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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경중 : 신효림 통신원] 2022년도 포천 패밀리 봉사단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주관하는 패밀리 봉사단은 즐거운 가족봉사 문화조성과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화목한 가족 공동체를 형성하여 가족 사랑을 이웃사랑으로 확산하여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로 해당 취지에 동참할포천시에 거주하며 초등학생 이상(막내 기준)의 자녀를 둔 2인 이상 가족을 대상으로 1월 10일부터 1월 28일까지 모집한 후,가족참여 적극성을 1순위로 참여 동기 등을 2순위로 패밀리 봉사단을 선정하여 2월 14일에 패밀리봉사단에 선정된 가족들을 발표한 뒤3월 12일 포천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진행하였습니다. 발대식에는 총 20가정(파랑새가족, 수입리, 목련, 소담가족, 엔젤윤, 조치조치, 선물이네, 행복, 도형이네, 이나이태, 쌍쌍, 뿜뿜, 하얀마음, 아싸딸부자, 담쟁이, 혜효지네, 봉사의정석, 해피패밀리, 골드패밀리, 수주패밀리)이 참여했습니다. 발대식은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박윤국 이사장의 환영사 및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 패밀리봉사단 결의문 낭독, 자원봉사 소양교육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발대식 후에는 발대식에 참여한 20가정이 두조로 나뉘어 새봄맞이 환경정화 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그 후, 지난 4월 30일…

    • 신효림 기자
    • 2022-05-03 14:00
  • 아름다운 우리말, 순우리말

    인터넷 발달에 따라 인터넷상에서 쓰이는 줄임말, 신조어 또한 계속해서 새로 생겨나고 있다. 그런데 신조어, 외래어 등의 사용이 점차 늘어나면서 순우리말의 사용이 줄어들고 있다. 순우리말이란, 우리말 중 예로부터 쓰인 우리말인 고유어만을 이르는 말이다. 한글은 세종대왕이 창제한 자랑스러운 우리말이다. 훈민정음은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뜻으로 백성들이 쉽게 사용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애민정신 또한 느낄 수 있다. 한글은 여전히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1997년에는 훈민정음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다. 한글은 다른 나라의 언어를 쓰지 않고 새로 만들어냈으며 과학적이며 체계적이고 효율성까지 지니고 있다. 일제강점기 당시 민족말살정책으로 일본이 우리말, 우리글을 사용하지 못하게 탄압하였다. 일본어로만 수업하게 했으며 창씨개명령을 공포했고 언론을 탄압, 한글로 된 신문과 잡지를 폐간하였다. 조선어학회는 일제가 우리말 사용 금지하자 우리말 큰사전 출판 준비했다. 그러나 조선 총독부가 치안 유지법 적용해 회원을 구속하고 큰사전 원고를 압수하였다. 하지만 일제에 탄압 속에서도 어려움을 이겨내고 해방 직후 우리말 큰사전 발간하여 끝

    • 김세하 기자
    • 2021-11-24 15:01
  • 소시오패스와 사이코패스의 차이

    소시오패스와 사이코패스의 차이를 아시나요? 우리는 살면서 한 번쯤은 소시오패스와 사이코패스라는 것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아마 우리는뉴스에서 범죄를 저지른 사람 중 몇몇이 위의 두 가지에 속하는 것을 봤을 가능성이 큽니다.어떤 사람들은 소시오패스와 사이코패스가 같은 것으로 알고 있기도 하고이 두 가지가 정확히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따라서 소시오패스와 사이코패스가 정확히 무엇이며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1먼저 사이코패스란 반사회적 성격장애로 자신의 감정과 고통에는 예민하지만, 타인의 고통이나 기분에 대해서는 공감을 전혀 하지 못하는 사람을 말합니다.그들은 누구와도 정서적인 유대감을 맺지 못하며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즉, 자신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어떤 잔인한 짓이라도 할 수 있고 어떤 범죄를 저지르더라도 죄책감을 전혀 느끼지 않습니다. 이들은 선천적으로 감정을 담당하는 뇌 영역이 발달하지않은 사람들이며 일반 사람들과 뇌 구조의 차이가 있어 이 때문에 감정조절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음으로 소시오패스는 반사회적 인격장애의 일종으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

    • 이가은 기자
    • 2021-11-24 09:00
  • 우리가 꿈을 꾸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는 가끔, 때로는 자주, 아니면 매일 꿈이라는 것을 꾸곤 한다. 아마 당신은 일어났을 때 기분이 좋을 만큼 행복한 꿈을 꿔본 적이 있었을 것이고 때론 두려움에 떨 정도로 무서운 꿈을 꿔서 놀란 경험도, 그 밖에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는 이상한 전개의 꿈을 꿔서 의문이 들었던 적이 있었을 것이다. 어떻게 우리는 눈을 감고 자고 있는데 눈앞에 실제로 겪는 것처럼 영상이 보이고 소리가 들리는 것일까? 또한 어째서어떤 꿈은 기억이 나고 어떤 꿈은 기억이 나지 않는 것일까? 우리는 이러한 꿈을 왜 꾸는 것일까? 그 이유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자 1보통 사람은 잠이 든 뒤 약 1시간 30분이 지나면 첫 번째 꿈을 꾸고 평균적으로 10분 정도 이 꿈은 유지된다고한다. 대부분 사람은잠을 자면서 약 5개 정도의 꿈을 꾼다고 하며, 잠이 든 후에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꾸는 꿈의 길이가 점점 길어지는데최대로는 40분까지 이어지는 꿈을 꿀 수 있다고 한다. 정신 분석의 창시자 프로이트의말에 의하면 우리가 꿈을 꾸는 이유는 하루 동안 경험한 것이 기억으로 옮겨가는 과정 때문에 꿈을 꾸게 된다고 한다. 하루가 끝난 뒤 우리의 뇌는그날의 기억을 정리하기 위해 일기를…

    • 이가은 기자
    • 2021-11-23 09:00
  • 씽이라는 애니매이션 영화를 아시나요

    내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정말 기억에 남고 내 인생에 길이 남을 만큼 최고의 작품을 우리는 '인생 영화'라고 부른다. 최근까지도 누군가가 인생 영화가 뭐야? 라고 물어본다면 선뜻 내세울 영화가 없었었다. 하지만 영화 '씽'을 보고 난 후 망설일 필요도 없이 자신감 있게 대답할 수 있게 되었다. 내가 이 영화가 인생 영화가 된 이유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그중 영화 속 여러 주인공들의 대사들이 영향을 주었던 것 같다. 내가 영화 '씽'을 보고 느낀 점과 꼭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우선 영화 '씽'의 줄거리를 말해보자면, 마을에서 한때 가장 유명했던 문 극장의 주인은 버스터 문은 아버지를 이어 극장을 되살리기 위한 돈을 모으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진행한다. 하지만 그의 동료의 실수로 인해 우승 상금이 10만 달러로 올라가 버리고상금을 본 전국의 동물들이 오디션을 찾아온다. 그중에서 25남매의 엄마인 로지타, 록스타가 되고 싶은 애쉬, 진정한 싱어가 되고 싶은 조니, 엄청난 실력을 지녔지만 부끄러움 때문에 무대가 무서운 미나 그리고 거액의 상금만을 원하는 마이크가 주인공이 되어 자신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오디션을 보러오면서 영화

    • 김연서 기자
    • 2021-11-10 09:05
  • 오징어게임은 전 세계적으로 어떤 영향을 주었을까

    최근 넷플릭스의 '오징어 게임 시리즈'가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오징어 게임'을 안본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기있는넷플릭스 시리즈인 '오징어 게임'은 엄청난상금이 걸린게임에 참가한 사람들이 상금을 위해 목숨을 걸고 게임에 참여하는 이야기의넷플릭스 시리즈이다.1 '오징어 게임'은 1억 1100만 넷플릭스 구독자가 시청한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하였고 현재까지도넷플릭스 차트에서 1위를 지키고 있다. 이런'오징어 게임'이 우리나라에서 더 나아가 세계적으로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알아보자. 우선 다른 나라에서의 영향을 보면, 해외 쇼핑몰에서는 이미'오징어 게임'에서 나오는 달고나 만들기와 관련된 키트, 참가자들이 입었던 유니폼, 진행요원이 입었던 슈트가 판매중이다. 곧 다가오는 할로윈으로 인해 이러한 의상들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심지어 호주 시드니에는 '오징어 게임' 에 나오는 영희 동상이 설치되기도 하였다. '오징어 게임'상업적인면에서 말고도 여러 우리나라 전통 놀이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오징어 게임'에 나오는 딱지치기, 구술치기, 줄다리기 등이 영상 플랫폼 주제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특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앞에서 언급했던것보다…

    • 김연서 기자
    • 2021-11-09 09:00
  • 경기창조고등학교의 새로운 교장 선생님과의 인터뷰

    지난 10월 22일, 경기창조고등학교 인권동아리 '인사이드' 학생들은 경기창조고등학교에 새로 부임하신 이연재 교장 선생님과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새로 부임하신 교장 선생님에 대해 궁금한 점을 바탕으로 총 5개의 질문을 바탕으로인터뷰를 진행하였다. Q. 1 경기창조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가지고 있는 궁금증이 있으시다면? 이연재 교장 선생님 :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경기창조고등학교에 대한 자부심, 자긍심, 자신감의 정도가 궁금합니다. 다 행복지수와 비례하기 때문에 '경기창조고등학교 구성원 행복 지수'라고 표현해도 될거같습니다. 이런 점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이런 점에서 학생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학생들의 행복 지수를 높여준 강점은 부각시키고 약점은 함께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Q. 2 경기창조고등학교 학생들이 꼭 가졌으면 하는 덕목이 있으시다면? 이연재 교장 선생님 : 제가 첫 부임 인사때 부탁드린 것입니다. 인성과 예절을 잘 지킬 줄 아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이 덕목을 지니고 있으면 남을 배려하여 남과 소통하는 아주 커다란 경쟁력을 갖게 될 것입니다. Q. 3 교장선생님의 교육철학과 가치관이 궁금합니다. 이연재 교장 선생님…

    • 김연서 기자
    • 2021-11-03 10:47
  • ‘업무 중에는 휴대전화 반입 금지’ 정말 안전을 위한 것인가

    지난 6월 17일 새벽, 경기도 이천시에 있는 쿠팡 물류센터에서 화재 사고가 발생하였다. 당시 화재로 인해 직원 240여 명이 대피하였고 경기 광주 소방서 119구조대장 김동식 소방관은 화재진압을 위해 진입하였다가 현장에 고립되어 실종되었고 결국 숨진 채로 발견되었다.1 당시 쿠팡이 근로자 업무 중 휴대전화 소지 자체를 금지하였는데 이로 인해 화재 신고가 늦어진 것으로 파악된다. 휴대전화를 소지하고 있지 않으면 사고가 발생했을 때 즉각적으로 신고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체될 수밖에 없을 것이고 더 우왕좌왕해질 것이다. 실제로 최초 목격자는 화재 현장을 발견하고도 휴대전화를 소지하고 있지 않아 신고할 수 없었다.2 휴대전화 반입 금지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자 쿠팡은 최근에 외부 연락이 가능한 비상 전화기를 설치했다. 하지만 여전히 휴대전화 소지는 여전히 불가하다.3 쿠팡 물류센터 근로자들은 국가인권위원회에 작업장에 휴대전화를 가져가지 못하게 하는 건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훼손할 소지가 있다며 민원을 제기하였고 국회입법조사처 검토 보고서에 휴대전화 휴대 자체를 금지해 사용을 전면 제한하는 것은 휴식 시간에 자유롭게 쉴 권한을 제한하는 것으로 볼 수…

    • 김세하 기자
    • 2021-10-28 14:41
  • 독서로 인해 얻을 수 있는 것

    우리는 정말 어린 나이 때부터 독서를 시작한다. 사람 중 대부분은 분명 5~6살에 스스로 동화책을 읽어본 적이 있을 것이고 우리는 점점 자라면서 다양한 책을 접해 지금은 소설책, 자기계발서, 전문 서적과 같은 책들을 주로 보고 있을 것이다. 살아가면서 독서라는 것은 단지 읽는 것, 지루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그렇지만 독서는 생각보다 우리에게 좋은 영향을 많이 준다. 이러한 독서의장점에 대해서 알아보자 독서란책을 읽는 행위를 말하고 더 정확한 정의를 말하자면 마음을 다스리고 교양을 쌓기 위해 책을 읽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독서의 장점으로 첫 번째는 두뇌를 활성화하는 것이다. 우리의 뇌는 운동과 연습을 통해서 점점 강해진다. 1독서를 하면 책을 읽을 때 다양한 것을상상하고생각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서 뇌를 자극해 활발하게 운동하게 만든다. 또한 책을 읽는 것은 퍼즐을 맞추는 것이나 체스 두기 등등 다른 활동들보다 훨씬 더 뇌를 활동적인 상태로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어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고 사고력 또한 좋아지게 한다. 두 번째는 공감 능력이 향상된다는 것이다. 많은 책 중 특히 소설책을 읽을 때 우리는 등장인물이 겪는 상황에 자신을 이입하면서 책…

    • 이가은 기자
    • 2021-10-27 15:02
  • 스트레스가 일으키는 질병에 대해

    우리는 살아가면서 종종 스트레스를 받곤 한다. 스트레스란인간이 느끼는 불안과 위협의 감정을 의미한다.10대들은 주로 학업이나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를, 20대~30대는 취업 스트레스 등등을가지고 있다. 이 외에도 스트레스의 원인으로는 여러 가지가 존재하고 매우 다양하다. 대부분의 사람은 스트레스를 가벼운 감정적 고통으로 여겨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넘어가는데 사소한 것이 쌓이면 문제가 된다는 말이 있듯이 주기적으로 쌓이는 스트레스는 신체적 질병부터 시작해서 정신적인 질병까지 일으킨다. 이러한 스트레스가 일으키는 질병은 무엇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자 먼저 1첫 번째로 스트레스성 두통이 있다. 스트레스성 두통은 심리적인 자극, 과도한 피로가 단기간 혹은 장기간 누적되면 발생하는데 머리가 깨질 듯한 고통을 주고속을 울렁거리게 한다. 가장 큰 증상으로는 식욕 부진, 두통을 동반한 근육통이 있다. 이 스트레스성 두통이 심한 경우 뇌종양, 뇌혈관 등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한다. 두 번째는 스트레스성 탈모다. 탈모는 염증성 질환으로 다양한 크기로 모발이 빠지는 것을 말하는데 심할 경우 두피에 손상을 주거나 속눈썹, 체모 등에서 나타나기도 한다. 탈모는…

    • 이가은 기자
    • 2021-09-30 13:45
  • 탈취당한 아프가니스탄, 현재 상황은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 조직 탈레반(Taliban)이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을 점령했다. 이는 2001년, 911 사건을 계기로 미국이 군사개입을 한 이후 처음이다. 탈레반은 현지 시각 15일, 대통령궁의 점령 이후 “우리가 전쟁에서 이겼고, 미국은 졌다.”, “이제 전쟁은 끝났다.”고 선언하였으며, 이에 아프가니스탄의 내무부 장관은 “평화롭게 정권을 이양하겠다.”라고 밝혔다. 아프가니스탄의 대통령 아슈라프 가니는 오만(서남아시아의 이슬람 국가.)으로 망명하였다. 아슈라프 가니 대통령은 학살을 방지하기 위해 떠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항복 직전 엄청난 액수의 돈을 챙겨 도망쳤다는 것이 밝혀져 국민을 내버리고 무책임하게 도망친 대통령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1 탈레반 대변인은 주민과 외교 사절의 안전 보장과 평화로운 권력 이양,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이슬람 정부 구성을 이야기하였으나, 아프간 안팎으로 과거 탈레반 통치기(1996년~2001년)의 인권 암흑사태의 재현에 대한 우려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화제의 중심에 있는 것은 아프가니스탄의 여성 인권 문제로, 탈레반의 카불 점령 이후 젊은 아프간 여성들은 계속해서 불안에 떨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 민서진 기자
    • 2021-08-23 09:00
  • 2021년, 다시 뜨거워지는 우주 개발 경쟁

    오랜 시간 인류는 하늘을 동경하며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상상을 했다. 하늘을 향한 인류의 오랜 동경은 근대 사회의 기반이 된 과학혁명, 산업혁명과 하늘을 향한 꿈을 이루기 위해 헌신한 열기구를 발명한 몽골피에 형제, 최초의 유인 글라이더를 제작한 오토 릴리엔탈, 최초의 동력 항공기를 개발한 라이트 형제 등의 개척자들을 통해 마침내 현실이 되었다. 이후, 하늘을 자유롭게비행하는 꿈을 이룬 인류는 미지의 세계였던 우주에 대한 꿈을 꾸기 시작했다. 비록 그 꿈이 우주와 로켓을군사적, 정치적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한 냉전시대 국가들에 의해 이용되기도 하였지만, 인류는 1903년 첫 동력 비행이 성공한지 불과 48년 후인 1961년 첫 유인 우주 비행에 성공하였고 심지어 8년 후인 1969년에는 몇만 년 동안 지켜보기만 하던 달에 착륙하며 짧은 시간 만에놀라운 발전을 이루어냈다. 그러나 이후 우주 개발은 멀어진 대중의 관심, 미국과 함께 우주개발을 이끌어나가던 소련의 붕괴,우주왕복선의 퇴역, 컨스텔레이션 계획의 취소 등을 거치며한동안 표면적으로는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비록 우주개발이표면적으로는 소강상태로 접어들었지만 그사이 내부적으로는 많은 노력과 변화가 있었…

    • 박민재 기자
    • 2021-08-12 09:31
  • 2021 도쿄올림픽 개최 그 현장은

    ​2021 도쿄 올림픽이 어제 7월 23일 일본 신주쿠 국립경기장에서 화려한 불꽃과 함께 개최되었다. 총 33개 종목이 준비되어있으며 204개국과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단 참여했다. 코로나 19 상황속에서 진행된 도쿄 올림픽 개회식은무관중으로 진행되었다. 선수들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채로 입장을 하기 시작하였고 올림픽의 기원지인 그리스를 순서로 난민팀이 나왔고 103번째로 대한민국 선수단이 입장하였다. IOC(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의 권고에 따라 대부분의 선수단이 남녀 공동 기수를 앞세워 입장하였고 이에 대한민국 선수단은 배구 종목의 김연경 선수와 수영 종목의 황선우 선수가 같이 기수를 들고 등장하였다. 마지막 206번째로 개최국인 일본 선수단이 입장을 마무리 하였다. 입장을 마무리 하고 나루히토 일왕의 개회 선언을 시작하고 올림픽 찬가와 함께 올림픽기가 게양되었다. 그리고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를 실제 비둘기로 사용하지 안고 비둘기 형상을 사용해 평화를 상징하였다. 올림픽에서 있을 여러 종목들을 설명해주는 올림픽 종목 픽토그램 퍼포먼스는 재미있고 간단한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았고이어 성화 릴레이가 시작되었다.…

    • 김연서 기자
    • 2021-08-09 23:32
  • 경기꿈의학교 세하영이 개교하였습니다

    2021년 6월 4일 용인시 서원초등학교에서꿈의학교 세하영(세상과 하나 되는 영어 ㆍ영화ㆍYOUNG)이 시작됐습니다. 세하영은영화에 관심 있는 여러 학교 학생들이 진로 탐색을 위해 모인 꿈의학교입니다. 많은 꿈짱 학생들이 작년 12월부터 , 다양한진로의꿈의학교를 만들기 위해 심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통과된 꿈의학교들이2021년 5월부터 개교를했습니다. 세하영은 서원초 김지상과 박서준, 남태희, 이예준, 장정원, 조혜원, 풍천초 이유주, 문시초 강동훈, 신월초 강서연, 진말초 김도현 등 10명의 학생이 모여 개교했습니다.각기 다른 곳에서 모였지만 영화제작이라는같은꿈을 가지고 만났습니다. 그 시작으로 오리엔테이션에는 꿈의학교 플래카드를 함께만들고, 첫 수업 시간에는 영화 감독님께 단편영화에 대해 배워보았습니다.시나리오 쓰기부터 영화촬영 및 편집까지 학생들이 스스로 해내기 위해서, 전상혁 영화감독님께 수업을 듣고 제작도 하게 됩니다. 학생들은 세하영을 통해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다고 합니다. 환경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싶어하고, 사람들간의 관계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싶어합니다. 또한 세계의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영어

    • 김지상 기자
    • 2021-06-25 12:33
  • 다시 초음속으로, 돌아온 초음속여객기 이번에는 성공할까

    1960년대, 자유주의 진영과 공산주의 진영의 냉전이최고조에 다다름에따라 두진영간의 항공우주개발 경쟁도 치열했다. 두 진영은 서로의 기술력과 국력을 과시하기 위해 온 국가의 역량을 쏟아 항공우주기술 개발에 몰두했다. 그중 가장 치열했던 곳은 단연 미국과 소련이었다. 1957년 소련이 최초의 인공위성인 "스푸트니크 1호" 발사에 성공하자 큰 충격을 받은 미국은 직후인 1958년 미 항공 우주국 나사를창설하였고 나사의 주도하에 미국 최초의 우주비행사 앨런 셰퍼드, 최초의 우주유영, 1969년 인류 최초의 달 착륙이 있었던아폴로 11호 등이성공하며 경쟁은 더욱 뜨거워졌다. 비록 미국과 소련에 가려져 관심의 중심에는멀어졌지만2차 세계대전 이전만 해도 세계 최강대국이었으며 60년대 유럽 최초 인공위성개발에 참여했을 정도로 항공우주에 대한전문성 또한 갖추었던 영국도 활발한 개발을 진행하였다.그중 가장 대표적인결과는 초음속 여객기인 콩코드이다.비록 세계 최초의 초음속 여객기였던 소련의 Tu-144보다는 1년 늦었으나 1969년 첫 비행을 개시한콩코드는 2003년까지영국항공과 에어프랑스에서 운용되며 초음속 여객기의 대명사로 자리 잡게 되었다.1,2 콩코드는 지구 자전…

    • 박민재 기자
    • 2021-06-18 10:28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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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예라의 과학 칼럼] 딱 좋은 AI

    기계가 사람 같을 수 있을까? 어떤 사람이 ‘너는 사이보그 같다’라고 하면 보통은 ‘내가 딱딱하고 감정이 없어 보였나?’라고 생각할 것이다. 단순 계산이나 수치로 결정하는 것에서는 기계가 사람보다 나을 수 있지만 감정, 공감해 줄 수 있는 능력은 결코 기계는 가질 수 없을 것이라고 다들 생각하기에 그럴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오래전 일이고 기계가 인간보다 창작을 잘 한다면? 놀랍게도 거짓이 아닌 사실이라서 나는 AI 글쓰기에 대한 것을 알게 되고 외면하기보다는 더 알아봐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오래전 내게 작가의 꿈을 가졌던 적이 있다. 읽던 책의 내용이 재미있어서 나도 써보고 싶었다든지 여러 이유가 있었겠지만 기계에 대한 영향도 있지 않았을까 싶다. 어린 시절부터 계속 4차 산업으로 일자리가 거의 사라지고 새로운 일자리가 생긴다는 소리를 들으며 창작하는 지업은 사라질 일이 없을 것이라고 어린 마음에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 꿈을 가지기 전에 AI 글쓰기에 대하여 알고도 작가의 꿈을 가졌을지도 궁금하고 말이다. 내가 이런 생각을 하는 것에는 최근에 들은 인공지능 강의에 영향도 있다. ‘기계가 인간을 대체할 때는 인간이 한계를 느꼈을 때’라는 소리를 듣고

  • [박상우의 독서 칼럼] 편지를 주고받는 것 자체가 현실 속 기적과 같은 일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를 읽고

    누구나 한 번쯤은 책을 읽다 감동하여 눈물을 흘린 기억이 있다. 오늘은 내가 읽었던 책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책을 소개하고자 한다. 바로 ‘이꽃님’ 작가의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라는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읽은 후 이꽃님 작가의 팬이 되었다. 그래서 이꽃님 작가의 다른 소설 3권을 다 읽었는데, 그중에서도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를 가장 감명 깊게 읽었다. 책의 내용은 이렇다. 엄마에 대해서 죽었는지 살았는지 아니면 자기를 버렸는지 눈곱만큼도 아는 게 없이 15년을 살아온 주인공 은유는 새엄마와 결혼을 앞둔 아빠를 원망하는 마음으로 1년 뒤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를 써서 ‘느리게 가는 우체통’에 넣는다. 편지의 내용은 자신의 가정에 대한 불만과 억울함 같은 절망적인 내용이었다. 사실 은유가 그렇게 절망감을 느끼는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을 보듬어줄 엄마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은유는 아빠가 자신에게 무관심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가출 계획까지 세워두고 있었는데, 갑자기 2주 만에 주인공 은유와 같은 이름의 ‘은유’가 답장 편지를 보내왔다. 그 편지는 1982년도를 사는 또 다른 ‘은유’가 보낸 것이었다. 그 뒤로 현재를 사는 은유와 과거를 사는 ‘은유’가


스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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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천초: 김가율 통신원] 어린이날 기념, 석천초 6학년 놀이마당

    석천초는 어린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학년별 놀이마당 시간을 가졌다. 4월 27일은 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놀이마당 시간을 가졌으며, 1교시부터 4교시까지 학급별로 운동장에서 진행되었다. 종목으로는 달팽이 놀이, 복불복 달리기, 피구, 승부차기, 줄다리기, 콩주머니 옮기기 등 여섯 가지 놀이를 진행했다. 제일 먼저 한 놀이는 복불복 주사위 달리기이다. 이 게임은 각각 A팀, B팀 주사위를 던져 주사위에 나온 색에 맞춰 같은 색 콘이 있는 곳까지 뛰어가는 경기이다. 주사위 색이 빨간색이라면 빨간색 콘을 돌아 출발 시점으로 온 후 다음 사람과 배턴터치를 한다. 다음으로 한 경기는 콩주머니 옮기기였다. 팀은 제비뽑기로 정하고 4팀으로 나누어져 진행되었다.이 게임은 중앙에 콩주머니가 있고 그 콩주머니를 자신 팀 훌라후프에 가져 놓는 게임이다. 중앙에 있는 거뿐만 아니라 다른 팀 훌라후프에 있는 콩주머니를 가져올 수도 있다. 하지만 훌라후프에 콩주머니가 하나밖에 없다면 가져올 수 없다. '다들 1개가 될 일도 없는데 이 룰은 왜 있지?”라고 했지만 한 팀에서 경기 중간에 그런 일이 벌어졌다. 다행히 팀원들이 힘을 모아 경기가 끝날 때는 많은 콩주머니를 모을 수 있

  • [남수원중 : 박가온 통신원] 작전명 '선생님을 감동시켜라!'

    스승의날 기념 전교생 대상 행사 진행

    지난 5월 13일 남수원중학교에서는 스승의날을 기념해 특별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행사 이름은 '선생님을 감동시켜라!' 로학생회에서 진행해 전교생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행사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사전에 각반 학급회장들에게 공지하여 점심시간을 이용해 비밀리에 틈틈이진행되었는데요.존경하는 선생님께 마음을 전할 수 있었던 남수원중 스승의날 기념행사, 이번 기사에서는 여러분께 이 행사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스승의날 기념행사는 각반의 모든 담임선생님께 롤링페이퍼와 물품을 드리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학생회에서 배부한 형식에 맞게롤링페이퍼와담임선생님께 드리는 재치 있는 상장을만들었습니다. 그리고 5월 13일각반 회장을 통해 롤링페이퍼, 상장, 카네이션 뱃지를 배부해 종례 시간에 담임선생님께전달하였습니다. 저희 반은 모든 친구들이 함께롤링페이퍼를 정성스럽게 작성하고 '우리들의 우상'이라는 이름의 상장을 만들어 선생님께드렸습니다. 또 학급회장인 저와 다른 친구들이 따로 롤링페이퍼를 준비하여 이번 행사에서 준비한 물품과 함께 같이 전달하기도 하였습니다. 담임선생님께서도 직접 롤링페이퍼를 하나하나 읽어보시고 뱃지를 다시는등 아주 좋아하시는 모습


할말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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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생초 : 유하정 통신원] 낙생초등학교 5학년 8반 스승의 날 서프라이즈

    5월 13일 금요일, 낙생초등학교 5학년 8반 학생들이 다가오는 스승의 날을 위해 준비한 서프라이즈!

    5월 13일, 낙생초등학교 5학년 8반 학생들은 스승의 날 서프라이즈를 위해 마음을 담은 스승의 날 롤링 페이퍼와 카네이션으로 만든 꽃다발을 준비했다. 서프라이즈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5학년 8반 학생들은 평소보다 빠른 8시 20분까지 등교하여 편지를 쓰고, 『스승의 은혜』 노래를 연습했다고 한다. 그리고 8시 30분에 선생님께서 교실로 오시려고 하자, 연습을 마친 몇몇 학생들은 시간을 끌기 위해, 교실 밖에서 선생님께 상담 요청을 하는 등, 여러 가지 질문을 하면서 선생님께서교실로 도착하는 시간을 늦추기도 했다. 그리고 8시 40분이 되자 모든 준비와 연습이 끝났고, 선생님과 시간을 끌던 아이들이 교실로 들어왔다. 5학년 8반 학생들이 선생님께 『스승의 은혜』 노래를 불러 드린 후, 학급 임원들은 학생들의 편지를 담은 큰 종이와 카네이션 꽃다발을 전달해 드렸다.스승의 날 서프라이즈는 모두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다. 선생님도 학생들의 노력에 감동하였고, 많은 학생이 스승의 날 서프라이즈를 즐겼다고 한다. 스승의 날 서프라이즈를 이끌던 학급 임원들은 이런 이벤트가 처음이었기에 아침 일찍 등교하고, 연습하고, 준비하느라 힘들었을 텐데도 열심히 동참해준 친

  • 학생의 자율성 또는 선생님의 지도

    이번 2022학년도 2학년 정보 수행평가 중 하나는 미디어 다이어트이다. 미디어 다이어트 일지를 7일간 적어서 과제 제출하는 곳에 제출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에 관해 조심스러운 의문이 들었다. 요즘 교육의 키워드는 자율성이라고 하며, 요즘 공부의 중심은 자기주도 학습이다. 즉, 자, 스스로 자 자가 들어가는 만큼, 스스로 행동하는 것을 중요시 여기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강제성이 부여된 이 미디어 다이어트는 효과적일까? 현재 중학교 학생들을 일명 '디지털 원주민'이라고도 부른다는 말씀을 한 선생님께서 해주셨다. 그만큼 태어났을 떄때 부터어에 지속해서 노출되었으며 매우 잘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말이다. 이처럼 어렸을 때부터 미디어에 노출되었으니 끊기 힘들고 또한, 혼자 제어하는 힘도 성인보다 약하기에 이런 활동들이 이루어져야 하는것하는 것이 하다. 하지만, 오히려 이런 활동들은 표면적으로, 일시적으로만 효과를 내며 결국 일정 시간 이후에는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게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더불어, 학생들의 학교 과제, 학원 과제 등, 숙제나 사전조사전 조사를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필요한 준비물이 바로 핸드폰이나 태블릿, 노트북과 같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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