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실학교는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들을 하고 있는 경기도 꿈의학교(꿈이룸학교, 둥지학교, 경기뮤지컬학교, 아룸앙상블, 마을장 꿈의학교)들과 청소년방송국 미디어경청이 함께 사용하고 있으며, 모든 청소년에게 열려있고 청소년들이 스스로 만들어 가는복합문화공간이자 청소년 자치 배움터입니다. 새롭게 단장한 의정부'몽실학교'를 안내하니 많은 청소년이 와서 이용하기를 바랍니다. ※몽실학교 안내도 1층- 운영지원실, 당직실, 교사협의실, 배움터, 드림벅스(북카페), 영화관, 노래방, 손공방, 목공방, 음합실, 연습실, 창의력실, 사고력실 2층- 청소년 방송 미디어경청, 큰 꿈관, 영셰프실, 작은 꿈관(로비), 쉼터 3층- 모떠꿈방, 정보소통방, 공부해방 옥상- 광합성(휴식공간, 텃밭) ※ 몽실학교 안전수칙 ● 복도에서 지켜야 할 일 - 로비나 복도에서 뛰거나 장난치지 않습니다. ● 각 실에서 지켜야 할 일 - 창문 밖으로 물건을 던지지 않습니다. - 창틀에 기대어 앉거나 윗몸을 밖으로 내밀면 떨어질 수 있으므로 하지 않습니다. ● 화장실에서 지켜야 할 일 - 이용시 한줄로 서서 이용합니다. - 화장실 이용 후 반드시 손을 씻어 질병을 예방합
우리 청소년이 많이 사용하는 은어 중 요즘 유행하는 은어가 바로 '~알못'이라는 것이 있죠. '무엇인가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이라는 말의 줄임말입니다. 컴퓨터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컴알못'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이렇듯 우리 청소년 기자 친구들 중에 혹시 '색알못'이 있지 않나요? '색'이라는 것은 말그대로 색깔을 뜻하는데요. 자주 색을 접하면서 색에 대한 감수성을 키우지 못한 친구들은 여러가지 색을 조합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죠. 특히 미래의 PD, 영상연출 등을 꿈꾸는 친구들은 스스로 UCC를 제작해본다거나, 동영상을 편집하는 일이 잦을 텐데요. 동영상을 더 예쁘게 만들어주는 '자막'이 문제가 되곤한답니다. 깔끔하고 예쁜 글씨체도 중요하지만 자막을 꾸며주는 색상을 선택할 때 매우 중요해요. 자칫 잘못하면 자막 색상하나로 동영상의 전체 분위기가 매우 촌스러워지거나 전체적인 흐름을 해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오늘은 어울리는 색을 찾아주고 다양한 색 조합을 추천해주는 사이트를 소개해요. Adobe Kuler (color.adobe.com) '어도비쿨러'라는 색조합 사이트를 추천합니다. 사이트에 접속하면 위에 사진처럼 색상
다양한 활동을 하는 청소년 기자라면 저작권에 대해 기본적인 상식은 가지고 있어야겠죠? 다른 사람의 저작물을 사용할 때도, 나의 저작물을 공개할 때도 알아야할 기초적인 저작권 상식을 알아봅시다. 1. 저작물이란 무엇인가? 저작물은 사람의 사상이나 감정을 일정한 형식에 담아, 이를 다른 사람이 느끼고 깨달을 수 있도록 표현한 것이라 할 수 있어요. 저작물을 지각할 수 있는 유형적인 수단으로는 책이나 CD 등이 있는데요. 이는 저작물을 담고 있는 그릇으로 소유권 등의 일반 재산권의 대상이 되요. 저작물은 그 그릇에 담겨져 있는 무형적인 것으로 이것이 바로 저작권 보호의 대상이 되는 것이랍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서점에서 소설을 훔쳤다면 이것은 책이라는 유형의 복제물, 즉 재산을 훔친 것이고, 일반재산권을 침해하였기 때문에 민법상의 불법행위와 형법상의 절도죄를 저지른 것이 되요. 반면, 어떤 사람이 친구에게서 책을 빌린 후 이로부터 수십 부의 복제물을 만들고 나서 다시 되돌려주었다면, 이 행위는 일반 재산권의 침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책 안에 들어 있는 저작물에 대한 권리를 침해한 것이므로 저작권법 위반이 됩니다. 2. 저작물의 보호요건에는 어떤 것
미디어경청 기자단 기자들은 영상 미디어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들보다 더 예쁜 자막을 넣거나, 이미지에 나만의 워터마크를 넣고 싶은 마음. 모두 한 번씩은 가져본 적 있을텐데요. 문제는 우리에게 기본으로 제공되는 '굴림', '돋움', '바탕' 등등의 폰트는 평소에 무척이나 익숙해서 그런걸까요.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예쁘다고 아무 폰트나 사용하다보면 저작권을 해치는 행위가 되어 벌금을 무는 경우도 발생합니다.더 예쁜 폰트를 사용하고 싶은 미디어경청 기자 여러분에게 오늘은 저작권 문제없는 무료 폰트 2가지를 소개합니다. 세련되면서도 귀엽기도 한 이 글꼴은 배달의민족에서 제공하는 글꼴입니다. 한나체·주아체·도현체, 총 3가지를 제공하고 있어요. 마음에 드는 글꼴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면 됩니다. 개인 및 기업 사용자를 포함한 모든 사용자에게 무료 제공되며 수정, 재배포 역시 가능해 사실상 사용에 제한이 없는 글꼴입니다. * 배달의민족 글꼴 다운로드하러 가기 2. 네이버 나눔글꼴 네이버는 2008년부터 매년 새로운 글꼴을 만들어 무료로 배포하고 있어요. 직관적이고 깔끔한 폰트는 어디에나 모두 어울리고요. 나눔고딕,
사진을 촬영한 뒤 기사에 포함할 때 이미지의 사이즈를 조정하기 어려워하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사진은 크게 촬영한 뒤, 인터넷에 올릴 때 사이즈를 조절하여 올리는 것이 이미지의 퀄리티를 높이는 방법인데요. 오늘은 이미지 편집을 쉽게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포토스케이프'를 소개합니다. 네이버와 같은 검색엔진에서 '포토스케이프'를 검색하면 무료로 간단하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스케이프는 다양한 기능을 아주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을 실행 한 뒤 상단을 살려보면 사진뷰어, 사진편집, 일괄편집, 페이지, 이어붙이기, GIF애니메이션 등의 기능을 살펴볼 수 있죠. 또한, 한장의 사진을 여러장으로 분할하거나, 여러장의 사진의 파일명을 한 꺼번에 바꾸는 기능도 있습니다. 크기 조절과 간단한 보정기능을 할 수 있고, 액자를 씌우거나, 텍스트를 입력하는 등의 이미지 편집이 가능합니다. 촬영한 이미지를 적절하게 편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무료 프로그램 '포토스케이프'를 컴퓨터에 다운로드해서 하나씩 기능을 알아보는 것을 추천해요.아, 참고로 미디어경청 홈페이지의 이미지 적정 사이즈는 가로 720px 이라는
현장의 느낌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는 방법으로 동영상만큼 좋은 콘텐츠가 없습니다. 동영상을 촬영하면 불필요한 부분도 있고, 동영상에 음악을 삽입하여 더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만들고 싶은 욕구를 가진 기자가 많습니다. 우리 똑똑한 미디어경청 기자들을 위해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촬영부터 편집까지 간단하게 도와주는 어플리케이션 3개를 소개하겠습니다. 1. Vivavideo (안드로이드/아이폰) 동영상 편집 어플리케이션 중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어플리케이션 중 하나입니다.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서 동영상을 촬영할 때 여러가지 필터를 사용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동영상의 비율을 촬영 전에 미리 설정해둘 수 있는 유용한 기능이 있습니다. SNS에 따라 최적화된 비율을 알아두고, 촬영 전 설정하여 업로드한 동영상이 짤리는 불상사를 사전에 예방하세요. 2. PowerDirector (안드로이드) 컴퓨터를 통해 사용하는 동영상 편집프로그램 못지 않게 세밀하고 전문가같은 편집이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입니다. 프로젝트를 생성하여 기존에 촬영한 동영상 및 사진을 이어붙이거나, 영상 전환 효과를 주는 기능이 매우 뛰어납니다. 아쉽지만 아직 아이폰에서
취재를 하러 가면 사진 촬영을 하는 일이 많습니다. 특히 요즘은 스마트폰에 내장되어있는 카메라의 기능이 뛰어나 스마트폰으로도 충분히 고품질의 사진을 찍을 수가 있는데요. 이미지 보정을 통해 좀 더 전문가가 찍은 사진처럼 보이도록 도와주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추천합니다.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고 특히 풍경 사진 보정에 뛰어나요. 보정 필터 중 'HDR Scape'를 통해 이미지를 보정해주면 아주 멋드러진 풍경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필터를 제공하는 이미지 보정 어플리케이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 중이고 특히 사진을 꾸밀 수 있는 스티커가 있어 친구들과 재미있는 셀프 카메라 촬영에도 유용합니다. 음식 사진 보정에 특화되어있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음식을 더 맛있어 보이게 만들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요. 물론 풍경 사진 혹은 일 상 사진에도 사용하기 좋은 이미지 보정 필터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디지털로 찍은 사진을 필름 카메라로 찍은 것과 같은 느낌이 들도록 보정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어플리케이션의 용량이 큰 것이 단점이지만, 전문가가 찍은 필름 카메라 느낌의 이미지를 만들어주는 센스있는 어플리케이션이죠
미디어 경청 기자단 여러분! 오늘은 저작권 문제가 없는 무료 이미지를 찾아볼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할 예정이에요. 대표적으로 2가지의 사이트가 있습니다. 바로 '픽사베이'와 '픽셀즈'이라는 사이트입니다. 1. 픽사베이www.pixabay.com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찾고자 하는 이미지의 키워드를 검색하면 됩니다. 단, 해외 사이트이기 때문에 키워드를 영어로 검색할 때 더 정확하게 원하는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검색시 위 상단에 나타나는 '스폰서 이미지'는 '유료 이미지'이기 때문에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하단에 검색되는 여러 개의 이미지 중 한 가지를 선택해 다운로드 해주면 끝! 저작권 문제가 없이 무료로 배포되는 이미지이기 때문에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해요. 2. 픽셀즈www.pexels.com 픽사베이와 마찬가지로 해외 사이트이기 때문에 찾고자 하는 이미지의 키워드를 영어로 검색하는 것이 좋습니다.픽사베이에 비해 저장되어있는 사진의 갯수는 적지만, 좀 더 예쁜 이미지를 제공하는 사이트입니다. 픽셀즈 또한 저작권 문제가 없이 무료로 배포되는 미이지이기 때문에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해요. 이전 시간에 알려드
기사를 작성할 때 적절한 이미지를 찾는 것이 생각보다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요즘은 이미지를 잘못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을 위반하여 난처한 상황에 부닥치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구글에서 저작권 문제가 없는 무료 이미지를간단하게찾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 구글 검색창에 원하는 이미지의 키워드를 검색한다. 예를 들어, 공부와 관련된 기사라면 '책', '학용품' 등과 같은 키워드가 좋다. 2. 검색 후 '이미지' 탭으로 변경한다. 3. 탭을 살펴보면 '검색도구'라는 것이 있다. 클릭해서 세부 설정을 열어준다. 4. '사용 권한'을 클릭해서 아래 '수정 후 재사용 가능', '재사용 가능', '수정 후 비상업적 용도로 재사용 가능', '비상업적 용도로 재사용 가능' 4가지 항목 중 원하는 항목을 클릭한다 5. 검색한 키워드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이미지가 표시된다. 6. 키워드가 간단할수록 좋은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앞으로 구글에서 간단하게 무료 이미지를 찾을 수 있겠죠? 기사를 작성할 때 기사에 어울리는 이미지를 삽입하면 더욱 완성도 높은 기사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미디어 경청 기자단 여러분! 다음 배움터 시간에 또 만나요 ^^
기사를 작성할 때 신뢰를 주기 위해서 더욱 많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 우리는 사진을 활용합니다. 가장 좋은 사진은 직접 촬영한 사진입니다. 하지만 직접 촬영하지 않았다고 해도 기사 내용과 적합한 그림 및 사진은 기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듭니다. 오늘은 우리 미디어경청 기자단 여러분이 이미지를 사용할 때 자주 하는 실수를 알아보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우리는 이미지를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얻은 이미지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도 잘 알고 있는 저작권에 문제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죠. 많은 미디어경청의 기자단이 인터넷에서 무분별하게 이미지를 얻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하면 안 되는 이미지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1. 신문사 이미지 신문사의 이미지는 보통 사진에 워터마크라고 하여, 각 신문사의 저작물임을 밝히는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이러한 사진은 신문사 고유의 저작물이기 때문에 허락을 받지 않거나, 별도의 금액을 지급하지 않고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 위반에 해당합니다. 2. 방송 화면 캡처 이미지 마찬가지로 방송 화면을 캡처한 이미지도 같습니다. 해당 방송 프로그램의 홈페이지에서 캡처된 화면의 이미지가
사진도 찍어보고 동영상도 찍어 보세요. 한 인물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찍어보고 직접 느껴보세요.
아래의 영상을 참고로 인터뷰 할 때 인물의 모습을 화면 안에 어떻게 담을지 생각해보세요. 아울러 휴대폰으로 인터뷰 장면을 찍을 때 영상이 흔들리지 않게 하세요.
축구의 찐팬을 인증합니다 ㅋㅋ
페인트칠 어디까지 해봐쒀?! 할머니 댁, 새 집 만들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