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봉초 : 이규석 통신원] 무봉초 교육과정 발표회와 코리요 실시

친구들이 아침에 등교 할 때 재미있는 캐릭터가 친구들을 반겨 주었는데요. 그 캐릭터의 이름은 코리요 입니다. 우리 화성시를 대표하는 캐릭터이기도 입니다. 코리요가 무봉초에 온 것은 학생들이 등교 할 때 재밌게 등교 하기를 원하고 안전하게 등교 하는 것을 원했기 때문입니다. 5학년 1반 친구들의 인터뷰 해보았습니다. 5학년 1반 친구의 대답입니다.

 

"코리요가 아침에 갑자기 나타나 있어서 놀랐습니다. 그래도 재밌었꼬 열쇠 고리와 지우개도 주었는데 저는 열쇠 고리를 받았습니다. 그 열쇠 고리가 불빛을 빛 추면 빛나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어떤 친구는 지우개를 갖고 싶었는데 못 가져서 실망 하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코리요 때문에 다시 반에서 나와 코리요도 친구들과 같이 한번 더 봤습니다." 네, 이처럼 코리요 덕분에 아침에 등교하는 학생들이 즐거웠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소식 입니다. 학교에서 코로나 때문에 누리계단에서 못 했던 교육과정 발표회를 이번에 오랜만에 누리계단에서 합니다. 5학년 1반 친구를 인터뷰 해 모았습니다. 5학년 1반 친구의 대답입니다. "반에서 하는 꿈자랑으로는 살짝 아쉬웠는데 이번에 누리계단에서 하다니 정말 설랩니다. 또 이번에 공간 프로젝트로 누리계단을 새롭게 리뉴얼 했는데 그 누리계단에서 하는 첫 번째 교육과정 발표회라서 더 기대됩니다." 네, 오랜만에 하는 교육과정 발표회 친구들이 더 활기차게 했으면 좋겠네요.

 

다음 소식 입니다. 상담실에서 해로윈 기념 머리띠를 줬다고 합니다. 5학년 1반 친구의 말을 들어보겠습니다. 5학년 1반 친구의 대답입니다. "상담실에서 할로윈 기념 머리띠를 줘서 친구들과 같이 뛰어 갔었습니다. 그때 친구들이 서로 이거 하겠다고 싸웠던 경험도 있습니다. 저는 매 쉬는 시간마다 상담실에 가서 모든 종류를 갔고 그 머리띠를 만들었던 경험도 있습니다. 하지만 머리띠를 쓰고 밖으로 나가니 부끄러워서 바로 벗은 다음 쓰레기통에 버렸던 기억도 있습니다." 네, 이처럼 학생들이 여러가지 활동으로 학교 생활을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이 기사 친구들에게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