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은지의 의료칼럼 6] 스트레스

우리는 바쁘게 돌아가는 사회에서 이리저리 사람에게, 공부에, 여러 가지 문제들에 치이며 살아가고 있다. 이렇게 살아가면서 우리의 몸과 마음이 멀쩡할 리가 없다.

We are living in a busy society. As we live like this, our body and mind are not completely perfect.

 

 

 

우리는 우리가 받은 스트레스를 줄이려면 일단 자기 자신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외국 포털사이트에서는 화가 나고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신호가 올 때 LAB을 떠올리라고 했다. LAB은 스트레스를 받은 곳에 집중하고 천천히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쉬는 것이다. 

 

To reduce stress we need to control ourself first. One foreign portal site’s mindfulness coach said when we got stress, think the word LAB:

L : locate the tension in your body

A : acknowledge the area of tension

B : breathe into the area of tension

 

 

 

또 다른 방법은 자신만의 취미를 만드는 것이다. 달리기, 네일아트, 쇼핑, 독서, 수영 등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을 찾아보자.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유명인사 중에서도 자신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자신들만의 취미를 만들었다. 예를 들어, 버크셔해서웨이의 CEO 워렌버핏(Warren Buffett)은 우쿨렐레를 연주하고, 토크쇼의 여왕인 오프라 윈프리(Oprah Winfrey)는 하루 2번 정적 속에서 20분 정도 앉아 있겠다고 한다.

The other method is making active habits. Find something else that you like such as running, reading, swimming, get nail art, or go to shopping. Even celebrities we know have their own way to relieve stress. For instance, CEO of Berkshire Hathaway Inc. Warren Buffett plays ukulele and talk show queen Oprah Winfrey meditates twice a day.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며 살아갈 수는 없겠지만, 하루 1시간이라도 아니면 일주일에 1~2번 날을 정해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보도록 노력하는 삶을 살아가자.

We can’t live without stress, but try an hour or 1 or 2 days to take a rest for you.

 

이 기사 친구들에게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