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칼럼

[김가빈의 외교/해외이슈 칼럼 3] 세계화는 나쁜 건가요, 좋은 건가요?

세계화는 무조건 좋은가요?

세계화에 대해서 사람들은 크게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세계화의 장점만을 중점적으로 배워왔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세계화는 장점도 존재합니다. 세계화로 인해 모든 나라가 공동목표를 만들고 그를 위해 다 함께 노력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글로벌한 미래에 맞추어 글로벌한 생각을 갖추고 있으려면 세계화의 단점 몇 가지는 함께 생각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1. 부익부 빈익빈 현상 심화


각 국가들 안에서가 아닌 전 세계적으로 함께 하는 경쟁인 만큼 그 안에서 살아남은 다국적 기업들과 자본가들이 얻은 이익은 수출물을 생산한 사람들에게 돌아가지 않습니다. 이익의 대부분이 노동자들이 아닌 다국적 기업들과 자본가들의 주머니로 들어갑니다. 



2. 세계화로 인한 문화적 다양성 감소 현상


세계화로 인해 문화적 다양성이 증가될 수도 있지만 이는 반대로 감소될 수도 있습니다. 각 국가들이 가지고 있던 문화들이 고유성을 띠게 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융합되거나 또 다른 문화에 동화되는 현상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세계화의 단점 2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 이들은 현재진행형으로 일어나고 있는 일인 만큼 이런 일들의 영향은 미래에 나타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미래에 일어날 혼란들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 이에 대한 인식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 생각합니다. 단점뿐만 아니라 장점에 대하여도 살펴봅시다. 



1. 재화나 사람의 빠른 이동


교통수단이 편리해져 사람의 이동이 빨라지고 매체가 늘어난 만큼 사람들간의 상호작용, 소통을 통해 단순한 경제적 발전뿐만 아니라 기술적, 문화적 발전을 이룰 수 있습니다. 



2. 일자리 창출


선진국에는 다국적 기업의 사무 본사가, 인건비가 싼 개발 도상국에는 다국적 기업의 공장이 세워짐으로 해당 나라들의 실업률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단점 2가지와 장점 2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 세계화가 이렇게 빠르게 진행되는 시기에 살고 있는 우리 모두 스스로를 위해 이렇게 세계화에 대한 자신의 관점과 생각을 가지도록 노력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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