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집에서 음식을 시킬 때 쓰는 단어, 곱빼기! 앱을 보면 곱배기, 곱빼기, 으악! 또 시작이다! 으... 얘도 헷갈리긴 하네. 자세한건 포토로 알아보자고!
약속이 있을때쓰는 단어, 며칠! 근데 몇일, 며칠? 어느 것이 맞지? 으아악! 나도 헷갈린다! 궁금하니까 빨리 시작! 그리고 카드뉴스는 매주 금요일에 출판 됩니다.
음주 운전 사고가 늘어나면서 그에 대한 처벌과 법안도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사고는 아직도 줄지 않고 있다. 왜일까? 대리를 부르기가 아까워서? 마신 양이 적어서? 설마 사고가 나겠어? 이런 생각들은 버려야 한다. 처벌과 음주 운전이 끼치는 영향을알아보자. 1. 과태료 대상 혈중알코올농도 0.03%~0.05%인 경우도 음주운전입니다. 0.03%는 소주 1잔, 2잔만 먹어도 나올 수 있는 기준이라고 합니다. 0.03%에서 0.08%는 징역 1년 이하, 벌금 500만원 이하입니다 0.08%에서 0.20%는 징역 1년~2년, 벌금 500만원에서 1천만원입니다. 0.2%이상은 징역 2년에서 5년, 벌금 1천만원에서 2천만원입니다.1 0.03%가 소주 1잔이라면, 0.2%는 나오기가 힘들까? 매우 쉬울 것이다. 요즘은 뉴스에서 음주 운전과 관련된 내용이 나오지 있진 않지만, 어디에선가, 지금 이 글을 읽는 순간에도 일어나고 있을 수는 있다. 근데 나는 오로지 과태료만 내는 줄 알았다. 그러나 징역이 가능하다니, 너무 깜짝 놀랐다. 과태료는 대리를 매우 많이 부를 수준이 아니라, 1년에 매일 대리를 불러도 나오지는 않을 값이다. 과태료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원래
오늘은 요리를 하려고 재료를 모았다. 재료 있는 거 다 통... 통짼가? 통챈가? 하, 요리를 하려고 하는데 통째VS통채 맞춤법을 검사, 수사 해야 하겠는걸?! 오늘도, 수사는 시작되네~
요즘 따라 급격히 이슈, 판매, 대여가 늘고 있는 전동 킥보드. 불처럼 우리에게 이득도 주지만 우리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다. 그래서 나는 우리가 잘못 타면 '공포에 전기 킥보드' 같고, 우리가 안전하게 탈 때는 '즐거운 전기 킥보드' 같다. 우리가 전기 킥보드를 나쁜 쪽으로 밀어붙이지 않게 이 법안들을 한 번 보고 우리가 무엇을 지켜야지 사고가 줄지 알아보자. 1. 통과된 법안 앞으로 전동킥보드를 타려면 원동기장치자전거면허 이상의 운전면허를 취득해야 한다. 국회는 9일 본회의를 열어 전동킥보드의 안전 규제를 강화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원동기 면허는 만 16세 이상부터 취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만 16세 미만의 전동킥보드 탑승이 제한된다.또 통과한 개정안에는 안전모 등 인명보호장구를 착용하지 않고 운전하거나 정원을 초과하면 범칙금을 부과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됐다. 약물 등을 한 후 운전을 하고, 보호자가 만 13세 미만 어린이를 도로에서 운전하게 하는 경우 등도 처벌 대상이다.1 본 글을 보면 운전면허를 취득해야 한다고 되어 있다. 그리고 만 16세 이상부터 취득할 수 있다고 적혀 있다. 몇 달 전에는 만 13세 이상부터 면허가
아침에 일어나면 꼭 있는 더러운 물질, 눈곱! 근데 눈꼽일까 눈곱일까? 도대체 세상에는 헷갈리는 맞춤법이 왜 이리 많은 것일까? 그래도 나랑국립 국어원이해결한다면 모두 끝나지... 시작! 아 그리고 댓글에다가 궁금한 맞춤법 있으면 달아주세요!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게임기 매출이 올라가고 있다. 뉴스에서도코로나 때문에게임기가 필요할 것이라며 게임기가 많이 팔린 상황도 있었다. 그래서 오늘은 게임기 중 하나인닌텐도 스위치를 파는 닌텐도에 빗대어 알아보자. 닌텐도는 한 번 가격도 급히 올라갔던 적이 있으며 마스크처럼 품절 현상과 가격 상승이 일어난 적이 있었다. 한 번 제대로 알아보자. 1. 히트를 친 작품 7일(현지 시각) 미 경제매체 CNBC는 최근 모여봐요 동물의 숲의 인기로 닌텐도의 1년간 총수익이 지난해보다 33% 늘었다며 이 같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2019년 회계연도 기준(2019년 4월~2020년 3월) 닌텐도의 총수익은 2590억엔(약 2조9688억원)으로 전년 대비 33% 증가했다. 총매출은 9% 오른 1조3000억엔(14조9015억원)을 기록했다.1 본 기사글과 같이 "모여봐요 동물의 숲"은 최근 히트를 쳤다. 그리고수익이 신작이 나온 기준 (3월 18일)으로 매우 높은 3%나 증가했다는 것을 알수 있다. 2. 게임기를 가지고 있는학생들의 수 내 친구들(본인 포함) 중 31명 중 17명이 게임기를 갖고 있었다. 꽤 비슷하긴 하지만 절반이나 닌텐도를 갖고 있었다.닌텐도는 아
먼지를 터는데 쓰는 도구, 먼지털이, 근데 먼지떨이라고 이상한 단어를 쓰는 사람들이 있어서 오늘은 그걸 주제로 찾아왔다. 분명히 먼지털이야!! 단언컨대! 내 추리를 시작한다! 이번에도 맞을거야!
우리나라 보양식 중 하나, 순댓국! 근데, 순댓국, 순대국? 어느 것이 맞을까? 오늘도 맞춤법 탐정인 내가 확인해 보지! 시작!
라면, 순댓국 같은 국물 요리에서는 건더기가 있다. 없는 것도 있지만 있는 게 많다. 근데, 어느 곳에서는 건더기, 어느 곳에서느 건데기. 어느 맞춤법이 맞는 것일까? 시작해 보자!
우리가 자주 쓰는 대표적인 소스로는 케첩, 머스터드등이 있다. 그 중에 머스터드에 맞춤법은머스타드일까, 머스터드일까? 한 번 알아보자!1 1.1. 1.아이디어 출저:https://www.goeonair.com/news/article.html?no=9377
푸르지오에서에 오후. 핑크색과 보라색이 번갈아 있는 노을이다. 오로라와 매우 비슷해서 노을인지 오로라인지 헷갈린다. 그러나 나는 '노을'이라고 했다. 아 노을은 다른 노을오로라 보다도 더 예쁘다.
코로나로 인해 등교 대신 하게 된 온라인 수업.그러나 오늘 온라인 학습을 도와주거나 하는 웹사이트에서 무료 와이파이를중단한다는 메시지가 떴다. 그러나 나는 제공을 하였는지도 몰랐다. 과연 다른 학생들은 알고 있었고, 어떻게 생각했을까? 그리고 있을 때는 좋은 점과 없어지면 나쁜 점은 무엇일까? 학생들에 반응은 어떨까? 1. 학생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모든 학생이 무관심했다. -어차피 스마트폰으로 안 해서 상관없어서 상관이 없다. -관심이 없다. -뭔 상관인가? 어차피 스마트폰으로 하는 사람도 없는데. -컴퓨터로 거의 다 하고, 집 와이파이를 쓰면 되는데 그렇게 큰일인가? 2. 계속 있으면 좋은 점. -그래도 나중에 여행이나 와이파이가 없을 때 필요하다. -와이파이를 자기가 써도 되지 않으니 부담이 없다. -와이파이가 약해도지원해주기 때문에 불편하지 않다 3. 없어지면 안 좋은 점. -와이파이나 데이터가 약한 곳은 계속 끊겨서 공부하기가 힘들다. -컴퓨터나 이런 게 고장 나면 하기가 어렵다. -데이터를 내가 부담해야 한다. (와이파이가 없다면) 4. 학생들은 관심이 있었을까? 7명 중 모두가 몰랐고 관심도 없었다.1 이렇게 있으면 좋은 점, 없으면
빙판이 있다. 빙판은 겨울을 알리는 신호이지만, 왜 년에 마지막 날쯤에 나온 걸까? 이 빙판은 지구 온난화 때문에 완벽하지 않은 빙판이다. 그래서 일부러 늦게 나타나 보호를 해달라는 것이 아닐까? 이제라도 노력을 해도 빙판들은 효과가 몇 백년 후에 나타나기 전까진 계속 신호를 늦게 보낼 것이다.
나뭇잎이 달려있는 나무, 그러나 바닥에는 눈. 이 계절은 가을과 겨울이 섞인 계절같다. 그래서 '가울'(가을+겨울)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그러나 다른 계절보다멋있는 건 왜일까?그리고 이 계절을 보면 신비로운 느낌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