는 청소년 코너에는 청소년들이 읽으면 도움이 되는 책들이 꽂여있다. 왼쪽으로는 옥정호수도서관이 경치가 좋다는 것을 확실하게 인정하게 하는 풍경이 창문 너머로 있다 어린이 코너에서 가져온 책을 양주도서관 회원증으로
방송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 소개되었던한 번쯤은 들어봤을 '유전무죄 무전유죄'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 말해보고자 한다. 나도 이 방송을 보며 왜 이런 말이 나왔는지 처음 알게 되었다. 다른 많은 사람들도 이 말에 대해서만 알지 이 말이 나온 배경에 대해 잘 모를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 오늘은 이 사건에 관해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그날은 1988년 10월 16일 일요일 아침이었다. 영등포교도소에 수감되었던12명의 미결수가호송 중집단 탈주하게 된다. 이들 중 3명은 당일에 룸살롱에서 검거가 되었고 7명의 행방은 무소식이었다. 탈주 3일째 되던 날 경찰서에 탈주범들이 어젯밤 우리 집에서 묵고 갔다고 전화가 걸려온다.이 탈주자들은 보통 수사를 하는 장소인 기차역, 터미널 등이 아닌 일반 가정집에 묵으며 지내게 된다. 그중 한 가정집에서는 경계가 어느 정도 풀린 탈주범들과 그 집 사람들이 술을 마시며 속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1 탈주 7일째 되던 날 신촌에서 1명은 즉시 검거, 1명은 도주, 4명은 가정집으로 쳐들어가게 된다. 4번째 인질이었던 여대생 집에 들어가게 되고 그녀의 아버지는 이들에게
2017년 5월 13일 경기도 교육청이 지원하는 2017년 경기꿈의학교 짱돌들의 뮤지컬 학교 개교식이 있었다. 꿈의학교는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가 있고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 학교가 있다. 짱돌들의 뮤지컬 학교는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학교로 그 학교에 전문 선생님이 있고 대표 선생님이 교장 선생님이 되어 꿈의학교가 진행된다.짱돌들의 뮤지컬학교는 다양한 장르를 포함하고 있는 종합무대 예술이다. 노래, 안무, 연기를 기본으로 하는 한 편의 뮤지컬을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미래의 예술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데 가수, 댄서, 연기자뿐만 아니라 성우, MC, 연극배우, 뮤지컬배우, 작곡가, 작사가, 공연연출가, 무대미술가, 무대의상 디자이너, 음향엔지니어, 조명감독 등이 있다.김경란 교장 선생님이 학부모님들에게 1년 동안에 할 활동들을 알려주었고 학생 스스로 활동하는 것을 첫 번째 목표로 삼는다고 말했으며 아이가 혼자 힘으로 꿈의학교에 오갈 수 있도록 부탁을 했다. 학생들에게는 뮤지컬을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있으므로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상호존중과 배려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오디션을 보았다. 한정태 교감
2016년에 교육청에서 특색사업으로 교육연극이 채택이 되어서 그 교육연극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교육연극연구회를 만들었고 그 연구회에서 발전되어서 교육 극단을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광주하남교육극단 걸음은 광주하남에서 근무하는 연극을 좋아하고 연극을 통한 교육적 효과를 기대하는 초,중,고 교사들이 모여 만든 극단이다.겨울방학동안연습하여 무대에 올린 작품이 바로 원미동 사람들이다.2017년 2월 11일 청석에듀시어터에서 열리는 원미동 사람들이라는 공연을 보고 왔다.공연시간 30분전 선착순으로 들어갈수 있게 하고 원미동 사람들 공연은 오늘 무료다.원미동 사람들 뮤지컬의 내용은 ‘일용할 양식’이라는 아홉 번째 에피소드로 도시 변두리의동네 슈퍼 사이에서 벌어지는 고객 확보 전쟁과 그것을 이용하려 드는 주민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두 상점 사이의 갈등과 불화는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인간들이지켜야 할 이해와 공존의 원리를 재치 있게 환기시켜 주는 작품이다.이 공연은 중학교3학년들이 배우는 국어 교과서에 나와있고 사회적,문화적 상황속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세상 사는 여러 가지 모습을 시각에서 무대화 하여 보여준다.원미동 사람들 공연은 돈만 중요시 하는 각박한 사회를 살아가는
2016년 1월 24일 짱돌들의 창작뮤지컬 학교 졸업공연에 다녀왔다.짱돌들의 꿈의학교는 어른들이 만들어가는 꿈의 학교가 아닌 청소년들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이다. 의상과, 대본,하고 싶은 것을 아이들끼리 구성해서 무대공연을 준비한다여러 명 아이들 중에 대표 한명이 교장선생님이다.그리고 나머지 아이들 중에 꿈짱을 뽑아서 연습할 때 이끌어 주고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대상 연령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구성되어있다.첫 번째 공연은 어린이 댄스그룹 TT가 준비되어 있었다. 꿈의학교 학생 들중에 초등학교 저학년들로 구성된 팀으로 재미있게 보았고 약간의 실수도 귀여웠다. 첫 번째 공연에도 떨지 않고 춤을 추는게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두번째 공연은 뮤지컬 칼라쇼 ‘우린 친구잖아’라는 공연이 펼쳐졌다.왕따를 소재로 한 내용이며 외모보다는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고 친구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표현했다.세 번째 공연은 댄스팀 날아라 짱돌팀 ‘불장난’이었다.뮤지컬 갈라쇼 중간중간에 댄스가 있어서 흥겹기도 하고 볼거리를 주어서 공연을 관람하는데지루함이 없었다.네 번째 순서는 뮤지컬 어린왕자의 공연이었다.뮤지컬 배우의 개성 있는 연기와 표정이 압권이었다.마지막 공연인 ‘아람이처럼’은
2017년 1월 3일 광주시민 저널 창간 2주년 행사와 어린이 청소년 발대식과 아울러 경기미디어 리포트(월간) 창간식이 있었다. 광주시민 저널은 경기도 광주 시민과 함께 하는 지역신문, 정치, 지역 소식 등 분야별 뉴스를 제공하는 다.특히 어린이 청소년 기자단의 활동이 활발하다. 올해는 청소년 기자단을 더 모집하여 총 14개의 학교가 왔다. 광주지역은 도평초, 초월초, 태전초, 경안초, 광남중 경화여중 광주중, 탄번중, 성문 밖 학교 하비지역 아동센터와 하남지역은 덕풍중, 덕풍초, 창우초, 하남초, 망월초가 왔다.신문사인 하남 소리새 오카리나 동아리에서 축하공연을 하였다. 조억동 시장과 소미순 국회의원, 소병훈 국회의원의 축사가 있었다. 지역 기관단체인 탄탄 병원은 디딤돌 광주시지역아동센터 연합회와, 세보한의원은 하비지역 아동센터와 협약식을 맺었고, 광주시민 저널은 광주시 관내 5개 농장 곤지암읍 블루베리 농장, 남종편 주몽딸기 농장, 초월읍 무갑산 연꽃농장, 도척면 참 벗 보호 작업장, 남한 산성면 GO 숲 체험장이 광주시 초중고 봄가을 단기방학과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지원을 위한 협약식 맺었다.2기 어린이 청소년 기자단 발대식 기념사진 촬영과 국회의원의
2016 경안중학교 행복 나눔 콘서트에 다녀왔다.남한산성 아트홀에서 진행되는 콘서트가 은근 기대가 됐다.사물놀이,독무, 합주, 오보에, 바이올린 2중주, 독창, 풀룻4중주독창,중창,합주,교사 합창,뮤지컬,밴드부,초청공연,비트박스,꿈나래댄스, 댄스 3학년, 학생 합창 등에 순서로 이어졌다.이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공연 팀은 댄스 3학년이었다. 나는 댄스에 관심에 커서 청소년 수련관 언니들이 춤추는 공연도 따라 해보고 싶은 생각도 있었다. 언니들이 연습을 열심히 했다는 것을 춤으로 보여주는 것 같다. 꿈 기자인 나는 청소년 수련관에서 신청한 방송 댄스를 배워서 대회도 나가고 행복 나눔 콘서트와 비슷한 공연도 나가 사람들에게 칭찬도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경안중학교에 교장 선생님께서 독창을 불렀다. 'O mio babbino caro'오페라 Gianni schcchiwnd이라는 곡을 부르셨다. 교장 선생님께서 부르신 노래를 듣고 나니 오페라에 관해 관심도 생겼다. 교장 선생님께서 노래를 부르신 덕에 공연에 집중이 더 잘되었다.다음으로 소프라노 이미자, 테너 최종섭의 공연이 이어졌다. 곡의 제목은 '10월에 어느 멋진 날에', '그대 그리고 나'를 둘이 같이
광주시 하남시의 주인공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탄벌초등학교 강당에서 남한산 산촌 살림터 학교, 최상봄교수의 골프 꿈의 학교, 청소년공연전문가 꿈의 학교, 하남 드림보드빌더 꿈의 학교, 나 너 우리가 CEO 되어가는 학교, 꿈 타래 공방 학교, 짱돌들의 창작 뮤지컬학교, 배우 GO, 나누GO 하남역사스쿨 꿈의 학교 발표가 있었다.발표를 들으면서 가장 인상 깊게 봤던 꿈의 학교는 꿈 타래 공방 학교였다. 꿈 타래 학교는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지키자는 학교로 구성되어있다. 나도 전통문화는 별로 관심이 가지 않았는데 꿈 타래 꿈의 학교를 보면서 전통문화에 관심을 많이 두게 되었다.여러 가지 체험 부스가 다양했다. 종이접기, 곤충, 카페, 천연 화장품, 양말 인형 다양한 부스가 진행되었다. 탄벌초 강당에서는 꿈의 학교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발표가 있었다. 체험 부스에서 나는 양말 인형 부스, FOOD ART 드림 맛있고 예쁜 간식 먹기, 철조 석가 여래좌상 퍼즐 맞추기, 머그잔만 들기 체험을 하였다.양말 인형 부스에서는 양말을 골라 안에 솜털을 넣어 바늘로 꿰매면 양말 인형이 완성된다. 꿈 타래 공방 꿈의 학교에서 판매한 양말 인형이 많은 인기를 얻었다. 양말 인형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