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서의 IT 칼럼] 코딩의 중요성으로 인해 의무교육 확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IT 기술이 중요해지면서 코딩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코딩이란 컴퓨터 언어인 코드(code)’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을 뜻한다. 아이들의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교육이 바로 코딩교육이고 프로그래밍 '기술'이 아닌 '논리적 사고력'을 키우는 것이 코딩 교육의 목적이다. 대학 입학을 앞두고 있는 고등학생들뿐만 아니라 초등학교에서부터 코딩 교육을 학교에서도 의무적으로 하는 것으로 보인다. 코딩의 종류, 프로그래밍 언어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기본적으로 잘 알려C언어부터 자바, 자바스크립트, 기초적으로 쉽게 배울 수 있는 파이썬 등 프로그램에도 다양하게 쓰인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여 컴퓨터를 사용해 결괏값을 구하고 게임을 개발하고 웹사이트의 코드를 만드는 등 생활에 매우 밀접하게 사용되고 있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고 익힘으로써 본인이 직접 앱을 개발하고 쇼핑몰 사이트를 만들 수도 있다. 애플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는 이렇게 말했다. 이 세상 사람들은 코딩을 배워야 합니다. 코딩은 생각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그러므로 아이들은 코딩을 배움으로써 생각하며 창의성을 기를 수 있다.

스티브 잡스의 이 문장처럼 앞으로도 코딩은 기본적으로 배우는 과목이 될 것이고 더욱 중요해질 것이고  창의력을 기르기 위해 코딩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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