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을 1시간 동안 시청하면서 많은 걸 느꼈습니다. MZ세대가 왜 생기는지 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를 말이죠. 이 프로그램은 저를 포함한 청소년들에게 생각할 기회를 주는 것 같습니다. 청소년들은 학업에 시달려서 이것저것 사회의 문제점이라던지 여러 가지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가 없었습니다. 근데 조금의 시간이라도 내서 이 프로그램을 보게 되면 왜 청소년들은 생각하고 고민해야 되는 지를 잘 알려주고 우리는 그것을 통해 삐그덕 대더라도 어찌저찌 굴러가는 사회를 어떻게 굴리는지, 자신이 사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표현하는 지를 배워야 합니다. 그래야 초등학생에서 중학생이 되고 고등학생이 되어 어른이 된 후에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지를 알게 되니까요.

저는 이런 점들 때문에 청소년 방송 프로그램이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프로그램 자체도 경기도 교육청에서 실시하는 프로그램인터라 학생들이 고민해보는 기회의 창을 열어줍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이 프로그램은 일석 삼조 인것 같은데요, 왜냐하면 교육청 입장에선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많이는 아니더라도 장차 나라를 이끌어 나갈 인재가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좋고 청소년 방송 MC / 리포터로 참가하는 학생들은 자신의 꿈등을 실현 시키는 게 가능하여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청소년 방송을 시청하는 제 입장을 포함한 다른 학생들의 입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생각할 시간을 얻게 되는 것이니 서로 윈윈 한다고 할 수 있죠.

앞으로 제가 자라나면서 청소년 방송 오랫동안 하고 대한민국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인재를 배출해 내는데 힘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