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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씨앗, 관심을 가지자

수입 씨앗과 토종 씨앗에 장단점, 지켜야 하는 이유와 지키는 법을 알아보자

농사할 때 무조건 필요한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씨앗이다. 씨앗들은 크게 2가지로 나뉜다. 바로 '토종 씨앗'과 '수입 씨앗' 이다. 수입 씨앗과 토종 씨앗은 무엇이 다를까? 그리고 각각의 장단점은 무엇일까? 어느 것이 더 좋을까? 한 번 알아보자.

1. 토종 씨앗과 수입 씨앗의 다른 점

토종 씨앗은 우리나라에 씨앗, 즉 우리나라 품종에 씨앗을 말한다. 그렇다는 뜻은 수입 씨앗은 말 그대로 외국에서 수입한 씨앗을 말한다.

 

2. 수입 씨앗을 수입하는 곳과 단점

우리는 수입 씨를 대부분 어디에서 수입할까? 우리가 수입하는 씨앗들에 대부분은 모두 미국 씨앗 회사인 '몬산토'에서 수입을 한다. 단점은 우리가 한 번 농사를 지으면 다시 씨앗을 거둘 수가 없다. 토마토나 파프리카, 청양고추들은 수입 씨앗으로 농사하는 비율이 높거나 아예 다 수입 씨앗으로 키운 식물들이다. 아까 한 번 농사를 지으면 다시 씨앗을 거들 수가 없다고 하였다. 그 말인즉슨, 한 번 농사하면 또 씨앗을 사야 한다는 말이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수입 씨앗에 예산을 들이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토종 씨앗을 되찾으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3. 토종 씨앗을 지켜야 하는 이유

토종 씨앗을 지켜야 하는 이유는 4가지를 예로 들어볼 수가 있다.

  • 수입 씨는 우리 몸에도 좋지 않다. 그러나 토종 씨앗은 우리 몸에 좋다.
  • 토종 씨앗은 화학 비료나 농약을 쓰지 않지만, 수입 씨는 화학 비료나 농약을 쓰기 때문이다.
  • 토종 씨앗은 경제적으로 좋다.
  • 농부들에 예산도 지킬 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4가지로 토종 씨앗을 지켜야 하는 이유를 알아보았다.

 

4. 토종 씨앗을 지키기 위한 방법

토종 씨앗을 지키기 위한 방법도 있다.

  • 씨앗 박물관 가기.
  • 토종 씨로 텃밭 가꾸기.

씨앗 박물관 가기는 우리가 토종 씨앗에 대해 자세히 알고, 관심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토종 씨앗으로 텃밭 가꾸기는 우리가 토종 씨앗이 자라는 과정을 보며, 토종 씨앗에 대해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토종 씨앗과 수입 씨앗에 장단점, 지켜야 하는 이유와 지키는 법을 알아보았다. 수입 씨앗은 여러 면으로도 좋지가 않다. 수입 씨앗으로 토종 씨앗이 빛을 보지 못했었다. 지금이라도 빛을 보길 바란다. 토종 씨앗은 여러 장점이 있다. 수입 씨는 언젠간 우리 토종 씨앗에게 뒤처질 것이다. 우리 모두 토종 씨앗에 관심을 많이 가져, 우리 토종 씨앗을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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