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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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나를 보여줘! “Show yourself 학교”

주인공이 없는 영화 같은 삶, 내가 누구인지 모르는 삶, 진정한 나를 찾는 학교! "Show yourself "

영화를 보면 항상 주인공이 있다. 그런데 만약 주인공이 없다면? 영화를 전개하는 중심인물이 사라지고 영화 같지 않은 영화가 될 것이다. 요즘 이렇게 주인공 없는 영화 같은 삶을 사는 학생들이 있다. 그런 학생들을 위해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에 위치한 새이레기독학교 학생들이 뭉쳤다. “Show yourself 학교”는 경기 마을교육 공동체에서 주관하는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 학교다. 꿈의 학교란 학생들이 만들고 싶은 학교를 계획하고 실제로 운영하여 교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경기도 교육청의 사업이다. 새이레기독학교 학생들이 만든 “Show yourself” 학교는 말 그대로 스스로를 보여주는 학교다. 자신이 누구인지알고 진정한 나에 대해 안 것을 담아 그들만의 곡을 만들고 MV를 직접 촬영한다. 스스로가 누구인지에 대한 질문으로 가득한 청소년 시기에 학생들이 진정한 자아정체성을 확립하고 스스로에 대해 알 수 있도록 성격검사, 인생 스크랩북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올바른 자아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을 것이다. 학교는 8월 10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된다. 현재 학생들은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물음표를 달고 열심히 진정한 나를 찾는

잊혀서는 안 되는 날, 광복절

2020년 . 8월 15일. 75주년 광복절을 맞이하며 다시 한 번 이 날의 의미를 기억하는 건 어떨까?

1945년 8월 15일 우리나라는 일본에 의해 광복이 되었다. 많은 사람들은 광복의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고, 거리로 나와서 큰 목소리로 다 함께 외쳤다. “ 대한 독립 만세” 그들은 이 날만을 애타게 기다렸다. 그렇다면 그들이 애타게 기다렸던 ‘광복’은 무슨 뜻일까? 바로 ‘광복’이란 ‘빛 광(光)’에 ‘회복할 복(復)’을 말한다. 즉 ‘빼앗긴 주권을 다시 찾은 날’을 의미한다. 광복절은 1945년 8월 15일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광복된 것을 기념하고, 1948년 8월 15일 임시정부 법통을 계승한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경축하는 날이다. 그리고 1949년 10월 1일 처음으로 이 날을 지정하여 시행했다. 이 날의 의의를 고양하고자 전국의 모든 가정은 국기를 달아서 이 의미를 기억하고자 했다. 그런데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우리나라 많은 청소년들이나 어른들은 우리나라의 광복절에 대한 의미를 기억하고자 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광복절은 단순히 하나의 공휴일로 인식 되어버렸다. 그 의미를 생각하기보다는 빨간 날, 쉬는 날 쯤은로만 받아들인다. 하지만 절대 이 날은 단순히 그런 날로 인식해서는 안 된다. 물론 모든 국경일도 중요하지만

애통한 소식에..."스포츠면 댓글 기능 없애겠다"

포털 사이트 스포츠면 기사 댓글 기능 잠정 중단.

네이버가자사 스포츠면의 댓글 서비스를 잠정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에서 활약했던 故 고유민(25) 선수가극단적 선택을 한 배경이 온라인상에서의 악성 댓글로 거론된 가운데스포츠계 내외에서 붉어진 스포츠면의 댓글 기능을 제한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故 고 선수는 지난달 31일 오후 40분께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시즌 말미부터 팀을 이탈한 것으로 전해진 그녀는 사망 당시 한국배구연맹(KOVO)로부터 임의탈퇴 처리된 신분이었다.경기 광주경찰서는 침입 흔적 등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을 근거로고 선수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추정된다고 밝혔다. 평소 고인을 향한 악의적인 댓글이 유독 많았다는 것이 극단적 선택의 배경이다. 이를 반영하듯 네이버는자사 블로그를 통해 스포츠 선수의 명예를 훼손하고 비하하는 댓글이 간과할 수준을 넘는다는 판단에 따라 '네이버 스포츠뉴스'에서의 댓글 기능을 잠정 폐지한다고 밝혔다. 7일 발표한 공식 입장문을 통해 "일부 선수를 표적으로 명예를 훼손하고 비하하는 댓글이 꾸준히 생성됐다."라며 사전/사후적으로 '악성' 댓글을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그 수위가 점점 심해져 댓글


[하이담의 범죄예방 칼럼] 범죄의 원인 분석과 유전연구에 대하여

최근 미디어를 통해 자극적이고 엽기적인 수많은 범죄 사건들이 대중들에게 전달되면서 사람들의 불안감과 사회적 불신은 점점 커지고 있다. 이에 사회의 안정을 이루기 위해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범죄의 원인을 다각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나는 그중에서도 범죄의 유전 여부에 대해 다루어 보고자 한다. 인간의 사고와 행동을 종교적 관점에서 해석하려 했던 초기 중세 시대에는 악마나 귀신같은 초자연적인 힘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 범죄를 저지른다고 생각했다. 때문에 범죄를 저지른 부모의 자녀 역시도 똑같은 악마로 취급되었고 이들 역시 같은 범죄를저지를 것으로 여겨졌으며 이로 인해마녀사냥 같은 비합리적이고 가혹한 처벌이 나타나기도 하였다. 그러나 19세기 후반 찰스 다윈의 진화론의 영향으로결정론적 경험론과 실증주의적 관점에서 범죄원인에 대한 과학적 연구가 시작되면서 이러한 인식은 범죄의 유전에 대한 연구로 이어진다.대표적으로 현대 범죄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롭브로소는 범죄의 원인이 선천적으로 변하지 않는신체적 특성에 있다고 바라보고 범죄자와 비범죄자의 두개골을 비교하였는데, 범죄자의 두개골에서 이상이 더 많았음

[이채원의 시사 칼럼] 당신의 손은 안녕하십니까

산업 사회가 점차 정보 사회로 발전해감에 따라 인터넷도 발전해나갔다. 또한, 우리 사회를 뉴 미디어 시대라고 일컫기도 하는데, 여기서 뉴 미디어란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가공, 전달, 소비하는 포괄적인 융합 매체를 말한다. 뉴 미디어는 우리 일상 속에서 빈번히 마주칠 수 있는데, SNS나 인터넷 신문 같은 것들이 이것에 대한 예시이다. 뉴 미디어의 특징 중 하나는 비대면적이어도 쌍방향 정보의 공유가 가능하다는 점이 있는데,뉴 미디어의 부정적인 점은 이 비대면성에 있다. 일부 사람들은 이 비대면성이라는 특징을 이용해 키보드로 사람을 폭행한다. 자신이 보이지 않고 상대방이 자신에 대해 누군지 모른다는 것을 믿고 칭찬이 아닌 욕을, 비판이 아닌 비난을 날린다. 누군가는 표현의 자유를 갖고 있으니 괜찮지 않냐를 외친다. 하지만 일정 수준의 도를 넘은 악성 댓글은 표현의 자유를 외칠 권리가 없다. 실제로 공리주의를 주장했던 밀은 표현의 자유를 인정했지만, 그것이 다른 사람들이 옳지 못한 행동을 하도록 하는 데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의견의 자유도 무제한적으로 허용될 수는 없다고 말한다. 또한, 어떤 종류의 행동이든 정당한 이유 없이 다른 사람에


[소하고 : 유정민 통신원] 소하고등학교 교내 도서관

소하고등학교 교내 도서관은 많은 학생과 선생님들이 즐겨 이용하는 풍부한 자료실이다. 대부분의 교과 선생님께서는과목과 관련된 책을 읽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연관 지어서 보고서를 작성하는 형태의 수행평가나 과제를 내주신다. 그럴 때마다 학생들이 달려가는 곳이 바로 교내 도서관인 것. 소하고등학교 도서관은 본교 교직원과 학생 그리고 도서관을 이용을 원하는 학부모가 열람할 수 있다. 평일 8:45~16:45까지 개방되어 있으며 이 시간대에는 자유롭게 자료 대출과 반납이 가능하다. 자료 대출에 있어서는 개별 바코드가 부착된 학생증을 이용해야 하고 대출한 자료를 계속해서 이용하고자 할 때는 연장 신청을 하면 된다. 학생은 최대 3권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대출 기간은 최대 7일이라고 한다. 소하고등학교 도서관은 코로나로 잠시 운영이 중지되었다가 지난 6월부터 다시 개방되었다. 점심시간에는 도서관에서 학생들이 자유롭게 자습할 수 있도록 사서 선생님께서 조용한 분위기를 조성하시는 덕에 원활하게 공부에 집중하는 환경이 마련된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기에 학교 도서관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분야의 도서가 도서관에 가득할 뿐 아니라 도서구입 면에서 학생들이 신청한 도서목록이

[귀인중 : 이정윤 통신원] 귀인중학교의 기말고사, 과연 그 과정을 알아보자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 학생들은 시험을 잘 치를 수 있을까?

귀인중학교는 7월 마지막 주부터 8월 첫 주까지 2, 3학년들이 기말고사를 순차적으로 아무 문제없이 치렀다.시험을 보기 전 귀인중학교는 학생들의 체온 측정, 자가 진단을 더욱 강하게 실천해 코로나 19 확산을방지했다.지금까진 2학년과 3학년이 같은 날 시험을 실시해 한 반에 두 학년이 섞어서 시험을 봐왔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로 인한 등교 날짜가 달라져 각 반을 두 반에 나누어 시험을 치르게끔 하였다. 작년보다 등교 일수가 확연히 줄어들면서 시험의 난이도도 많이 조정이 되었다.각 과목의 선생님들은 최대한 오프라인 수업 내용을 토대로 시험 문제 출제를 노력하셨고 그로 인해 이번 시험은 비교적 난이도가 쉬운 편에 속했다. 코로나 때문에 중간고사가 없던 2학년들의 경우 첫 시험이 범위가 넓었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과를 내주었다. 그 때문에각 과목의 시험 평균이 전체적으로 높아지게 되었다. 하지만 짧은 방학을 기준으로 있는 2학기에는 1학기 보단 등교 일수가 늘어 시험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선생님들의 말씀이 있으셨다. 2학기는 1학기보다 시험을 더 열심히 준비하여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면 좋겠다.

[광휘고 : 박예은 통신원] 광휘고등학교 직업인 멘토 특강

꿈과 희망을 펼칠수 있는 기회, 1학년 직업인 멘토 특강

중학교 3년 동안자유학기제 (또는 자유 학년제)로 다양한 직업에 대해 체험해 보고 탐구해 보았다면 고등학교 1학년이 된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에 관한 생각을 종종 할 것이다. 자신의 진로에 어느 정도의 확신이있는 학생들도 있지만, 아직 자신의 진로에대해 고민이 많은 학생또한 존재한다. 따라서 이번 광휘고등학교에서는 아직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광휘고 1학년 학생들을 위해 7월 31일 5, 6, 7교시에 직업인 멘토 특강을 개최했다. 5, 6교시에는 직업인 멘토 특강을 듣고, 7교시에는 5, 6교시 각각 활동의 소감문을 적고 각자의 스마트폰으로 직업인 멘토특강 설문조사를 하는 것으로 마무리하는 활동이었다. 광휘고등학교는 학생들에게 직업인 멘토 특강으로 각자 자신이관심이 있거나 알아보고 싶은 직업군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하였다.그 결과에 따라 정해진 직업으로 직업인 특강을 열었다. 굉장히 다양한 종류의 직업이 있었고 학생들은 자신이 듣고 싶은 강좌를 2가지 선택할 수 있었다. 각 반에 한 강좌당 최대 3명씩 신청할 수 있도록 하였다. 광휘고 1학년 학생들은 자신이 관심과 흥미를 느끼고 있는 직업들을 선택하고 직업인 특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광휘고


특성화고등학교 3학년으로서 특성화고에 관심있는 학생들에게 전합니다

-이경호의 고교 조언

'드론과', '제과제빵과', '경영행정과', ... 이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아시겠습니까? 누군가 보기에는 대학교의 학과 이름 같이 보이기도 합니다.물론 대학교에도 비슷한 학과가 있을 수 있겠지만, 저는 여기서 이들이 특성화고 학과명임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지금 저는 특성화고등학교 3학년, 즉 졸업을 몇 달 밖에 앞두지 않은 학생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특성화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전형 준비에 열심이거나, 아니면 특성화고등학교에 생각을 둔 중학교 학생분들을 위해 몇 가지 전하는 글을 [할말있어요]에 게시해 보고자 합니다. 1.2학기까지 내신 공부를 놓치지 마십시오! 거의 대부분의 특성화고가 전기학교로서 일반계고보다 먼저 입학전형을 시행하는 편입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정 조정이 어떻게 될지 상황을 지켜봐야 하겠지만, 아마 일반계고보다 먼저 입학전형을 시행하는 것은 유지될 것 같습니다. 즉, 내신 성적이 2학기 1차 지필평가 즈음까지의 성적만 반영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대부분의 학생들께서 1학기 2차 지필평가가 끝나고, 2학기 1차 지필평가만 남겨두었을 것입니다. 부디 2학기 1차 지필평가까지 최선을 다하셔서 좋은 내신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를

7월 마무리, 길이 끝나는 곳에도 길이 있다

우리 모두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을 만드는 사람이 되자!

코로나19로 전 세계 모두가 정신없이 살아온 지난 시간들. 새로운 교육방식과 사회적 제도로 인해 새로운 기준을 세워야 했으며 새로워진 사회에 적응해야 했다. 그렇게 지나간 2020년의 7개월. 그리고 벌써 2020년 7월이 끝나고 8월이 시작되고 있다. 우리나라에 코로나로 인해 발생한 많은 변화 중 가장 큰 변화는 교육인 것 같다. 이제까지 단 한 번도 모든 학교가 온라인 수업을 하고 온라인으로 개강을 한 적이 없었는데 올해 처음으로 이런 일이 발생했다. 고3을 제외한 나머지 학생들은 격주로 돌아가면서 등교를 하고 있고 등교를 하지 않는 날에는 가정에서 온라인 수업을 받고 있다. 학생들에게 있어서 학교에 가서 수업을 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었는데 이젠 당연한 것이 아니게 되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아마 가장 혼란이 많았을 학생은 고3이 라는 생각이 든다. 학교에 처음 입학하는 초1, 중1, 고1 학생들도 혼란스러웠을 것이다. 다른 학생들도 혼란스럽겠지만 대입을 준비하는 고3학생들에게 수업제도의 변화가 큰 타격이 되었을 것이다. 이제까지 해왔던 것에서 완전히 바뀐 교육제도에 적응하는 것이 만만치 않았을 것이다. 더군다나 수시를 준비하는 학생의 경우에 학생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