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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안도 다다오

안도 다다오와 노출 콘크리트

안도 다다오. 그는 세계적인 건축가이다. 그러나 처음부터 건축가의 길을 걸었던 것은 아니다. 일본 프로 권투 선수로 활동하다가 유명 건축가 르 꼬르뷔지에에 관한 중고 책을 접하고 건축의 길을 걷기로 한다. 그의 나이 24살에 직접 르 꼬르뷔지에를 찾아 나서기도 하고(비록 숨을 거둔 상태였지만.) 끊임없이 혼자 공부하고 여행하고 직접 유명한 건축가의 작품을 보고 온몸으로 느끼며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나갔다. 그 결과 그는 그 만의 멋진 작품들을 만들게 된다. <그의 작품들> 안도 다다오는 노출 콘크리트의 매력과 빛의 조화를 이용하여 그의 건축적 철학을 표현한 공간을 디자인한다. 그는 '빛의 건축가'로서, 빛을 통하여 그만의 철학적인 건축적 사고를 보여준다. 또한 그는 항상 자신의 건축물에 물을 끌어들여 허상의 공간을 구현하는 듯 한 느낌을 준다. 이처럼 빛과 물처럼 자연을 소박한 노출콘크리트 건물에 잘 어우러지도록 설계하는 것이 안도 다다오 건축의 가장 큰 특징이다. "그의 건축물에는 빛과 물과 어둠이 있다." "노출 콘크리트란?" :마감재를 시공하지 않고 콘크리트의 물성을 그대로 드러나게 하는 마감. 이 노출콘크리트를 이용한 그 만의 건축기법은 금

제 2기 안성학생의회의 첫 발걸음, 해오름식 개최

안성 학생자치의 시발점, 제 2기 안성학생의회 해오름식

지난 2018년 9월 2일 안성시교육청에서 제2기 안성학생의회의해오름식 및 2018정기 총회가 개최됐다. 해오름식에는 안성시 학생자치연합회 총연합회장, 고등연합회장 등 여러의원들이 참석하였고, 청소년운영위원회 WCY 위원장, 부위원장 등이 참석하였다. 해오름식 진행은 제2기 안성학생의회 연다혜 부의장과 기획재정위원회 구현민 부위원장이 맡아주었으며, 출범선언문 낭독, 안성학생의회 2기 의장의 인사말, 위원회별 임명장 수여식, 축하 공연 등 많은 순서를 진행하였다. 해오름식이 마친 후 안성학생의회 의원들은 정기 총회를 진행 하였으며, 위원회별 브리핑과 안성학생의회 규정과 징계 및 관리 규약에 대한 건을 제정하였다. 또 연간행사를 계획 하였으며 이에 안성학생의회는 정책제안프로그램과 복지프로그램 행사를 각각2번씩 진행하기로 정하였다. 마지막으로 안성학생의회만의 모토와 포즈를 정했다. 모토는 '꽃이 피다'의 뜻을 가진 '개화'로 정해졌고, 포즈의 경우는 '꽃받침'으로 정해졌다. 안성학생의회 2기 김동호의장은 "제1기 안성학생의회의 기틀을 기반, 이번 해오름식을 기점으로앞으로 23명의 의원이 하나가 되어 노력하여 안성시의 학생자치를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제2기 안성학생

안산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에서 잘~잡(JOB)아 드리겠습니다.

안산 국제비즈니스고의 열정! 잡아드림에서 잡(JOB)아 드렸습니다!

지난 9월 8일(토) 안산 호수공원에서는 안산시 관내 고등학교와 몇몇 대학들의 JOB(我) 드림 행사가 있었다. 안산국제비즈니스 고등학교에서는20여 명의 선생님들이 동원되었으며 재학생들도 모두 자발적으로 참여해 잡아드림 행사 운영을 도왔다.  이날 안산국제비즈니스고의 미용 관련 직업체험으로는 메이크업과 페이스페인팅 그리고 네일아트 부스를 운영하였고 제과 제빵부스에서는 직접 만든 수제 쿠키를 나누어주었고 바리스타부에서는 아이스커피와 아이스티를 나눠주며 행사를 진행하였다. 더불어 보건과 친구들은 예비 간호사복을 입고 무료 혈압도 측정해주고 당 수치도 체크 해 주며 체험을 도왔다.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직접 조제한 링거 건강음료까지 만들어 참가자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각 행사에 참여한 선생님들은 정말 열정적이었으며 참가자들이지루할 틈도 없이진행하였다. 안산 국제비즈니스고의 미디어 홍보부 학생들은 일본 전통의상인 기모노와 중국 전통의상인 치파오를 입고 참관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전통의상 체험 부스를 운영하였고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 대회 작품들이 전시되었으며 중국 한자 캘리그라피 그리기 대회 입상한 작품들도 모두 전시가 되었다. 그리고 새롭게 신설된 부사관과와


[정현모의 역사칼럼 11] 어린이집 학대와 영유아 사망사건 소식을 들으며

최근 몇 년간 가끔씩 어린이집 학대와 영유아 사망사건을 뉴스에서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요즘 들어 이 문제가 급증하면서 뉴스에서는 하루가 멀다 하고 보도하고 있다. 어린이집 학대에 있어서 피해를 본 부모들의 강력한 항의와 아이를 맡겨놓아도 불안한 부모들 때문일까 정부에서는 사태의 심각성을 완화시키고자 여러 가지 대책들을 발표했고 아직 시행은 하지 않고 대안들을 시험해보고만 있는 중이다. 어린이집 학대와 사고의 수준이 얼마나 심각한지 살펴보자. 첫째로 원장들의 과실이 대부분의 경우다. 부모들이 낸 아이 급식비를 자신의 사금으로 횡령한 원장들이 가짜 영수증을 만들고 경찰 조사를 피하는 교묘한 수법으로 처벌을 피한다. 그리고 돈을 아끼려고 수십 명의 원생이 있는 어린이집임에도 불구하고 달걀 국에 달걀 3개만 쓰는 황당한 경우도 적발된 사례가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재정적으로 넉넉하지 못한 어린이집은 법적으로 영양사 1명이 5곳의 어린이집을 관리할 수 있게 되어있다. 그런데 재정적으로 충분한 여유가 있음에도 영양사 1명을 5곳의 어린이집에서 고용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둘째로 원장들과 교사들의 무관심과 세심함의 결여다. 모두가 알다시피 대부분의 가정이 경제가 어렵다는

[남연우의 문화 칼럼 5] 작가와의 만남 : 꿈을 파는 요괴 작가

신은경 작가 편

<꿈을 파는 요괴> 인터뷰 1. “꿈을 파는 요괴”를 쓰시게 된 계기가 있나요? 아이디어의 시작을 알고 싶어요. 이 작품을 읽은 지인들 대부분은 몇 년 전 있었던 메르스 악몽을 집필 동기로 꼽더군요. 또 몇은 인큐버스로 알려진 서양의 몽마를 떠올리기도 했어요. 그런데 이 작품의 모티브가 된 아이디어는 사실 ‘꿈 경찰’이에요. “사람의 꿈에 나타나 부당한 이득을 취하는 자가 있다면? 그리고 이런 이들을 쫓으며 꿈 세계의 질서를 바로잡는 경찰이 있다면?” 이게 처음 시작이었던 것이죠. 그러다 보니 몽마가 등장하게 된 거예요. 꿈에 나타나서 인간한테 부당한 거래를 요구할 수 있는 이는 몽마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 거지요. 이를 소재로 플롯을 만드는 과정에서 죽음, 이별, 할머니, 메르스 같은 화소들이 소환되어 하나의 이야기가 생겨난 것이죠. 2. 작품에서 ‘꿈 요괴’로 표현된 몽마의 모습을 구상할 때 참고하신 것이나 특별히 강조하고 싶었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일단, '몽마'라는 어휘가 어린이 책 편집 기준이 되는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공식 등재된 표준어가 아니에요. 백과사전적 의미로는, 꿈속에서 어린아이를 괴롭히는 존재는 맞는데 그 근원적 의미


[여주고 : 김선진 통신원] 여주고 교장선생님 퇴임식

그동안 여주고를 든든히 지켜주셨던 홍성훈 교장 선생님께서 8월 31일 자로 명예로이 그 자리에서 내려가시게 되었다. 이 날 퇴임식에는 경기도 여주시장 이항진, 여주시 의원, 주변 중고등학교, 초등학교 교장 등 다양한 분들이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날 행사에서 여주고 학생들은 퇴임하시는 홍성훈 교장 선생님을 위해 미리 '스승의 날' 노래를 열심히 준비하여, 퇴임이라는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이하신 교장 선생님의 앞날의 축복을 빌어드렸다. 특히, 여주고의 자랑인 기악부에서는 국민의례, 애국가, 교가, 스승의 날 노래를 비롯하여 여러 노래를 직접 연주하며, 다시 한번 학생들과 내빈분들께 명문 사학 여주고등학교로서의 위용을 보여주었다. 여주고등학교 및 여주대학교 전신순 이사장님께서 직접 홍성훈 전 교장선생님께 꽃과 감사패를 전달해드리며, 교장선생님께 그동안의 노고에 대해 감사드렸다. 일부, 내빈께서는 눈물을 글썽이시며, 퇴임하시는 교장선생님에 대한 아쉬움을 밝히기도 하였다. 여주고등학교 2학년 김OO 학생은 "그동안 여주고등학교를 위해 열심히 힘쓰셨던 교장 선생님께서 이제는 여주고등학교의 교장으로서가 아니라 한 자유로운 사람으로서의 삶을 사셨으면 좋겠다."는

[소명여고 : 조윤지 통신원] 부천 소명여고, 일본 하보로고 방문단 국제교류 행사

소명여자고등학교(교장 이순복)는 지난 8월 29일부터 6박 7일간 일본 하보로고등학교 방문단과 국제교류를 했다. 일본 훗카이도에 위치한 하보로고등학교는 소명여자고등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19년째 교류를 하고있다. 2018년에는 하보로고 학생들이 한국에 오는 해여서 하보로고등학교 교장선생님과 하보로 국제 교류 협회 대표 등 6명의 인솔자와 하보로고등학교 학생 8명이 소명여고에 방문했다.하보로고 학생들은 소명여고에서 오전 수업을 듣고 오후에는 한국 문화를 체험했다. 그리고 소명여고 학생들의 집에서 6박 7일간 홈스테이를 했다.  8월 29일 소명여고 강당에서 일본 방문단 환영식이 있었다. 일본 방문단을 소명여고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소개하고 환영사와 답사를 주고받았다. 하보로 고등학생들은 전통무용 카그라마이와 요사코이 소란을 선보였다. 천주교 학교인 소명여고의 개강미사를 하보로고 학생들도 같이했다. 소명여고 이순복 교장수녀님은 "이런 교류를 통해 대한민국과 일본, 나아가 세계 여러 청소년들이 하나가 되어 더 아름다운 지구촌을 만들어가는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두 학교가 상호 교류를 통해 오랜 우정이 지속되기를 희망했다. 이어서 하보로 국제교류협회 마


가면의 그늘

대다수 국민 반발에도 불구하고, 소수의 인권을 강조하며 지난 7일 국무회의서 제3차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NAP) 통과

대체 누구를 위한 인권정책인가. 제3차 국가인권기본정책인 NAP가 지난 7일 대통령 주제 국무회의에서 통과되었다. 이로써 올해부터 2022년까지 NAP는 모든 국가 인권정책의 청사진이 된다. 현재 NAP는 한국을 포함해 전세계 39개국이 시행중이다. 이번에 통과된 국가인권기본정책의 주요내용부터 살펴보자.우선, NAP에서 주요골자는 국민에서 모든 사람으로 바뀌었으며 ▲생명, 신체를 보호하는 사회 ▲평등한 사회 ▲기본적 자유를 누리는 사회 ▲정의실현에 참여하는 사회 ▲더 나은 미래를 추구하는 사회 ▲동등한 권리를 누리는 공정한 사회 ▲인권의식과 인권문화를 높여가는 사회 ▲인권친화적 기업 활동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사회 등 8가지 목표와 272개 정책과제를 발표하였다. 이번 인권정책의 기본원칙은 인권존중, 평등과 차별 금지, 민주적 참여의 원칙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가인권정책(NAP)는 무엇이 문제인가 그렇다면인권정책인 NAP는 무엇때문에 논란이 되고 있을까. 우선 NAP가 통과됨에 따라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동성애, 성평등, 차별 금지, 난민 등과 관련된 모든 문제가 합법화 될길이 완전히 열린 것이다.특히나 법무부는 NAP 공표와 동시에 차

보건복지부... 폭식 조장 먹방 규제

폭식을 조장하는 먹방 가이드라인 구축 ... 옳은 결정인가?

최근 인터넷, SNS상에서 보건복지부가 먹방을 규제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그로 인해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여러가지 의견이 있었다. 보건복지부 국가비만관리 종합대책 건강증진과 담당자가 '티브이데일리'에 "먹방 콘텐츠를 규제한다는 것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힌 후부터 누리꾼들은 그것을 헛소문이었다고 이해하고 있지만, 그렇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 강화 및 건강한 식품 소비 유도 전략의 '건강한 식품 선택 환경 조성'을 위한 계획의 일부를 보면, 보건복지부가 "2019년부터 음주 행태 개선을 위한 음주 가이드라인과 폭식 조장 미디어(TV, 인터넷 방송) 등 광고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고 모니터링 체계도 구축한다"고 밝혔다. 담당자가 말한 전혀 사실이 아닌 부분은 먹방을 '금지'한다는 부분이며, 실제로는 폭식을 조장하는 먹방에 가이드라인은 세우겠다는 것이라는 해석이 많다. 많은 BJ들이 아프리카 TV나 유튜브와 같은 곳에 먹방영상을 올리고 있다.이제는 그 수도 너무나도 많아져있고, 많은 사람들이 찾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벤쯔나 슈기같은 많은 먹방 유튜버들이 보건복지부의 결정에 반발을 나섰는데,아직 가이드라인이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대부분의 먹방은 많이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