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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ERSE팀의 새로운 멤버 양재혁군의 데뷔영상! 10대 3화 5분다큐 2화 입니다.
그래피티, 그래피티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많은 사람들은 날라리들이 지하도에 스프레이로 그림이나 글씨를 쓰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어느정도 맞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피티는 긁다, 긁어 새기다라는 graffito와 그리스어sgraffito로 이루어진 단어로유럽에서는 거리의 예술로 인식 되어 있습니다. 그래피티는 1960년 초반에 불량청소년, 흑인, 소수민족에 의해 단순 낙서로 아무데서나 나타났지만그 후 사회적 메시지를 담아 각종 사회 운동에 합쳐짐으로써 하나의 예술로 인식되고 있습니다.그래피티는 개인이나 그룹으로 활동 하며 익명으로 활동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그래피티로 수입을 얻고 이름까지 알린 사람들도 등장하고 있으며 힙합과 접목시켜힙합문화와 함께 인식되기도 합니다.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힙합문화와는 별개로 전개되고 있으며 많이 발달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래피티를 좋아하는 만큼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문화로 인식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0대 2화, diverse팀에서 또 신규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5분다큐' 영상 촬영 끝나고 영상 회의하다가 필받아서 만들고 바로 촬영 들어간 프로그램으로 저희 프로그램 10대의 하고싶은건 바로 만든다라는 취지에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입니다. 재미라곤 1도 없지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iverse팀의 모든 프로그램들이 '10대'라는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묶이고 그 프로그램의 코너로 현재 만들어진 두가지의 프로그램. 'ㅇㅌㅂ', '생존일지'. 그 중 생존일지 1화 입니다. 시험기간에 pc방에만 있는 지성짜응을 위해 pc방 안가고 1주일 살기 도전!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첫영상이라 재미없긴 하지만 앞으로 더 올릴테니 좋게 봐주세요! 기획의도 요즘 북한의 한 나쁜 어린이 때문에 '전쟁이 난다 안난다'에 영감을 얻어 제작했습니다. 전쟁이 날까, 안날까에 대해 친구들한테 물어본 결과 '학원 안가 개꿀'이라는 답변이 100퍼센트로 확인되었습니다. 재밌게 만들어 보려했지만 노잼이된 영상 ㅇㅌㅂ1화 입니다. 여기서 ㅇㅌㅂ란 팀diverse의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한 주제를 가지고 여러 사람들에게 인터뷰를 하는 영상 포멧에 맞게 인터뷰의 철자 ㅇㅌㅂ를 따 만들었습니다. 재미는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세요
아직도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는 태권도. 그 태권도에는 두 가지의 종류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습니까? 하지만 많은 사람은 태권도가 두 가지 있다는 것을 잘 모릅니다. 태권도는 WTF와 ITF 두 종류가 있습니다. 예전에 태권도의 뿌리는 하나였습니다만 남북이 갈라서고 40년간 독자적인 길을 걷게 되어 많은 점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남의 태권도는 WTF 세계태권도연맹으로 태권도가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이 되고 점점 스포츠화되고 있었지만, 북의 태권도는 ITF 국제 태권도 연맹으로 태권도가 전통무술의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태권도는 실전 무술로 약하다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알고 있는 태권도는 WTF 태권도로 스포츠의 형식을 띠고 있어 실용적이기보다는 스포츠로 쓰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ITF 태권도는 손과 발을 모두 써 격투기의 성질을 띠고 있습니다. WTF 태권도는 호구와 몸통 방어 구를 쓰는 반면 ITF 태권도는 발과 손에 장갑과 신발을 끼고 얼굴을 칠 수 있습니다. WTF는 손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각각의 장점이 있는 태권도! 하루빨리 태권도가 통일되어 도장에서 태권도의 종류를 선택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의 자랑 태
현재 우리나라에선 B급 영화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과거 우리나라는 B급 영화를 별로 좋아하진 않았지만 최근 킹스맨, 데드풀의 성공으로 인하여 할리우드 B급 영화가 우리나라에 들어오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최근 개봉한 베이비 드라이버도 B급 영화이며 요즘 우리나라가 B급 정서가 맞아 B급 영화 마니아층도 생기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있는 저 또한 B급 영화를 예전부터 좋아해 온 마니아입니다. B급 영화는 제작자가 자유롭게 자신의 창작 정신을 뽐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A급 영화와 B급 영화는 어떻게 나눌까요? A급 영화는 제작가치와 인기 있는 스타를 신중하게 고려해야 하지만 B급 영화는 적은 예산과 인지도가 낮은 배우를 통해 제작됩니다. 한국에서 적은 예산으로 만들어진 음악영화 위플래쉬가 엄청난 열풍을 끌고 온 것도 바로 요즘 한국인들의 B급 정서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번 빠지면 빠져나올 수 없는 매력의 B급 영화! 곧 개봉하는 베이비 드라이버를 한 번 보시면 B급 영화에 제대로 빠지게 되실 겁니다. B급영화의 활발한 성장을 기대합니다.
지난 2일 수원영상미디어센터에서미디어경청이 주최한 알쓸미샵(알아두면 쓸데있는 미디어 워크샵)이 열렸다.알쓸미샵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짧지만 강렬한 초단편영화 감독 데뷔', '요즘 핫한 콘텐츠 크리에이터 도전', '뻔!하지 않고 fun!한 청소년들의 이야기'등이 있었는데필자는 크리에이터 도전을 하였다.자세한 내용을 알려주긴 어렵지만재밌었다.특히 크리에이터 도전의 참여 인원은 그리 많지 않아지금 신청해도 늦지 않았다.좋은 기회니 한번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매주 가는게 아니라 한 번만 하는게 아쉽지만그래도 좋은 경험이었다.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방송 남부제작센터에서2번 더 진행하니 아직 해 보지 않았다면 한번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워너원의 라이관린. 라이관린은 워너원의 유일한 외국 멤버로 대만 국적을 가진 17살의 소년이다. 하지만 요즘 그가 대만에서 비난을 받고 있다고 한다. 그가 욕을 먹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그는 이홍기가 진행하는 라디오 쇼에서 자신을 중국대만에서 온 라이관린이라고 소개하였다. 여기서 중국대만은 대만을 중국의 속국으로 칭하는 말로 과거 장개석과 모택동과의 패권 다툼으로 인하여 중국에서 나와 민주주의를 택하여 하나의 나라를 세우게 된다.그리하여 중국과 대만은 우리나라와 일본과의 사이만큼 사이가 좋지 않으며 즉 중국대만이라는 말은 일본 한국이라는 말과 비슷한 의미를 가진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그는 그 말을 함으로써 중국에서 옹호를 받고 있다고 한다.하지만 여기서 라이관린과 반대로 대만에서 옹호를 하는 케이스가 있다. 바로 트와이스의 쯔위인데, 그녀는 MBC 프로그램 마리텔에서 대만 국기를 흔들었다는 이유로 대만에서 옹호 받는 반면 중국에서는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그녀는 결국 사과문을 올렸다.하지만 이 두 케이스 모두 그들이 큰 잘못을 했다고 볼 수는 없다. 대만을 선택하면 중국에서 뭐라 하고 중국을 선택하면 대만에서 뭐라 하기 때문에 상당히 곤란한 상황이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기억하십니까? 한때 아이스버킷 챌린지가 열풍이었지요. 하지만 요즘 핫 워터 챌린지라는 것이 인터넷 열풍을 타고 미국 초등학생들에게서 유행이라고 합니다.뉴욕에 있는 11살 메리트는 친구 집에서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친구들이 60도의 물을 그에게 붙었습니다. 60도의 물은 5초 만에 3도 화상을 입힐 정도로 뜨거운 온도입니다. 결국, 메리트는 친구들의 장난으로 인하여 얼굴 목과 가슴 등에 심각한 화상을 입게 되었습니다.한편 플로리다에 사는 8살 소녀 카이리 그녀의 사촌은 그녀에게 끓는 물 마시는 것을 권유하였고 그녀는 천진난만하게 끓는 물을 마셨습니다.그런데 결국 그녀는 호흡기관이 파괴되어 사망했다고 합니다. 그녀의 사촌은 유튜브에서 보고 따라 해 보았다고 합니다. 현재 미국 어린이들 사이에서는 핫워터 챌린지를 하나의 놀이로 생각하며 따라 하고 있습니다.이는 유튜브가 어린아이들에게 끼치는 영향력이 엄청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현재 국내에서도 초등학생들이 일부 유튜버들을 보고 욕설을 배워 벌써 욕을 하며 돌아다니고 있습니다.어린이들에게 영향을 많이 끼치는 유튜브 크리에이어터인만큼 건강한 창작 활동으로 어린아이들에게 좋은 영향
방학이 생긴 이유는 무엇일까요?내일 개학인 기자가 쓰는 방학이 생긴 이유입니다.방학을 하는 이유는 너무 덥거나 추우면 효율성 문제가 생기기 때문인데요.고등학생 이상은 방학을 하지 않아도 큰 무리가 없습니다만초등학생은 그렇지 않습니다.초등학교 1학년 생이 너무 덥거나 추운날 등하교 하는 것은 체력적으로 힘든 일이기 때문에방학을 하는 것입니다.또한 사람은 어느 한계 이상 넘어가게 되면 몸에 부작용이 오기 마련인데요.특히 쑥쑥 커가는 학생들은 더욱 민감하기 때문입니다.그렇기 때문에 혹서기와 혹한기를 피해 공부를 하게 됩니다.집에서 자율학습을 하는 것과 학교에서 강제적으로 공부하는 것은 차이가 많기 때문에그 기간동안 강제보단 자율과 휴식이 공부를 하는데 효율적이라 판단하여여름과 겨울에 방학을 합니다.하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방학 땐 쉬는게 좋습니다.방학내내 공부하면 미칩니다.남은 학기동안 공부하시고겨울방학 땐 쉬세요!
(* 이 기사는 특정 영화를 비하할 의도는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요즘 택시운전사 영화가 화제입니다.네티즌은 물론 관람객들의 극찬이 날뛰고 있습니다.하지만 전문가 평점을 보겠습니다.보이십니까?평론가 평점은 6점입니다.또 다른 이유로 논란인 군함도를 보겠습니다.관람객과 네티즌의 평점은 낮지만 블록버스터라는 점에서 택시운전사보다 평론가 점수는 높습니다. 평론가들은 자신만의 기준에서 점수를 줍니다. 즉 여러 평론가가 점수를 준다면 각자 다른 평가 기준을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물론 택시운전사 아쉬운 점은 많습니다. 하지만 관람객들은 아쉬운 점을 영화에서의 감동으로 인하여 생각나게 하지 않는 마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평론가들은 자신만의 기준에서 점수를 주기 때문에 점수가 까다로운 편입니다.즉 영화를 잘 봤다는 느낌을 받고 싶으시다면 평론가 평점 말고 관람객 평점을 보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영화를 이것저것 다 따져 보면서 기술적으로 보고 싶으시다면 평론가 평점을 보시기 바랍니다. 평점은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평점만 보고 결정하시지 마시고 자신의 성향이나 주위 사람들의 의견을 종합해 보시면 자신이 만족할 수 있는 영화를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