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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봉담고 교정, 낱낱이 파헤쳐 보다!

봉담지역 유일한 고등학교인 봉담고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웃음소리와 교사의 열정이 불타오르고 있다. 작은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교육과정 클러스터, 무선 인프라 구축은 학생들에게 활기를 복 돋아주고 있으며, 이러한 활기는 위안부 기림의 날을 기점으로 비상하고 있다. 비상하는 봉담고, 그 속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파헤쳐 보고자 한다. 학생들이 원하는 수업을 온라인으로 듣다 ‘온라인 교육과정 클러스터’는 교육과정 클러스터 수업의 일환으로, 지역 학교 간 교육과정 및 교과목 프로그램을 상호 공유하자는 취지 하에 본인의 학교에서 개설되지 않은 교과목을 이수하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2019학년도 1학기에 봉담고등학교에서 진행한 문예 창작 입문 교육은 봉담고 학생과 하길고등학교, 향남고등학교, 홍익디자인고등학교 총 4개교의 학생들이 수업에 참여하여 해당 교육을 이수하였다. 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이 쓴 글의 부족한 점을 스스로 찾을 수 있었으며, 선생님의 섬세한 평가와 타 학교 학생의 적극적인 참여로 활기찬 수업이 되었다고 한다. 2019학년도 2학

도심 속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곳이 있다!

- 인천 늘숲길공원 양떼목장 - 편백나무 숲 자연놀이터 - 자연, 동물과 교감할 수 있는 곳

▲인천 늘숲길공원 양떼목장 ⓒ직접촬영 인천 남동구 늘숲길공원에는 양떼목장이 있다. 양떼목장은 2014년에 오픈하여 2019년 4월부터 6월까지 보수공사를 하여 현재는 새 단장한 상황이다. 이 양뗴목장에 가면 생각보다 넓은 풀밭에 26마리의 양들이 있으며 돈을 내지 않고 누구나 직접 양에게 풀을 주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이외에도 늘숲길공원에는 편백나무 숲이 있다. 편백나무 숲은 편백나무로 우거진 길에짧은 등산로가 있으며 그 등산로를 올라가면 편백나무가 우거진 숲에 미니 짚라인, 징검다리 등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터들이 있으며 나무가 그늘을 지어줘 햇빛이 많이 들어오지 않고 나무와 놀기기구들이 있어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양떼목장에 방문한사람들은 "강원도에 갔을땐 멀어서 힘들었는데 여기는 가깝고 양들도 먹이를 너무 잘먹어서 좋아요 ", " 양들이 너무 귀여워요", "가까운 공원에서 양들을 볼 수 있고 아이들도 좋아해서 너무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같은 도심에서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가까운 곳이 많이 있을까? 자연 동물 모두와 자연스럽게 교감할 수 있으며 가격도 무료인 인천 늘숲길공원에 방분해보는 것은


[김윤아의 시사 칼럼] 손가락으로 하는 살인

연예인이란 직업을 흔히 부와 명예 모두를 거머쥘 수 있는 직업이라고 한다. 실제로도 연예인들은 수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가는 곳마다 각광받는다. 하지만 이렇게 행복해 보이던 직업을 가진 많은 연예인들이 연예계를 탈퇴할 뿐만 아니라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한다. 최근 한 연예인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그녀는 평소 심한 악플에 시달렸는데, 그 결과 극심한 우울증에 걸리게 되었다. 그녀 뿐만 아니라 많은 연예인들 또한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한 개그우먼은 "악플을 많이 받아 봤다. 외면하려 인터넷을 끊은 적도 있다."라고 말하였고, 남자 아이돌 중 한 명은 "'난 얘가 싫어' 라는 찰나의 생각으로 5초만에 쓴 댓글을 보고 난 5시간 5일 동안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이렇게 악플을 쓰는 사람들을 보고 "키보드 워리어"라 칭한다. 키보드 워리어란 인터넷상에서사실여부를확인하지도않고풍문이나소문을무차별적으로유포하거나다른사람에대한비방과험담의내용이담긴글을거리낌없이작성하여유포하는사람이다. <출처:네이버 지식 백과>겉으로는 그렇지 않은 척하지만 인터넷 안에서는 남을 헐띁고 비난하는 행동을 한다.이들의 행동은 그저 작은 것처럼 느껴질지 몰라도 당사자

[허예진의 국내 이슈 칼럼] 학원 일요 휴무제, 시행되어야 할까?

사교육은 보충학습의 목적을 지나쳐 점점 과열되고 있다. 일부 교육 전문가들은 사교육이 학생들 간의 경쟁을 부추기고 있다며 ‘학원 일요 휴무제’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학원 일요 휴무제 시행은 어떤 결과를 낳을지 찬성과 반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과로사 기준을 주당 60시간으로 잡고 있는데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의 주당 학습시간은 80시간에 이른다고 한다. 또 OECD의 보고서에 의하면 OECD 회원국 학생들의 주당 평균 학습시간은 35시간인데 한국은 50시간 이상인 것으로 보아 한국의 많은 학생들이 학업에 많은 시간을 쏟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지나치게 긴 학습시간은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된다. 하루 중 학생들이 휴식을 취하거나 체력을 단련할 시간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교육부에서 매년 실시하는 PAPS에서 최하위인 4-5 등급을 받는 학생들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고등학생의 증가 비율이 가장 높다. 대도시권에 집중된 ‘약골’ 학생들의 분포는 학습과 체력 저하의 관련성을 보여준다. 학습 시간은 성적과 비례하지 않는다. 조선에듀는 핀란드의 학생들은 4시간 22분 공부해 수학 시험에서 544점을 성취한 반면 한국 학

[허예진의 국제 이슈 칼럼] 홍콩에 부는 민주화 바람

다음 사진은 홍콩 경찰이 시위대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사람을 총 받침대로 쓰는 모습이다. 지금 홍콩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홍콩 시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중국과 홍콩의 관계를 알아야 한다. 홍콩은 원래 중국의 영토였지만 19세기 중반 아편전쟁에서 중국이 영국에 패한 후 영국에 할양되었다. 156년 간 영국의 지배를 받은 홍콩은 1997년 다시 중국에 반환되었다. 중국은 사회주의 정치 체제 내에 자본주의 경제 체제도 공존하는 정치 제도인 1국 2체제를 유지하며 홍콩의 독자적인 입법, 사법, 행정권을 인정하고 있다. 중국에서 홍콩의 자치권을 인정하고 있는데 대규모의 시위는 왜 벌어졌을까?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의 기폭제 역할을 한 것은 바로 ‘범죄인 인도 조약’에 대한 반발이다. 범죄인 인도 조약은 어떤 국가에서 범죄를 저지른 범인이 다른 국가로 도주하였을 때 그 국가로부터 외교상의 절차를 통하여 범인을 인도받는 것을 말한다. 한겨레 TV에 따르면 몇 달 전 홍콩의 한 청년이 대만에 여행을 갔다가 여자 친구를 살해하고 홍콩으로 도주했다고 한다. 대만은 홍콩에 범죄인 인도를 요청했지만 협정이 맺어지지 않아 범인을 송환하지 못했고 이



제주도 방문기! 중국의 흔적을 찾아보자!

제주도 수학여행에서 찾아본 중국의 흔적들

올해 초, 나는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떠났다. 뉴스에서 말하기를 제주도에 방문하는 외국인 방문객 수에서 반 이상이 중국인일 정도로 제주도에 방문하는 중국인은 수치상으로 정말 많고, 또한 중국에서 사들인 제주도의 땅이 정말 많다고 했기 때문에, 나는 제주도를 방문하기 전에 제주도에 방문 하면 많은 중국인들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3일동안 제주도에 머물며 든 생각은, 예상보다 방문한 중국인의 수는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것이다. 제주도를 방문한 외국인 보다 월등하게 내국인이 많았는데, 애초에 적은 외국인 중 에서는 중국인의 비율이 높았지만 그렇다고 하기엔 방문한 외국인의 수가 많이 적었다. 심지어 유채꽃이 필 시기인지라 관광객이 몰리는 때인데도 제주도에 외국 관광객이 많이 없었다. 물론 학교에서 수학여행을 많이 가는 장소를 갔기에 외국 관광객이 선호하는 관광지와 달라서 외국 관광객을 많이 볼 수 없었던 것일 수도 있는 점을 감안해야 하겠지만 말이다. 내가 갔을 때 아무리 중국인 관광객을 많이 보지 못했다고 해도 수치상 높은 중국인 방문율을 무시할 수는 없는 법이다. 다른 기간에는 중국인 방문객이 몰릴 수도 있으니까. 실제로 많은 중국인들이 제주도

같은 손가락, 다른 의미

자신만의 매력을 가진 대만의 문화

"난 언제나 네 곁에 있을 거야" 이 말 한마디와 함께 손가락을 걸며 약속을 하는 영화 속 장면이 떠오른다. 그런데 이 손가락이 약속의 의미만 가지고 있는 걸까? 우리에겐 약속의 의미가 담긴 이 손가락이 대만에서는 숫자 6을 의미한다. 대게 문화는 자연환경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지기 때문에 지리적 위치가 가까운 대만과 우리나라의 문화는 비슷할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대만의 문화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일은 필자가 다니고 있는 새이레 기독학교에서 대만으로 7~8월 어학연수를 갔기 때문이었다. 한달이라는 시간 동안 대만에서 현지인과 교류하며 대만의 문화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다. 우리나라와 대만은 비슷한 점이 많다. 우리나라 말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존댓말이 대만에도 존재한다. 상대를 높여 표현하는 말이 존재하고 아침, 점심, 저녁 인사가 따로 있을 만큼 인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나라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와는 아주 다르다. 대만에서는 나이를 직접적으로 물으면 예의가 아니다. 어림잡아서 나이를 짐작하거나 주변사람들에게 물어봐야한다고 한다. 비슷하기도 하고 다르기도 한 문화는 밤문화인 ‘야시장’이었다. 밤마다 열리는 ‘야시장’은 대만에서 매일 열린다.

청소년이 못 미더운 자원봉사?

봉사활동을 알아보다가 느낀 점

고등학생들이 신경 써야 할 여러 가지 것들 중 하나는 '봉사'이다. 대합 입시에서 학생부 종합 전형은 학생의 생활기록부의 내용을 요구하는데, 학생이 한 자원봉사활동은 학교에 승인을 받으면 그 안에 기재된다. 따라서 학생들은 자신이 가고자 하는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자신에게 필요한 봉사활동을 찾아보고 직접 활동에 나간다. 많은 사람들은 적절한 봉사활동을 찾기 위해 대개 1365자원 봉사포털을 이용한다. 그런데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에 문제가 있어 보인다. 1365에서는 자신의 지역과 맞는 곳에서 사람들을 모집하고 있는 봉사들을 소개해준다. 봉사 유형과 봉사자 유형이 존재하여 더 구체적인 자료를 얻기에 적합하다. 봉사자 유형은 성인과 청소년으로 분류된다. 봉사 지역을 경기도 성남시로, 봉사 유형을 전체로, 그리고 봉사자 유형을 모두 선택한 뒤 검색을 하면 61건의 봉사활동 정보가 나온다.그런데 '청소년'만 클릭하여 다시 검색을 하면 21건의 봉사활동 정보로, 청소년이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의 수가 40건 줄어든다. 현재 집계되는 전체 봉사활동의 수는 4,060건으로, 성인은 모두 참여할 수 있지만 청소년은 2,894건으로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의 수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