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화가 방영되었네요.

매번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인상적입니다.

먼저 메인 진행을 맡은 두 중학생은 발음도 좋고 표정도 다양하여 전달이 잘 되었구요. 진행도 원활했습니다.

유스 앤 뉴스에 나온 바른 교복 캠페인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저희 학교도 교복 때문에 정말 고민도 많고 뜨거운 감자였는데요.

학생자치회가 스스로 참여하여 학생들의 인식을 변화시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저희 학교 학생회에서도 논의해 볼 문제인 것 같아요. 

그리고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수업으로 클라이밍은 다소 생소했지만 학생들이 정말 재밌게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매년 초에 동아리 활동을 정하는데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이번 화에서도 정말 유익하고 평소에 고민이 많은 부분을 다루어서 학교생활에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학생 및 학교생활에 대한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하면 좋을 것 같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