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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직접 경찰정책에 목소리 낸다" 청소년 정책자문단 시범 운영

경찰청, 정책 실 수요자인 청소년 의견을 들어 청소년 보호 및 지원 정책 수립한다

경찰청은 6월 말부터 연말까지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보호·지원 정책을 추진할 때 청소년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청소년 정책자문단'을 시범적으로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사회 인식과 제도의 변화로 청소년의 국가 정책 참여 기회는 점차 확대되고 있으나, 경찰 정책은 실제 정책 수요자인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하지 못했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의 흐름에 발맞추어 경찰도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보호·지원 정책의 실 수요자인 청소년의 의견을 주의 깊게 듣겠다는 것이다. 자문단은 부산지방청과 전남지방청 2개서에서 운영되는 지방경찰청 규모의 '광역단위형'과 40여 개의 경찰서 규모의 '기초단위형'으로 구분하여 운영된다. 시범운영이 종료되는 연말에는 운영성과를 분석하여 전국 확대 운영에 적합한 모델을 선정해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학교폭력 예방활동과 청소년 보호·지원 분야에 관심이 있는 만 19세 미만 청소년은 누구든지 자문단원으로 활동할 수 있으며, 경찰관서별 모집공고에 따라 소정의 선발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자문단은 15명 내외로 구성되며, 향후 지역사회의 학교폭력 및 청소년 비행 예방 방안과 경찰 활동에 바라는 점 등 또

[류종백의 축구 르네상스] COVID-19도 한 수 접고 들어가는 에피소드?

-----COVID-19 진료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을의료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모든 게 덕분입니다. ----- 끝난 줄 알았다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은 류축르입니다. 다시 돌아왔다는 말도 이제는 식상하게 느껴지네요.제 얘기 길게 해봐야 논점만 흐려질 테니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지난해 말중국 우한에서 발생되어 전 세계로 확산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몰아온 공포는 그야말로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 날이 갈수록 그 상황이 악화되자 스포츠계에서도 방역 태세에 돌입하였는데요. K리그와 같이 춘추제를 택한리그는 3월 예정이었던개막을 연기했고프리미어리그와같이추춘제를 택한 리그들은 같은 시기를 기점으로모든 경기를 중단시켰죠. 그렇게 3개월 동안 올 스톱(all-stop) 상태였던축구계가 지난 5월,(재)개막움직임을 보여왔습니다. 지난달 초, 전 세계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으며 철저한 방역 매뉴얼아래 대한민국의 K리그가 당당히 개막했고유럽 5대 리그 중에서는 독일 분데스리가가 지난달 16일 가장 먼저 시즌을 재개했으며스페인 라리가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프랑스 리그앙이 시즌을 재개치 않고 일괄 종료하겠다고 선언한 것이 많은 축구팬들의


[안예진의 시사 칼럼] 소방관의 국가직 전환에 대해

전국 소방관들은 지난 2020년 4월 1일 지방직 소방공무원에서 국가직 소방공무원으로 통합되었다. 1973년 2월 지방공무원법이 제정되면서 국가직과 지방직으로 이원화된 후 약 47년 만의 일이다. 작년 강원도 고성 산불 이후 다시 한번 국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졌던 소방관의 국가직 전환은 그동안 재난이 발생했을 때 지방자치단체 간 협조가 이루어지지 않고 지역 간 재정 자립도에 따라 예산 편성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 많은 문제로 인해 이슈가 되어 왔다. 왜 인제야 소방관의 국가직 전환이 이루어질 수밖에 없었는지 칼럼을 통해 알아보고자 한다. 먼저 국가직 전환에 따라 달라지는 점은 무엇일까? 이제 소방관들은 재난의 초기부터 초월한 대응이 가능해지며 가장 가까운 관할과 연동되어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게 된다. 기존에 지방제정 여건에 따라 재난 대응 시 차이가 발생했었더라면 이제 중앙정부 시스템으로 운영되어 그 차이도 개선될 것임이 분명하게 된 것이다. 열악한 환경과 과 중화 된 업무량 등 소방관들의 처우 개선도 확실히 개선되며 구조 구급 등 완벽한 종합시스템으로 대응이 이루어질 전망이다.또 정부는 그동안 극도의 스트레스를 견디며 수면장애와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를 겪


[여주고 : 현다은 통신원] 코로나 속 여주고

6월 3일, 모든 우려와 걱정을 한꺼번에 받은 채 등교 개학이 실시되었습니다. 등교 개학은 고등학교3학년 학생들이 가장 먼저 이루어졌으며순차적으로 2학년 학생들과 1학년 학생들이 등교 개학을 하였습니다. 현재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매일 등교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2학년 학생들과 1학년 학생들은 격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주고등학교에서 코로나에 대응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우선매일 등교 전, 경기도 교육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학생 건강상태 자가 진단을 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자가 진단을 한 화면을 캡쳐하여 학교 선생님께 확인을 받은 후에 학교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다음, 중앙 현관에서 손 소독을 한 후,안으로 들어가면 얼굴보호막을 착용하신 선생님들께서 학생들의 체온을 측정하십니다. 이렇게 학생들은 이러한 절차들을 걸쳐 교실에 입실합니다. 교실에 입실한 후, 학생들은 가장 먼저사물함 뒤에 진열된알코올 소독제로책상과 의자 등을직접 닦으며 소독을 합니다. 또한 교실에서 마스크 착용은 필수이며,에어컨과 선풍기를 함께 사용하지 못하고 쉬는 시간에는 잠시 에어컨이 꺼지고 환기를 하게되어있습니다. 또한 자습실과 컴퓨터실 등

[송호고 : 안채원 통신원] 국내 최초 친환경 교실을 만들다! 송호고 자율동아리 '에코우드'이야기

송호 고등학교는 6월부터 국내 최초로 친환경 교실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현재는1,2학년 14개 반중 선정된 학급에서 학생들이 주가 되어 이끄는 동아리 '에코 우드'와 함께 시범적 운영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에코 우드' 동아리원 김민주 학생과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 '에코 우드'는 어떤 동아리인가요? - 저희 에코 우드 동아리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여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도록 생각, 행동, 양식, 주변 환경을 자연 친화적으로 지향하여 설계한 공간인 '친환경 교실'을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동아리입니다. - '에코 우드'에서 진행 중인 활동은 어떤 것이 있나요? -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지구환경의 지속 가능성을 탐색하고 직접 식물을 가꾸며 생명과 교감하는 체험을 통해 건강한 심신의 발달과 실천적 삶을 배우고 있습니다. - '에코 우드'를 진행하게 된 소감을 말씀해 주세요 - 기후 환경 변화가 왜 발생하는지, 그로 인해 우리에게 어떤 악영향이 오는지 등 전에는 잘 알고 있지 않던 정보들을 조금 더 자세하게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들을 보내서 기쁩니다. 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 아동 옹호센터, 인천대학교, 자연의 벗 연구소의 지지를 받으며


[졸업생의 조언] 자율동아리를 처음 만드는 당신을 위한 지침서

콘텐츠 제작: 미디어경청 다음역 에디터 (졸업생 임주영) ✔️ 자율동아리를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고민하고 있나요? ✔️ 이 콘텐츠 하나만 읽어도 막막한 자율동아리 개설 계획이 조금 편해질 수 있어요! 이번 콘텐츠에서는 자율동아리를 만든 사례를 통해 자율동아리를 만들기 위해 알아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꼼꼼하게 짚어보려고 합니다. 내성적인 성격을 가진 신문부 부원이 동아리 단장이 되기까지 겪은 개인적인 경험이 담긴 이야기로여러분이 동아리를 만드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1 자율동아리 담당선생님 구하기 자율동아리를 만드려면 동아리 담당선생님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기존 선생님부터 새로운 선생님까지 이미 동아리를 맡고 계신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자율동아리 모집 시기 이전부터 먼저 담임선생님이나 친한 선생님께 여쭤보고 이미 맡고 계신하고 하신다면, 모든 선생님께 찾아가보길 권장한다. 만약 모든 선생님께 찾아갔는데 모든 분이 각각 동아리를 담당하고 계신다면, 동아리 분야와 유사하거나 설득할 수 있을 것 같은 선생님을 찾아간다. #2 자율동아리 팀원 구하기 ‍♀️ 관심분야가 같은 친구에게 제안 예를 들어 영상동아리를 만든다면, 친한 친구들 중에 영

6월 이렇게 마무리 하자!

호국보훈의 달인 6월, 어떻게 마무리하고 7월을 맞이해야 할까?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오늘을 맞이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기적적인 성장을 이뤄내고 많은 아픔과 시련이 있었으나 그 모든 것을 이겨낸 과거가 있었기 문이다. 또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헌신한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이 있기까지 역사 속 많은 사건들이 있었다. 우리는 그것을 잊어선 안 된다. ‘지금’이 있을 수 있는 모든 흔적이자 이유이기 때문이다. 6월은 국가에서 국민의 호국, 보훈의식과 애국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지정한 ‘호국 보훈의 달’이다. 대한민국의 지난 흔적들과 발자취를 통하여 나라 사랑의 마음을 다시 돌아볼 수 있게끔 지정한 달이다. 국가가 이런 달을 지정했다는 것은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가 2020년을 살 수 있는 이유이자 현재가 존재하는 이유인 ‘애국’이다. 1910년부터 시작된 일제강점기를 겪었다. 6.25전쟁으로 나라를 잃을 위기도 겪었었다. 그러나 그런 상황 속에서 우리나라는 ‘대한민국’을 기억했고 지켰다. 그리하여 지금의 대한민국이 현존할 수 있었다. 6월은 한 달이란 시간동안 계속 나라에 대한 사랑과 애국정신이 있는지를 돌아볼 수 있게