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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와 뮤지컬의 차이

둘 다 무대에서 노래부르고 ,공연하는게 똑같은데 차이가 있다?!?!

오페라와 뮤지컬은 둘 다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고 연기를 한다.어쩌면 눈으로 볼 때는 별 차이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자세히 알고 보면 오페라와 뮤지컬이 서로 다른 장르라는 걸 알 수 있다. 지금부터 한 번 알아보자! 먼저 오페라는 뮤지컬과 달리 처음부터 끝까지 음악으로이루어지는 음악극 형식이다. 중간에 대사가 간간히 나오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 음악적 공간 안에 표현된다. 거의 모든 대사를노래로표현하고, 간간히 흥미를 주기 위해 춤도 들어가는 오페라도 있지만 춤은 내용을 이어가는 한가지의 방법일 뿐 오페라는 오페라 가수에 의한 음악이 주 내용이다. 또한, 오페라는 오페라 전용극장에서 하는데 그 이유는 음향시설이 좋아야 하며, 오페라 가수는 거의 대부분 성악가들이어서 마이크가 따로 필요가 없다. 성악가들은 육성으로도 충분히 관객에게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케스트라도 항상 무대와 객석 사이에 있는 오케스트라 전용피트에서 같이 공연을 한다. 실내악 규모로 축소하는 일이 있어도 오케스트라와 꼭 같이 공연을 해야하는게 원칙이다. 그리고 뮤지컬과 다르게 오페라는 연주자 명칭이 다르다. 뮤지컬은 공연하는사람들을 배우라고 부르지만 오페라는 공연하는 사람들을 가

제 7회 수원환경교육한마당,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열리다!

환경의 날 행사, 제 7회 수원환경교육한마당

6월 5일은 환경의 날이다. 1972년 스웨덴에서 최초로 열린 환경회의 개막날인 6월 5일을 세계 환경의 날로 지정했다.매년 하나의 주제를 설정해 세계 각국 정부와 기구들이 환경보전 행사를 실시하도록 권고했고, 한국에서는 1996년에 처음 환경의 날을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에 수원시에서도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그 중에서도 소개하고자 하는 행사는 지난 6월 7일(금) ~ 6월 8일(토)에 개최되었던 '제 7회 수원환경교육한마당'이다. 6월 7일에는 10시부터 12시까지 환경교육 운영부서 경진대회, 13시부터 16시까지 환경교육포럼(지속가능발전 교육과 환경교육, 환경교육 우수 도시 사례 발표), 16시부터 18시까지 청소년 환경동아리 경진대회가 진행되었다. 6월 8일에는 13시 30분부터 행사가 시작되었으며, 14시 30분까지 환경보전 실천홍보 인형극(주제 : 환경파괴군 마구마구),14시 30분부터 15시까지 수원환경교육한마당 기념식(환경교육 유공자 표창, 경진대회 결과 시상식, 환경교육 친화도시 수원 선언), 15시부터 17시까지환경교육박람회(수원환경교육 관련 전시회, 분야별 환경체험부스, 부스참여시 EM발효액 증정)


[강민혁의 독서칼럼]'돌다리'로 바라본 세상

'돌다리'로부터 얻을 수 있는 세상 모든 것의 참된 가치

요즘 우리 사회는 돈이 정말 중요하게 작용한다. 돈 없으면 못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사람들이 모든 물질을 돈의 가치로 판단하는 잘못된 인식이 생기고 있다. 그리고 우리도 이러한 사회적 흐름에 끌려가고 있기 때문에 청소년들은 이러한 현상에 대해서 한 번쯤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러한 의미를 담고 있는 한국 문학 '돌다리'를 소개하고자 한다. 책에서는 아들이자 의사인 창섭의 근대적 사고방식과 아버지의 전통적 사고방식이 서로 충돌한다. 창섭의 생각은 땅을 팔고 그 돈으로 병원을 확장하고 부모님을 서울로 모셔 살면 부모님 입장에서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창섭은 도시 생활에 익숙해져 있고, 그만큼 사고방식도 근현대적으로 변화하였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에서 창섭은 돈과 이익을 중요시 여긴다. 하지만 아버지는 아들과 달리 '땅'에 대한 가치관이 달랐다.한평생 땅을 일구며 농사를 지어오신 아버지에게는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아들인 창섭이 땅에 대한 금전적인 가치만 보았기 때문에 아버지가 아들의 계획에 반대한 것일 수도 있다. 아무래도 아버지 입장에서는 '땅'에 자신의 인생이 담겨 있어서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저자는

[지인 일본문화 칼럼] 별 모양의 아름다운 성곽, 고료카쿠

무너져가던 막부의 마지막 애환이 깃든 곳

이 아름다운 별 모양의 장소는 도대체 무엇을 하는 곳일까? 아마 일본이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만든 공원이나 정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은데, 이곳은 그런 곳이 아니다. 바로 150년 전 '하코다테 전쟁'의 본거지인 고료카쿠로, 무려 반년 넘게 전쟁이 치러진 곳이다. 고료카쿠는 다섯 개의 모서리, 즉 별 모양을 한 성곽으로, 1857년 하코다테 개항 즈음해서 방어력 강화를 위해 축조하기 시작했으나, 예산 부족으로인해 원래보다 작은 규모로 10년 만에 완공된 곳이기도 하다. 또 이곳을 이야기할 때는 고료카쿠를 본거지로 삼아 전쟁을 치른 '신센구미' 를 빼놓을 수 없다.신센구미는 1863년에 조직된 무사대로 원래 쇼군의 경호를맡았으나 나중에는 교토의 치안 유지와 막부 반대파를 공격한 조직이다.그 중 '독종부장(오니노 후쿠죠- 일본어로 전환)'이라 일컬어지는 신센구미의 지도자 중 한 사람인 히지카타 도시조는 무진전쟁 당시 하코다테까지 와서 전사했다. 농민의 아들 히지카타는 사무라이로 출세했고, 무진전쟁의 막바지까지 활약했다. 그런 그가 배에 총탄을 맞고 절명한 곳에는 비석이 세워져 있는데, 이곳에는 언제나 헌화가 끊기지 않는다. 하지만 전쟁이 끝나고얼


[신능중 : 이효영 통신원] 선생님과 공부 말고, 게임하자!

신능중학교의 '선생님을 이겨라' 행사 이야기

2019년 6월 11일 화요일 아침, 등교하느라 바쁜 학생들의 발걸음이 중앙 현관 앞에 멈추었다. 20개 정도의 책상들이 테두리에 배치되어 있고, 그곳에 앉아 계신 선생님들께서 학생들에게 어서 오라며 손짓하신다. 심지어 한 쪽에는 빵과 초콜릿이 한가득. 그렇다. 이날은 신능중학교 학생회가 준비한 행사, 일명 '선생님을 이겨라' 라는 행사이다. '선생님을 이겨라'행사는 수업시간에만 만나던 선생님들과 아침 8시 30분부터 9시까지, 즉 등교 시간에 다양한 게임을 하게 되는데, 이기면 빵을 받고 지면 초콜릿을 받게 된다. 학생수가많아 보통빨리 끝나면서도 재미있는 게임을 하는데, 올해는 미니 낚시, 미니 농구, 해적 룰렛 등 시중에 파는 게임 도구들을 활용한 게임과 팔씨름 등도구 없이 하는 게임들로 구성되어 총 8가지를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매일이 똑같은 일상 속에서 선생님들과 특별한 추억도 만들며 잠시나마 이 행사를 통해 기분 좋은 하루를 맞이할 수 있었다. 8시 30분부터 시작하기에 억지로 일찍 오지 않고도 2~3가지 정도 선생님들과 즐겁게 게임 한 다음에 빵이나 초콜릿을 받아 갈 수 있으니, 그야말로 일석이조. 선생님들께서도 몸은 힘들지만, 수많은 학생들

[의왕고 : 김다빈 통신원] 의왕고 한마음 체육대회

지난 달 24일,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의왕고등학교에서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예년과 다르게 학교 운동장이 아닌 부곡체육공원에서 진행된 ‘의왕 한마음 체육대회‘이다. 원래 체육대회가 진행되기로 예정되어 있던 학교 운동장의 갑작스러운 공사 탓에 체육대회를 제대로 하지 못할까 하는 우려도 있었으나, 학교 측에서는 근처 부곡 체육공원을 빌려 체육대회를 할 수 있게 함으로써 학생들의 걱정을 한시름 덜어 주었다. 더 나아가 올 해 체육대회는 오히려 학생들에게 새로운 공간에서 개최되었다는 신선함을 안겨 주었다.이번 체육대회가 유독 특별했던 이유는 학생들이 주체가 되었기 때문이다. 대부분 학교의 중요한 행사들은 선생님들의 주최 하에 이루어지곤 하지만, 이번 의왕고등학교 체육대회는 달랐다. 행사의 철저한 사전 계획부터 유연한 경기 진행까지 모두 학생회에서 자체적으로 주도했다.학생회 측에서는 행사 장소가 달라진 점을 고려해 작년에 없던 경기 종목을 추가하는가 하면, 경기 규칙을 조율하기도 하였다. 특히나 남녀 성비 차이 문제로 논란이 많았던 기존의 놋다리 밟기 규정에 대해 학생회 측에서 직접 나서서 이를 전면 개정해주었고, 그 결과 ‘각 반 여학생 수에 맞춰 1명당 10

[문산고 : 이진호 통신원] 제주도로 떠나는 수학여행

지난 5월 14일 우리 학교 2학년은 8시까지 모두 수학여행을 가기 위해 운동장으로 모였다. 학생들의 얼굴에는 들뜬 표정을 볼 수 있었다. 처음 비행기를 타보는 애들, 이미 타본 애들 모두 들뜬 마음으로 버스를 기다렸다. 가득 찬 가방과 캐리어가 수학여행을 표현하고 있었다. 가서 첫 번째 날에는 천지연폭포, 주상절리, 용머리 해안에 갔다. 첫날이여서 모두 지친기색이었다. 하지만 숙소로 와서 수영을 즐기고 첫날밤이 갔다. 두 번째 날에는 아침부터 성산일출봉에 올라 학생들의 탄식이 이어졌다. 내려와서 민속촌을 갔다가 만장굴로가서 더위를 식힌 후 레일바이크를 타러갔다. 더운날씨에 학생들에게는 반가운 계획이였다. 표선해변을 마지막으로 숙소로 와서 우리는 장기자랑을 했다. 잘하든못하든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주었다. 드디어 마지막날 아침부터 에코랜드로 향했다. 4.3 평화공원에서 아픈 역사를 배운뒤 공항으로 향했다. 이렇게 2박 3일간의 힘들지만 재밌는 여정이 끝이 났다. 잠시나마 학교, 공부, 학원 등을 잊고 친구들과 가는 마지막 여행. 힘들고 다치고 했지만 이러한 것들도 나중에는 모두 추억이 되는 마지막 고등학교에서의 여행이었다. 이 여행을 통해 더욱 가까워진


잔반 사육 돼지, 이대로 괜찮은가?

얼마 전일부돼지사육 농가에서부패하고이물질이들어간잔반으로돼지를사육하고있다는보도가나왔다.사실음식물폐기물이라고불리는잔반을돼지사료로쓰는것이무조건나쁘다고할수없다.하지만80도에서30분이상열소독처리후사료로사용해야한다는규정을지키지않으면쉽게곰팡이가생기고부패할수밖에없기때문에문제가되는것이다.게다가비위생적인잔반사료를먹인돼지와일반사료를먹고자란돼지가구별되지않고시중에유통되고있다고하니충격을금할수없다. 이런돼지고기는무한리필식당이나구내식당등에납품되거나양념육의형태로대형마트에서팔리고있다고한다.일반사료를먹인돼지고기에비해탄력이적고냄새가난다고하나일반소비자가구별하기는힘든실정이다.어쩌면오늘저녁우리식탁위에오를수도있다는이야기다.그동안돼지고기를좋아하고즐겨먹었는데이런뉴스를보니돈가스나제육볶음같은맛있는돼지고기요리까지먹기싫어진다.또한이렇게잔반으로키운돼지에게서아프리카 돼지열병발생율도높다고하니걱정이더욱커진다. 그나마 다행인것은'가축전염병예방법'개정안발의(19.5.16), '폐기물관리법시행규칙'일부개정령입법예고(19.5.21)등의조치가이루어지고있다는것이다.그러나이런법령이시행되기전까지속수무책으로 바라봐서는 안된다. 환경부나농림식품축산부등관계부처에서위생적인환경과사료로돼지가사육되도록관리와감독을철저히해야할것이다.동시에잔반사

점점 늘어나는 어린 미혼모 해결 방안이 있을까?

최근 헌법재판소에서 낙태죄가 폐지 되었다. 미혼모들의 고통을 벗어날 수 있을까?

최근 우리나라에 엄청난 일이 벌어졌다. 바로 낙태법이 폐지되었다는 점이다. 보수적인 대한민국에서 낙태법 폐지가 어려운 일인데 폐지가 되었다는 것은 엄청난 기삿거리고 그만큼 낙태에 대한 인식들이 많이 바뀌었다는 증거이다. 우리나라가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많은 변화가 생겼다. 그로 인해 청소년, 아동기에도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야한 동영상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성을 알아가는 시기도 점점 어려졌고, 성에 대해 잘못 해석하거나, 성적 욕구를 이기지 못해 범죄를 저지르는 시기도, 청소년 커플들이 사고를 치는 경우도 점점 어려지고 있다. 그래서 미혼모의 수도 점점 늘어가고 있다.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여학생이 임신 소식을 남자친구에게 사실을 말하면 거의 나 몰라라 하면서 책임을 여자에게 떠넘기고 있다. 그러면서 여학생 혼자 감당해야 했다. 부모님에게 말할 수도 없었고, 복대를 배에 감아 학교를 오고 가고 해야 했다. 임신 10개월이 되었을 때 아기를 낳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오면 부모님이 일하러 나가실 때 집에서 애를 낳거나, 공중화장실에서 아기를 낳는다고 한다. 혼자 비위생적인 가위로 탯줄을 자르고 낳은 아기를 어쩔 줄 몰라 비닐봉지에다 넣어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