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아가면서 크나큰 행복을 느끼기 어렵다. 특히국가 행복지수가37개국 중35등인 우리나라에서는 더더욱이 말이다. 우리나라는 현재 우울증도 급격하게느는 추세고자살률도 세계 1위로 이유는 과도한 공부와 과도한 업무라고 한다. 그도그럴만한 게대한민국은 현재 공부 시간 세계 1위, 업무 시간도28개국 중2위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도한 공부 시간에 비해 다른 나라들과 비교해 보았을 때, 학습성취도는 별 차이가 없다. 이렇게 공부 시간과 성적이 비례하지 않는 우리나라의 공부법에 학생들은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하지만 우리는 대한민국에 태어났고 어쩔 수 없이 우리는 이 삶에 적응해 살아야 하기 때문에 우리만의 행복을 느낄 방법을 찾을 줄 알아야 한다. 그중엔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소확행' 이 있다. 이러한고단한삶 속에, 아주 커다란 행복을 찾기는 정말이지 모래사장에서바늘 찾기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고되고 힘들게한 걸음 한 걸음나아가고 있는우리를 쉬게 해주는 파라솔만은쉽게찾을 수있다. 목표를 향해쉼 없이달리면성공할 수있다는 말이 있다. 나는 이 말이 틀렸다고 본다. 하지만 목표를 향해쉼 없이달리면성공은커녕도중에힘이 들고
예로부터 자연은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제공 해 주었다. 자연은 우리를 만들었고 우리가 잘 살아가도록 도와주었다. 자연은 우리에게 의식주를 제공해 주었고 지금도 그렇다. 우리는 자연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수없다. 결국 우리의 기술에 근원이 자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는 먹고 자고 살게해준 자연을 너무 못 살게 구는것이 아닐까? 우리는 이미 자연을 파괴하고 더럽혀놓았다. 지구 온난화는 물론 이상기후도 발생하고있다.지구의 온도는 점점 더 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저번 호주 산불 또한 기후 변화로 인한 산불이었다. 호주산불은 34명을 사망시키고, 6천채의 건물을 태워버린 산불이다. 또한 과학자들은 기후변화로 인해 북극이 죽음의 소용돌이에 빠졌다고 한다. 지구의 온도가 1도 오를 때마다 극심한 폭염과 한파, 슈퍼태풍과 강진이 일어날 것이다. 또,가뭄이 지속하여 농부들이 농토와 거주지를 잃게 될 것이다. 또한 물 부족이 일어나 물 부족 인구가 5천만 명에 달할 것이며 변화한 기온에 적응하지 못한 동식물들이 멸종할 것이다. 동식물뿐 아니라, 기후변화로 인해 사람 또한 30만 명 이상 사망하게 될 것이다.열대우림 또한 사라진다. 지구의 온도가 2도 오른다면 우리
요즘 사람들은 책을 읽어야 하는 마땅한 이유가 없다. 학교에서 내주는 숙제가 아니라면대부분 사람들은책 대신 스마트폰을 보곤 한다. 어찌 보면 우리가 책 대신 스마트폰을 보는건? 당연하다고할 수 있다. 스마트폰엔 책보다 더 재밌고 책보다 더 자극적인 것들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더욱더자극적인 걸 찾기마련이다. 조미료를 이미 먹어본 우리가 아무 간 안된 음식을 먹으면 심심하고 싱거운 것처럼 말이다. 우리는 이런 입맛에 적응되어 있고 더 자극적인 것을 원하게 된다. 책도 이와 같다. 스마트기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빠른 발전으로 사람들은 더 자극적인 것들만 원하게 되었다. 그러니 이런 스마트기기들을두고 책을집어 든다는 게 어디 쉬운 일인가. 하지만, 우리가 스마트기기들을 저치고 독서를해야 하는이유가많다. 독서를즐기지 않는사람들에게는 안타까운 이야기이겠지만 우리는 독서를해야 한다. 처음엔 많이 읽지 않아도 된다. 오히려 안 읽던 책을 방법도모른 채갑자기 많이 읽으려고하다 보면내용이 기억이 안 나거나 금방질려 포기하게될 수있다. 독서를 처음시도할 때, 본인의독서량에 맞춰책을읽어야 한다. 한 달에한 권, 다음엔 2주일에 한 권,그다음엔1주일에 한 권. 이렇게
요즘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영상이 하나 있다. 이 영상은 2012년 도입된 학교폭력 멈춰 캠페인을 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영상에서는 한 아이가 학교폭력을 당하고 있다가, "학교폭력 멈춰!"라고 외친다. 그러자 반에 있던 다른 아이들도 함께 "멈춰!"라고 외친다. 그 후 가해자 학생들은 학교폭력을 멈추고 교사와 상담을 하게 된다. 이 영상을 본 많은 사람은 `어이없을 정도로 멍청하게 만들었다`, `안돼요 싫어요 하지마세요의후속작`이라며 악평들을 내놓았다. 학교폭력 멈춰 캠페인의 의도는 방관자들에게 잘못됨을 일러주며 피해자의 편에 서게 하고 가해자 스스로 잘못을 뉘우치게 하는 것이었다.1 하지만 우리나라에선 효과가 없었다. 또 비난을 받기까지 했다. 이렇게 우리나라에서는 비난을 받는 학교폭력 멈춰 캠페인이 처음 생겨난 노르웨이에서는 학교폭력 멈춰 캠페인으로 학교폭력이 50% 이상 감소하였다고 한다.2노르웨이 등 학교폭력이 감소한 나라들의 학생들은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학교폭력 예방 교육, 학교폭력 체험 등을 하고 피해자 중심사고를 가지게 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이러한 교육들보다 성적과 공부가 더 중요하다고 여긴다.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더 하
나는 요즘 우리 마을에 길고양이가 부쩍 늘어난 것을 느끼고, 캣맘들도 늘어난 것을 느꼈다. 나 또한 고양이를 좋아하기 때문에 캣맘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고 캣맘에 대해 많이 알아보았다. 그런데 캣맘, 캣대디와 길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의 부딪힘이 심한 것 같았다. 캣맘과캣대디는길고양이에게 사료와 물을 주는 사람을 말한다. 겨울에는 따뜻한 물을 주기도 한다. 집까지 만들어주는 캣맘과캣대디도있다. 그런데캣맘을검색하면 관련 검색어에 캣맘 참교육, 캣맘 퇴치부터 캣맘타이레놀이라는검색어까지나온다. 실제로도 캣맘 또는캣대디는폭행을 당하고, 도를 넘는협박문까지받고 있다. 인터넷에는 캣맘,캣대디를상대로 한잔인한 만화들도 많이나와 있다. 또 이연복요리사님도캣대디이신데, 이연복요리사님이돌봐주시는 고양이를 폭행하고 죽여이연복 요리사님의차 뒤에버려놓은사건도 있었다고 한다. 이렇게 캣맘캣대디를혐오하는 사람들은 고양이의개체 수를줄여야 한다고생각한다. 그 이유,첫 번째는소음이다. 고양이가 계속야옹야옹 거리고자기들끼리 싸우는 소리가 생긴다는 거다. 나 또한저층 세대는고양이 소리에잠을 못잘 거라생각한다. 또두 번째이유는차량 오염이다. 고양이들은 사람을 피해 주차장에서 사는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