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에서의 스마트폰과 사람들현대 사회에서는 길거리에 나가도, 집에 들어와도, 학교에 와도, 마트에 가도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심지어 가족끼리 외식을 하러 고깃집에 가도 대화보다는 스마트폰을 들고 게임을 하거나 인터넷 검색을 하는 등의 모습이 자주 보인다.스마트폰, 어떻게 사용해야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일까?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는 법. 스마트폰의 유용함이 있다면 스마트폰의 무서운 면도 분명 존재한다.내가 생각하는 스마트폰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은 바로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다. 가족과 함께 있을 때는 스마트폰은 잠시 내려두고 못 다한 이야기를 해야 한다. 그리고 공부하는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스마트폰을 부모님께 맡겨두거나, 자신 스스로 제어를 해가면서 공부에 방해가 가지 않을 정도로만 사용해야 할 것이다.IT산업과 과학산업이 발달해가는 현대 사회에서 스마트폰은 필수라고 할 정도로 누구나 가지고 있다. 이러한 스마트폰을 적절히 알맞게, 생활에 지장이 가지 않도록 잘 사용하면 '스마트폰'이라는 도구는 아주 유용한 물건이 될 것이다. 우리 모두 '나'부터 노력한다면 스마트폰으로 인한 문제가 없는 사회가 올
지난 2월 12일 오후 3시 50분경, 부산 수영구 한바다중학교 내 증축공사 중인 5층짜리 건물에서 화재가 일어나 현장에서 작업하고 있던 공사장 인부 한 명이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인부가 용접하던 중 스티로폼에 불똥이 튀어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동탄 메타폴리스 화재에 이어, 화재사고에 잇따라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가족이고 소중한 사람일 텐데, 많이 안타까울 따름이다.'자나 깨나 불조심'이라는 말이 있듯이, 너나 할 것 없이 나부터 조심한다면 화재사고 없는 안전한 대한민국이 찾아올 것이라고 믿는다.
지난 2017년 1월 11일, 교육부 주최로 서울 코엑스에서 2017 진로체험페스티벌이 개최되었다.주요 프로그램에는 자유학기제에 관한 교류와 청소년들이 직접 생각해 낸 창업아이템 소개, 창업 경진마당이 있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진로 체험의 장이 마련되었다.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은 진로에 대해 체험을 할 수 있게 되어 자신의 진로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