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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일으키는 질병에 대해

우리는 살아가면서 종종 스트레스를 받곤 한다. 스트레스란인간이 느끼는 불안과 위협의 감정을 의미한다.10대들은 주로 학업이나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를, 20대~30대는 취업 스트레스 등등을가지고 있다. 이 외에도 스트레스의 원인으로는 여러 가지가 존재하고 매우 다양하다. 대부분의 사람은 스트레스를 가벼운 감정적 고통으로 여겨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넘어가는데 사소한 것이 쌓이면 문제가 된다는 말이 있듯이 주기적으로 쌓이는 스트레스는 신체적 질병부터 시작해서 정신적인 질병까지 일으킨다. 이러한 스트레스가 일으키는 질병은 무엇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자 먼저 1첫 번째로 스트레스성 두통이 있다. 스트레스성 두통은 심리적인 자극, 과도한 피로가 단기간 혹은 장기간 누적되면 발생하는데 머리가 깨질 듯한 고통을 주고속을 울렁거리게 한다. 가장 큰 증상으로는 식욕 부진, 두통을 동반한 근육통이 있다. 이 스트레스성 두통이 심한 경우 뇌종양, 뇌혈관 등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한다. 두 번째는 스트레스성 탈모다. 탈모는 염증성 질환으로 다양한 크기로 모발이 빠지는 것을 말하는데 심할 경우 두피에 손상을 주거나 속눈썹, 체모 등에서 나타나기도 한다. 탈모는


[이수민의 독서 칼럼] 그들의 삶을 바라보며

-나쓰메 소세끼의 '그후'를 읽고-

요즘, 나쓰메 소세끼의 문학에 빠진 나는 작품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나를 채워가는 느낌을 경험하게 된다. 그의 작품으로 인간의 본성과 성격, 그에 따른 다양한 삶을 조금씩 보는데 스스로 성숙해 가고 있는 것이 아닌지 생각이 된다. 물론 내가 이를 완전히 이해하는 데 한계가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내 삶의 경험으로 인간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느껴보게 되는데 앞으로 삶에 적응하는 과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하게 한다. 또한 인간의 삶의 모습을 문화적 특성과 통합하여 바라보는 역량을 키우는데 그의 작품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 나에게 의미가 있는 그의 작품이다. 이러한 마음에 또다시 그의 작품 ‘그 후’를 선택했다. 일본의 독자적인 문학적 특색을 바랐던 나쓰메 소세키의 '그 후'는 그의 전기 문학 중 하나다. 남녀의 삼각관계를 통하여 주인공이 처음의 모습으로부터 점차 달라져 가는 내용을 그린 전근대 배경의 장편 소설이다. 이와 함께 사회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지식인들, 위선적인 지식인들에 대한 풍자가 여기에 있다. 다이스케가 그의 친구 히라오카 쓰네지로를 3년 만에 만나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주인공 다이스케는 1900년대 지방에서 부유한 집안의 아들로

[박도연의 사회 칼럼] 잔혹해지는 소년 범죄, 형벌이 각박해진다고 해결할 수 있나

사회는 다양한 연령층이 이루고 있고 주로 청장년층이 사회를 이끄는 데 중심축이 된다. 그리고 언젠가 청소년들은 후에 이 사회를 이끌 청장년층이 될 것이다. 그러나특히 청소년 범죄에 있어서 자극적인 사건이 기사화 될 때마다 무조건적으로 소년법 폐지를 주장하는 등사회가 청소년을 어떻게 키워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깊은 고민이 생략되는 모습이 보인다. 이에 청소년 범죄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자 이 글을 작성한다. 현행 소년법과 형법 상 형사 미성년자인 만 14세 미만은 죄를 저질러도 형사처벌을 받지 않도록 되어있다. 다만 10세에서 13세는 형법에 접촉되는 행위를 한 경우라면 소년법에 따라 최대 소년원 2년을 받을 수가 있다. 14세에서 18세 범죄소년의 경우에는 형사처분이 가능하긴 하지만, 소년법의 특례에 의해 완화된 형이 내려진다.1) 그러나 KBS의 ‘토론쇼, 시민의회’에 출연한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는 경찰청 통계 자료를 보면 만 14세 미만의 소년 범죄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 미성년자들이 소년법을 잘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실제로 13세부터 범죄를 저지른 소년이 소년법 덕분에 형사 처벌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무려 31건의 소년 범죄를 저

[여채은의 경영 칼럼] 경영철학을 체화하는 기업들

십여 년 전 아이폰이 성공적으로 시장에서 호평을 받으면서 애플이라는 기업은 세계 최고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되었다. 그러면서 우리에게 그동안 생소했던 용어들이 들리기 시작했다. '사용자 경험' '감성의 기술' 등과 같은 아이폰을 대표하는 수식어들은 기존에는 디지털 기기를 제조하는 기업들에 어울리는 단어가 아니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면서 경영에도 철학이 있다는 것을 시장에 확실히 보여주었고 애플이 보여준 경영 철학 덕분에 많은 기업은 감성과 철학이 기업 경영에 필수적이라는 생각을 품기 시작했다. 물론 그전에도 그러한 움직임은 있었으나 애플만큼 강력하게 경영철학을 각인시켜준 기업은 없었다. 애플은 과연 어떤 노력을 기울였고, 이것들이 처음부터 의도되고 기획된 큰 그림이었는지, 아니면 단순히 운이 좋았던 것인지 나는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애플의 사례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업들의 경영철학에 대해 알아보고 그들의 목적을 탐구해보겠다. 먼저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디지털 기기 전문 제조사인 애플의 경영철학을 알아보겠다. 애플은 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경영철학이 그 기틀을 마련하였다. 그는 시장에 없는 제품을 창조했고, 사용자의 편의성에 기반을 둔 유려하고 단순한 디자인


[죽전고 : 한재영 통신원] 원격수업과 성적의 하락 사이에는 연관성이 있을까

죽전고등학교 교육동아리 '스터디에듀' 의 교육 연구

최근 9월과 10월에 걸쳐, 죽전고등학교 교육동아리 '스터디에듀' 의부원인 필자는 학생 30명가량을 대상으로 '원격수업과 성적의 하락은 인과관계가 성립될 것인가?' 라는 연구 주제를 가지고 네이버 폼을 통해 설문지법 연구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구는코로나 19 때문에 원격수업이 시작되면서 학생의 학습 욕구 하락 등의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원격수업으로 인해 전반적인 학생들의 성적이 하락하는지 인과성을 입증해보기 위해 이 연구를 진행하게 되었다. 이 연구는질문지법의 방법을 이용하여 네이버 폼을 통해 약 30명가량의 학생들의 응답을 받아 진행하였다. 질문에는 [ ① 자신의 성적 수준 (1/2/3/4/5), ② 대면수업 (2020년 이전) 때의 성취도, 학습 욕구, 수업 태도와 집중도, ③ 원격수업 (2020년 이후) 때의 성취도, 학습 욕구, 수업 태도와 집중도] 등이 있었고,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학생들의 응답을 통해 연구 결과를 도출하는 방식으로 연구가 진행되었다. 자신의 성적 성취도에 대해 36명의 학생 중 약 44%인 16명이 자신의 성적이 보통이라고 답변하였고, 25%의 학생들이 조금 낮다고 답변하였다. 또한, 약 14%의 학생들이 자신의

[죽전고 : 한재영 통신원] 죽전고등학교 JJ 리그에서 함께 달려요

드디어 시작된 죽전고등학교 공식 남, 여 스포츠리그

최근 10월 20일, 드디어 시험이 끝나고 많은 학생이 개최되기를 기다려왔던 '죽전고등학교 JJ 리그' 가 화려한 막을 열었다. 코로나 19가 발생한 이후, 전면 취소되었던 많은 행사와 경기들이 최근 학생들의 백신 접종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되면서, 죽전고등학교에서 처음 정상화된 스포츠 리그에 많은 학생의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1학년 JJ 리그는 남자는 축구, 여자는 피구로 각각 구기 종목으로 치러진다. 모든 경기에는 1학년 각 반의 남자와 여자팀이 출전해야 한다. 남학생들은 9명의 팀을 구성해야 하고, 여학생들은 11명의 팀을 구성해야 스포츠 리그에 참전할 수 있다. 또한, 이번 경기에서는 축구와 피구 주심을 직접 학생들이 맡게 되어 이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도 매우 뜨겁다. 축구와 피구 주심 이외에도 스포츠 리그 안전 요원 등의 활동으로 봉사시간을 받을 수 있어 많은 학생에게 인기이다. 이번 코로나 19 이후 다시 재개최되는 첫 행사인 스포츠 리그를 많은 학생이 기대하고 있다. 1학년 학생 A군은 "시험이 끝나고 평상시와 같은 일상일 줄 알았는데, 스포츠 리그와 같은 행사가 생겨서 너무 떨린다." 라고 자신의 심정을 전하며 "마스크를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