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호의 사회 칼럼] C언어와 해킹

  

 

 

여러분은 해킹을 아시나요?  들어는 보셨겠지만 자세히 아시는 분은 많이 안 계실 것 입니다. 이 기사에서는 해킹에 사용되는 언어와 해킹에 대해 저 자세하게 다뤄보려고 합니다.  대표적인 해킹언어로는 C언어라는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해킹하면 떠오르는 것은 영화에서나 볼 법한 검정화면에 뺴곡한 하얀 글씨가 생각나실 것 입니다. C언어는 미국 벨 연구소의 리치(D. Ritchie)가 개발한 운영체제나 언어 처리계 등의 시스템 기술에 적합한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1 이 언어는 데니스 리치가 UNIX를 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c언어를 만들었습니다. c언어의 가장 큰 장점은 하드웨어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른 컴퓨터에서 c언어로 된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수 있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c언어는 배우고 사용하기 편하고 표현력이 풍부하고 사용범위가 넓은 프로그램 언어입니다. 이렇게 c언어들은 믾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언어는 가장 기본적인 C언어의 종류로는 파이썬, C++ 가 요즘에 쓰이는 것입니다. 이 언어들은 우리가 알던 언어들과는 매우 다릅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는 이야기와 소통을 위해 쓰이는 것이지만 c언어와 파이썬같은 경우는 소통이 아닌 프로그래밍을 하는 데 쓰이는 언어로써 우리가 아는 언어와는 조금 다른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인터넷괴 디지털 사회가 되면서 점점 코딩이나 해킹에 대한 인식도 높아졌습니다. 그러면서 파이썬 자격증 시험이나 코딩 자격증 시험이 생겼습니다. 대표적인 코딩 자격증 시험으로는 엔트리 스케치등이 있습니다. 사실 이것은 최근에 들어서 생긴 것이 아닙니다. 단지 우리가 관심이 없고 시선을 안 주었기에 보이지 않았을 뿐입니다. 한 화이트 해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해커들은 무언가 열심히 바이러스를 막는다고 해도 "바이러스 있을 떄 뭐 했냐" 라고 이야기를 하고 만약 바이러스를  막지 못했다면 "뭐하고 있었냐 바이러스 안 막고" 라고 이야기를 듣는다고 이렇게 우리는 우리의 안전을 보장해주고 도와주는 해커들에게 따뜻한 시선이 아닌 차가운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의 꿈은 화이트 해커입니다. 지금도 열심히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고 있지만 새로운 언어 즉 모국어가 아닌 영어를 배우면서 새로운 언어를 배운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c언어가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 중 low level( 낮은 단계) 라는 것에 더 놀랐습니다 아직 초반인데도 불구하고 영어보다 어려운 듯한 느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프로그래밍은 우리 생활 속에 녹아들어 와 있습니다. 우리의 스마트폰에 컴퓨터에 그리고 TV에도 있습니다. 해커들은 자신들도 위해서이지만 다른 사람들과 남들을 위해서 밤낮없이 일합니다. 우리가 우리를 위하는 해커들을 위해서 무언가를 해 줄수는 없지만 최소한의 관심을 가져주고 차가운 시선 대신에 따뜻한 시선을 보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가 나중에 프로그래밍을 어디까지 사용하게 될까? 라는 질문을 던지고 싶습니다.

 

각주

1.(인용 :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817821&cid=42344&categoryId=4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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