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의 위험성은 우리가 모두 알고 있지만 가장 떨쳐내기 힘든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편견은 우리의 생각 깊숙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어떤 편견을 가졌는지 찾기조차 어려우며 찾는다고 해도 완전히 없애기 매우 어렵다. 또한, 편견은 스스로 만들어지는것이아니라 다른 사람들과의 상호작용 사이에서 만들어지는 경우가 훨씬 많아서 편견이 겨우사라져도 금방 다시 생길 확률이 높다. 또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가 깊거나 자신이 벗어나기 힘든 국가와 같은 곳으로부터 생긴 편견은 더욱 제거하기 어렵다. 이는 많은 사람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올바른 편견으로 정당화될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편견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보여주는 사례들과 편견을 없애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써내려갈 예정이다. 토머스맬서스는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인구론]의 저자이다. 나는 이 책을 유시민 선생님의 [청춘의 도서]라는 책을 통해서알게되었는데 처음 봤을 때는 매우 반감이 들었었다.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데 반해 식량은 산술급수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인구를 감소시키는 요인들은 필수적이라는 주장이 나에게는 너무 비관적인 사람으로 보였기 때문이다.1 또한맬서
상동고에서는 매년 2학기 때 자기를 이해하고 자긍심을 가지며 아울러 진로 목표에 대한 설계를 통하여 삶에 대한 뚜렷한 꿈을 가지고 학교생활을 신나게 하기 위하여10월 31일~11월 중 진로 수업 시간을 이용하여 3층 시청각실에서 심사위원들 앞에서 나의 꿈 발표대회를 개최하고 있다.원하는 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PPT 자료를 만들어 발표하면 가산점을 받고 생활기록부에도 입력해준다. 나의 꿈 발표활동 원고 내용으로 1. 나의 꿈은 무엇이며 2. 나의 좌우명은 무엇이며 3. 꿈을 갖게 된 동기 4.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자신이 해야 할 학업적인 노력과5. 다양한 활동을 어떻게 성취해야 하는지(동아리, 봉사, 연구, 취미, 기타활동)6. 희망 대학 및 학과에 대해 구체적으로 작성해야한다. 상동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K 학생은 범죄심리학자가 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경기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경기 꿈의 대학에서 범죄심리학 강의를 듣고 있다고 했고 멘토-멘티 활동을 통해 고려대학교 심리학부에 들어가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다고 했다. U 학생은 어려서부터 레고와 로봇 만들기에 관심이 있었고 초등학교 때 로봇조립대회에 나가 우승을 한 계기로 로봇
경기도 고양시 양일초등학교에서는 11월 16일(수)~17일(목) 양일에 걸쳐 전교생이 기부활동을 했다. 오전 8시 20분~50분까지 등교시간에 각자 집에서 준비한 물품들을 등교하면서 시청각실 앞 박스에 종류별로 분류하여 제출했다. 이 행사는 하반기 학부모회 활동의 일환으로 물건의 소중함과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물품 기부로 소외된 우리 이웃과 사랑을 나누고자 하는 취지로 시작되었다.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그냥 버리지 않고 기부를 함으로써 누군가에게 다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는 것을 실천함으로써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배우고, 그것을 통해 이웃을 직접 도우면서 기부 습관을 갖는 계기도 되었다. 기부 물품은 의류 및 장난감, 생활용품, 도서 등은 허용되었으나, 교복이나 특정 로고가 박힌 단체복, 착용했던 속옷이나 양말 등은 기부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또한 유통기한이 6개월 미만인 화장품이나 향수, 교과서 등도 제외 리스트에 포함되었다. 학생들이 제출한 물품중에는 의류, 신발, 학용품, 잡화 순으로 의류 및 신발이 많은 부분을 차지했고, 학용품이나 물놀이 용품, 장난감 등은 상표를 떼지 않은 새제품들도 상당수를 차지했다. 첫째날은
이번 도서는 ‘알로 하 나의 엄마들’ 이다. 여기서 잠깐, 상상해보자. 발달이 되지 않은 시대에 정확히 어디인지도 로고, 그곳 언어도 모로고, 아는 사람이 없는 곳에 나 혼자 간다고 생각하면 어떤가. 떨리고 긴장되고 걱정이 많이?될 것이다. 그런데 이 주인공 버들 이도 일제강점기 시대에 하와이라는 낯선 땅에 발을 딛는 이야기이다. 낯선 땅에서 세 친구 버들이, 홍주, 송화는 서로 보듬어 주며 삶을 꾸려 나가는 이야기이다. 버들이라는 아이가 있다.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와 동생들과 가난하게 살던 중이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중매쟁이가 ‘사진결혼’을 제시한다. 사진결혼은 조선 청년들이 하와이에 가서 성공하고 장가들기 위해 사진을 보내 색시를 구하는 것이다. 버들 이는 처음에 마음이 안 끌렸지만, 하와이에서 공부할 수 있다는 말에 혹해서 그 제안에 응한다. 옆집 단짝 친구인 과부 홍주도 버들 이를 보고 사진결혼을 하기로 한다. 하와이로 가는 길에 송화라는 아버지를 모르는 점쟁이의 아이를 만났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버들의 신랑 외에는 다 말한 나이보다 2배가 넘었던 것이다. 버들의 신랑 외에는 다 나이가 늙었음에도 속여서 사기 결혼을 한 것이다. 오직 태
'이것'은 중세 시대, 혹은 그 이전부터 존재했다. 이것은 두 사람을 갑작스러운 사랑에 빠지게 만들 수도 있고, 반대로 헤어지게 만들 수도 있다. 더 나아가서 이것은 한 사람을 죽게 만들 수도 있다. '이것'은 무엇일까?'이것'은 바로 가짜 뉴스이다. 가짜 뉴스를 경험해 본 적이 있는가? 아마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적어도 한 번쯤은 가짜 뉴스에 속아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가짜 뉴스가 왜 위험하다고 생각하는가? 나는 평소 가짜 뉴스에 관심이 많아 위험성에 대해서도 생각을 많이 해봤다.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등등 많은 생각이 있었지만<이상한 나라의 위험한 가짜 뉴스>를 읽으며 정리할 수 있게 되었다. "거짓은 진실이 신발 끈을 매기도 전에 지구 반바퀴를 돈다"책의 초반부에 나오는 문장이다. 나는 이것이 가짜 뉴스의 위험성을 보여줄 수 있는 문장이라고 생각한다. 차르의 비밀 요원들이 만든 것으로 알려진 시온 장로 의정서는 유대교 장로들이 권력을 차지하려는 결의와 방법을 담은 의결문이다. 이 위조문서는 반 유대주의에 불을 지폈고, 독일 나치의 프로파간다로도 악용되었다. 독일에서 유대인 강
역사를 배울 때 전쟁이나 종교적 갈등이 생기면 그 원인과 과정, 결과만을 배우는 것이 일반적이라 생각했습니다. 대표적 인물은 기억하지만 살아남은 사람들의 이야기는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과 관련된 책을 찾다가 우연히 역사 속 큰 소용돌이 안에서 ‘살아가기 위해’ 또는 ‘살아남았기에’ 들려줄 수 있는 사람 중심의 책인 ‘난민, 멈추기 위해 떠나는 사람들’이라는 청소년 도서를 읽게 되었습니다. 난민은 전쟁이나 종교, 인종과 정치적, 사상적 차이를 피해 외국이나 다른 지역으로 탈출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1난민이 주제인 이 책은 미국으로 향하는 중남미 지역의 중남미 카라반 난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으로 인한 팔레스타인 난민, 시리아 내전으로 인한 시리아 난민, 제국주의의 희생양 로힝야 난민, 예멘 내전으로 인한 예멘 난민, 그리고 잊힌 대학살 아르메니아 난민에 대한 이야기와 살아남은 사람들의 편지로 그 심경을 전해주고 난민에 대한 관심과 개선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가난하고 불안한 치안으로 살기 어려운 중남미 지역의 사람들은 부강한 위쪽 나라 미국에서 잘 살고 싶어 미국행을 원하지만 밀려오는 이민자들이 넘쳐나자 미국
청소년들의 시점으로 바라보고 나누는 솔직한 이야기 ★출연 : 김세은, 신지해, 최수민, 최수아, 구승유, 김도윤, 이지효, 양희송, 이유나, 전소연
2022년 경기도교육청 청소년방송 리포터 및 MC를 소개합니다 산남중학교 김도윤, 평촌중학교 고혜원, 장당중학교 이시현
저는 오늘도 시를 써갑니다. 저는 시를 생각이라고 생각하며 제 시의 주제는 나의 삶, 나의 감정, 나의 생각입니다. 저는 이런 취미로 많은 또 뜻깊은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 취미로 누구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쁩니다. 제가 하는 일은 위안부시나 글쓰기 챌린지를 제가 시작하여 많은 작가님들의 소중한 시와 글로 위안부에 대한 분노를 알리고 일본 위안부에 대한 공식적인 사과를 얻기 위해 많은 목소리를 모으고 내고 있습니다. 제 시가많은 사람들의 위로와 행복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아직 좀 부족하고 미숙한 부분이 많이 보이지만저에게 힘을 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오늘도 제 시는 발전되어가고 깊어져, 갑니다. 마음으로 써가는 시, 마음으로 써가는 글 오늘도 저는 제 진로를 위해 노력하고 한 걸음씩 내디뎌보는 중입니다.저의 생각에 깊이 생기는 그날이 매우 기다려지고 저의 발전 가능성을 믿어 확신합니다. 시에나의 마음과 생각을 담습니다. 저의 활동명은 soon 작가인데요. 저는 이 soon이라는 이름의 뜻을 글을 곧이라고 지었으며 계속 활동해 나가고 있습니다. 시를 쓰면서 마음이 편해진다는 느낌이 생겨갑니다. 나의 시, 나의 글 오늘도 진심을 답아갑니다.
우리의 삶속에는 많은 것들이 존재합니다. 우리는 오늘도 또 내일도 또 지금까지 삶을 이루어 갑니다.우리의 삶은 오늘도 자연스럽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 모두 한숨을 내쉬면서 우리는 노력하며 힘든 인생을 이뤄 갑니다. 제 기사가 여러분들의 삶 속에서 조금의 위로가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우리의 삶 속에는매일 한숨과 미소가 공존합니다. 우리는 모두오늘도 이런 삶을 반복해 갑니다. 우리는 삶이자연스럽게 흘러가는것이 아닌 매일 노력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우리 청소년들은 자신의 진로를 향해 나아가고 어른들은 회사를 출근하며 매일 똑같지만, 그 삶 속에서 우리는 노력해 나갑니다. 어른들은 승진하기 위해 돈을 잘 벌기 위해 또 가족을 책임지기 위해 살아가고 청소년들은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 학원에다니고 공부를 하며 생활해 나갑니다.우리의 삶은 성공에만 집중돼있다고 생각됩니다. 진정한 인생의 성공은 돈보다는 자신의 행복을 삶 속에서 슬픈 생각보다는 기분 좋은 생각으로 또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고 삶을 즐기며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인생의 성공이 아닐까요? 우리는 성공을 돈, 직분, 등급, 월급으로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바
최근 27일 죽전고등학교 위클래스에서 '감정 향수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었다. '감정 향수' 란 내가 현재 느끼는 감정을 토대로 향을 조합하여 만드는 향수로, 여러 향료와 호호바 오일을 각각 섞어 만들 수 있다. 이번 '감정 향수 만들기' 체험에 직접 참여하여 취재해보았다. '감정 향수' 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감정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오늘 느껴지는 감정들에 따라 15가지의 향료의 향기를 맡고, 끌리는 향기들을 종이에 적었다. 그리고 그 끌리는 향기들을 다시 한번 맡아보면서 오늘 나의 감정과 가장 비슷한 향을 선택하여 향수를 제작하였다. 향료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진한 나무 향이 느껴지는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향이나 상쾌한 풀 냄새가느껴지는 '그린티 시트러스' 등의 향료들이 인기가 많았다.학생들이 모두 자신의 감정에 의해 향료를 선택하고 나면, 이제 향료의 배합을 결정한다. '감정 향수' 는 총 10g의 양으로 만들어지는데, 그중 8.5g은 호호바 오일로 구성되고, 나머지 1.5g 이내에서 자신들의 감정 향료를 마음대로 배합할 수 있다. 감정 향수를 만드는 과정은 먼저 저울에
우리는 요즘 코로나로 인해 당연했던 삶의 소중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코로나 속에 의료진 여러분들의 수고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코로나 확진자들은 수도 없이 증가하지만, 의료진 여러분들이 있기에 사망자의 수를줄일 수 있었습니다. 의료진 여러분들에게 이 기사가 코로나 환자 한 명 한 명을 치료시는데 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의료진 여러분들은 월급을 제때 받지는 못하지만, 저희를 위해 일하시는 우리나라 의료진 여러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우리나라 모든 국민이의료진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의료진 여러분들이 우리들의 희망입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이 상황 속에잘 대응하고 정부의 지침에 따라 오늘도 지금, 이 순간도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마스크를 매일 외출 시 착용하며 식당, 카페 등에서 QR 체크인, 안심 콜 전화, 체온측정, 손 소독을 하고 외출하고 집에 들어오면 비누로 손을 씻고 학생들은 정부의 지침에 따라 온라인학습으로 공부를 하고 있고 TV로 안전수칙을 계속 강조하며 마스크, 모임 시 신고를 해서 적발이 되면 벌금을 물고 식당과 카페의 영업시간을 제한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재난 지원금을 주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 경제회복에
7월 23일 공도초등학교 학생들은 2021학년도 여름방학을 맞이했다. 코로나 관련 이슈들이 넘쳐나는 올해에 처음으로 맞이한 정식 방학이었다. 하지만 온라인수업으로 등교 일수가 많이 없었던 만큼 또 다른 온라인수업의 연장선으로 느끼는 학생들이 많을 것으로 보여 다양한 방학 활동 체험이 필요한 시기이다. 올해 여름 방학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코로나 펜데믹 이후에 이루어지는 첫 정식 방학이지만 학생들은 대부분 집에서 시간을 보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나 수도권 지역에 있는 학교들은 거리 두기 4단계와 맞물려 있는 방학이라서 박물관이나 실내 공연장, 수영장, 사람이 많이 몰리는 곳의 행사 또한 갈 수도 없고 관람할 수 없기에 많은 제약이 따르는 힘든 시기이다. 이러한 힘든 시기에 방학을 맞이한 공도초등학교의 학생들은 어떻게 여름 방학을 보낼지 인터뷰해 보았다. 공도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A 학생은 "저는 방학에 가족들과 여름휴가를 가려고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집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기로 했습니다."라고 하였고, 또 다른 6학년에 재학 중인 B 학생은 "방학에 수영장에 가기로 했는데 그럴 수가 없어서 수영장이 있는 펜션에 놀러 가기로 했습니다.
지난 5월 18일 하루 동안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에서 온라인 체육대회가 개최되었다. 등교 기간에 해당했던 1학년과 3학년은 각반, 온라인 수업 기간이었던 2학년 학생들을 각자의 집에서 화상회의 앱을 이용하여 체육대회를 진행하였다. 체육대회 게임 종목으로는 제기차기, 종이컵 쌓기, 휴지 저글링, 모바일 배틀그라운드, 손 안 대고 바지 빨리 입기, 물병 세우기, 카드 뒤집기로 코로나 이전의 체육대회의 종목과는 다소 다른 색다른 게임으로 진행되었다. 각 종목은 학년별로 나누어 게임이 이루어졌고 그 중 제기차기, 종이컵 쌓기, 휴지 저글링 이 세 종목은 선생님과 함께하여 선생님보다 더 오래 한 학급이 우승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또 중간중간 선생님 성함으로 삼행시 짓기, 각 반 댄스 대결이 이루어져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1학년과 3학년 학생들은 각 반에 모여 즐겁게 참여하였고 2학년 학생들은 안타깝게도 비대면 각자의 집에서 참여하게 되었는데 모두 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Q : 매향여자정보고 3학년 조OO 학생 인터뷰Q : 이번 온라인 체육대회 어떠셨나요? A : 초등학교 때부터 해왔던 방식의 체육대회와는 다르게
이번 2020년은 집콕, 집에서 콕하고 지내는 것이 익숙했다. 그런데 한 책, '수상한 읽고 우리에 지금 상황, 평상시에 우리의일상과 같아서 이 책을 가져왔다. 그 주인공들은 여행을 한 섬에 왔는데 공항에 눈이 많이 내려서 갇히게 되고, 우리에 코로나처럼 빵 이야기, 백신이 곧 있으면 만들어진다는 이야기, 재밌는 이야기들이 있다. 이 책에 시작은 평범한 도로에서 시작된다. 주인공의 이모와 차와 한 사람의 차가 서로 사고가 났다. 그래서 우리의 평상시에 우리와 같이 보험 처리를 한다. 그런데 보험 매우 늦게 와서 공항에 늦게 가게 된다. 그런데 앞에 있는 비행기까지는 출발에 이상이 타야 하는 비행기는 폭설 때문에 결항이 된다.그래서 공항에 갇히게 되고 식량도 부족해진다. 사람들은 점점 배고픔에 처하고 제설차도 백신처럼 온다는데 계속 안 온다. 그런데 한 빵이 편의점에 남아있다. 편의점의 주인은 빵이 꼭 필요한 사람만 가져가라고 한다. 그런데 사람들 사이에서는 편의점 주인이 유명한 조폭이라는 소문이 돌고 사람들은 다 빵을 가져가지 않는다. 그런데 주인공은처음 만난 친구 한 명과 같이 빵을 가져오려고 한다. 왜냐면 아침에 사고가 난 사람의 아들이 감기에 걸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