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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명고 : 임주영 통신원] 방송의 날 취재 현장

PNS(부명고 방송부)


방송의 날은 1947년에 문화 향상과 공공복지에 대한 방송의 역할을 홍보하기 위해 지정되었다. 먼저, 지난 8월 29일에는 방송의 날 행사를 준비하는 모습을 취재하였다.





지난 9월 6일 행사 당일 오전 방송부는 방송의 날 홍보영상을 송출했다.




방송부가 준비한 첫 번째 행사는 아침 등굣길에 홍보티켓을 나눠주어 홍보 티켓에 적힌 번호로 행운권 추첨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었다.


방송부는 행사 당일 오전에 행사 홍보 영상을 통해 "추첨 결과는 점심시간 급식실 입구와 출구에서 당첨 번호를 확인할 수 있다"며 "꼭 참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두 번째 행사는 방송에 관한 퀴즈 3문제를 맞히면 과자 1개를 받아갈 수 있는 행사였다. 세 번째는 방송의 날 퀴즈였다. 퀴즈는 오전 홍보영상 송출을 통해 "우리나라의 천만 영화는 모두 몇 편인가요?"라고 퀴즈 질문을 공개하였고, 정답을 맞춘 학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지급하였다.


필자는 방송의 날 행사를 맞아 방송부 부장인 김주은 학생을 인터뷰하였다.


0. 처음에 방송부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평소에 방송부에 대한 이미지는 군기 잡고 무섭고 딱딱한 동아리였는데 동아리 홍보를 하는 모습을 보니 선후배 사이의 관계도 좋아 보이고 제일 크게는 영화감독 겸 작가라는 진로와 많이 관련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1. 방송부에서는 어떤 부서별로 구성되어 있고, 어떤 일을 하나요?


방송부는 크게 엔지니어 작가 아나운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먼저 엔지니어는 기계를 다루는 일을 하는데 학교의 안내사항 등을 알리려고 방송을 할 때 엔지니어가 기계를 다뤄 방송이 잘 나갈 수 있게끔 하고 카메라 빔 등 어려운 기계들을 다루는 일을 합니다. 작가는 이름 그대로 글을 쓰는 역할인데 안내방송 등의 멘트나 각종 영상 콘텐츠를 찍을 때 대본을 짜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아나운서는 방송부의 얼굴이자 목소리로 정보를 말로써 정확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2. 방송부 활동을 하며 보람 있었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복도나 학교를 돌아다닐 때 가끔 선생님들이나 친구들이 ‘방송부 열심히 하네~’ ‘방송부 최고!’ 등의 말을 할 때 뿌듯함이나 보람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3. 방송부 활동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무엇이었나요?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입학식 때인데 그때 실수를 크게 했었고 여러 선생님과 친구들의 비난을 받았습니다.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일이긴 하지만 그 경험을 계기로 더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아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으로 뽑았습니다.


4. 방송부 활동을 하며 힘들었던 점이 있었나요?


가장 힘들었던 것은 방송부원들 간의 의견충돌이였는데 전부 다 방송에 관련된 꿈을 가지고 있다 보니 모두 열정이 넘치고 각자만의 의견을 펼치기 때문에 하나처럼 움직여야 하는 방송부원으로서 그 의견을 통합하기가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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