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온라인 클래스에서 '랜선 독립운동'에 대해 배우게 되었다 처음에는 의아했지만 서대무형무소와 배화학당을 직접 가지는 못하지만 영상으로나마 우리 조상들이 어떻게 독립운동을 했는지에 대한 영상을 시청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우리는 오늘 100년전 배화학당에서의 독립운동이야기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가장 처음으로 시작된 질문이 '왜 여학생들이독립운동가로많았을까?' 였다 그 이유는 일제강점기 시대에 학교를 지으면서 여자로서 선교육을 받으며 주체의식을 길렀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여학생들도 힘을 보여주게 될 계기가 되었다. 일본 조선총독부는 이를 보고 일본 스스로 학교를 만들어야 겠다고 했다. 그래서 만든 학교가 경기여고임을 알게 되었다. 비록 일본아 만든 학교 일지라도 경기여고 학생들은 비밀결사를 만들어 독립운동때 독립운동을 했다. 경기여고 이외에도 배화학당이 있다. 배화학당은 유관순 열사가 나온 학교로, 3.1 운동을 매우 열시히 준비하여 선언문까지 만들었다. 또한 매우 치밀하게 움직여서 들키지않게 노력했지만 일본 경찰에게 들켜 잠시 뿔뿔이 흩어져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후 3.1운동1주년 기념 시위를 했다. 시위 도중 일본 경찰이 학생들을 잡
최근들어 우리 주변 친구들이 일을 하거나 아르바이트를 하여 용돈을 버는 친구들이 많아졌다.우리 학교에서는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청소년 근로계약서에 대한 강의를 했다. 이때, 누군가를 고용하기 위해서는'근로계약서'를 작성해야 한다. 근로계약서란? 근로에 대한 회사롸 약속하는 것을 기재한 문서라고 하며 근로계약서는 필수적인 것이다. 만약 고용주가 작성해주지 않으면 사업주에게 벌칙 (과태료, 벌금) 부과될 수 있으며 최저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그럼 근로계약서는 어떻게 작성하는 것일까? 먼저 근로계약서의 필수 사항은 대표적으로 6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로 근로 계약 기간에 관한 사항 두 번째로 근로시간, 휴게에 관한 사항, 세 번째로 임금의 구성항목, 계산 방법 및 지급 방법에 관한 사항, 네 번째로 휴일, 휴가에 관한 사항, 다섯 번째로 취업 장소와 종사업무에 관한 사항 마지막으로 근로일 및 근로일별 근로 시간 (단시간 근로자의 경우)이다. 만약 근로계약서를 까먹거나 쓰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먼저, 채용 공고상의 근무 조건을 휴대전화로 촬영하여 보관하며 휴대전화로 사장님이 이야기한 임금,
우리 신갈고등학교에서는 9월 8일 온라인 클래스에서 소방 합동 훈련을 실시하였다. 소방 합동 훈련 중 심폐소생술에 대해 배웠다. 심폐소생술은 정지된 심장을 대신해 심장과 뇌에 산소가 포함된 혈액을 공급해 주는 응급처치를 말한다. 다시 말해서, 심장마비 사고로 인해 심장의 활동이 멈췄을 때 산소를 끊임없이 보내는 것을 말한다.뇌는 4분만 산소를 공급받지 못하면 뇌사 8~10분 뇌 손상으로 사망 될 확률 높다. 심폐소생술 교육을 영상으로 대체하면 재미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 사례인 이수빈의 학생을 통해 심폐 소생술의 중요성과 사건의 생생함을 통해 지루하지 않은 심폐소생술 수업이 될 수 있었다. 심폐소생술 방법으로는 첫 번째로 반응확인 을 하는 것이다. 허리 흔들기는 안 되며, 양쪽 어깨를 위에서 아래로 두드려야 한다. 이때 '괜찮으세요'와 같은 말을 하면서 두드려야 한다. 두 번째로 119에 신고한다. 이때, 정확한 주소, 환자의 자세한 설명을 해야 하며 전화를 끊지 않고 계속 들고 있어야 한다. 만약 쓰러져 있는 사람의 근처가 사람이 많은 지하철역이라면 다른 사람들에게 요청하여 119에 신고 하도록 해야 하며 특정 사람을 지목할 때는 옷 색깔
잠잠해졌던 코로나가 다시 확산 추세를 보인다. 코로나가 확산함에 따라 노래방, pc방은 물론이며, 2.5단계로 격상되어 학원 문마저 닫게 되었다. 이런 여파로 인해 학교의 등교도 미루어졌고, 전국에 있는 학생들은 온라인 클래스를 듣거나 실시간 수업을 듣게 되었다. 아직 2.5단계로 격상하지 일주일 차여서 평균 확진자 수가 평균적으로 200명에서 많게는 300명을 유지하고 있으며( 9월 2일 기준 ) 집단 감염으로 인해 고등학생과 초등학생 확진자들도 많이 나왔다. 하지만 우리 신갈고등학교는 아직 확진자 '0' 명을 유지하고 있다. 그 비법은 무엇일까? 우리 학교는 등교 전 항상 '자가 검진'을 휴대폰으로 실시하고 등교를 하며, 학교 교문 앞에서 전자식 발열 체크를 하였다. 자리에 앉을 때는 짝 없이 앉았으며 조례 시간이 되면 각 반 담임 선생님께서 또다시 모든 학생의 발열을 확인하셨으며, 37.5도 이상일 경우 보건실에 가서 재확인 후 37.5도 이상 일 경우 귀가 조처를 시켰다. 4교시간이 되면 한 번 더 발열 체크를 하였고, 아까와 같은 방법으로 37.5도가 유지될 경우 귀가 조처되었다. 이후 점심시간이 되면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여 급식의 차례를 기다렸
안녕하세요 학교 통신원 조서현입니다. 코로나 19의 여파로 비록 개학은 불분명해졌지만, 저는 신갈고등학교 선생님들의 재미있고 다양한 콘텐츠로 행복한 온라인 개학을 맞이한 것 같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학교 온라인 강의는 저희 국어 선생님과 체육 선생님이셨습니다. 국어 선생님께서는 저희가 비록 학교에 제대로 가보지 않았지만, 직접 교복을 입으시고 우리 학교를 소개해 주셔서 간접적으로나마 학교를 온 기분이 들었습니다. 또한, 시 설명과 소설 설명을 직접 판서로 쓰시며마치 학교에 있는 것처럼 지루하지 않게 수업을 해주셨고 시각적인 표현을 많이 사용하여 수업을 재미있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신갈고등학교에는 학교 급식이 유명한데요, 우리 학교의 영양사 선생님을 소개해 주시는 등 학교를 알차게 소개해주셨습니다. 그 덕에 저는 신갈고등학교와 더 가까워진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 저희 체육 선생님께서는 학생들이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하체 근력 운동, 상체 근력 운동을 직접 헬스장에 가셔서 촬영하여 집에서 근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그 덕에 저와 제 친구들의 굳은 몸을 풀 계기가 되었으며, 헬스장에서 직접 촬영을 하셔서 현장감
코로나 19로 인해 지쳐가는 여러분들을 위해 우리 학교 교복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우리 학교 교복을 소개하기에 앞서 먼저 교복의 정의는 학교에서 입도록 정한 제복입니다. 저는 교복이 학교를 상징하는 하나의 수단이라고 생각하였고 우리 신갈고등학교가 잘 드러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학교 교복은 하복과 동복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오늘의 주제는 하복으로 그중에서 생활복, 일반 교복, 체육복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로 생활복입니다. 생활복은 남색이며, 목 부분에 파란색 무늬가 눈에 띄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또한 왼쪽 가슴에 학교를 상징하는 무늬가 인상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일반 교복입니다. 블라우스는 무난한 하얀색이며 생활복과 비슷하게 목에 파란색 무늬가 있고, 치마가 파란색인 것과 체크무늬들이 우리 학교의 교복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생활복과 비슷하게 왼쪽 가슴에 명찰을 붙일 공간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체육복입니다. 체육복도 역시 남색으로 옆에 하얀색 선들이 교복을 입었을 때 날씬하게 보이게 해줍니다. 또한 통풍도 잘 되어 체육 시간에 땀이 나도 잘 마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우리 학교가 상징하는 파란색이 교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